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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타 클래스들이 찌르기에대해 착각하는 것.

Msdeco
댓글: 9 개
조회: 1180
추천: 3
2012-08-22 19:15:00
1. 속도 엄청빠르네 개사기네.

현실 - 역사 장악때밖에 못하며 3타 때릴때까진 즉발찌르기가아니다.

2. 역사장악하면 끝날때까지 마구쑤시네 개사기네.


현실 - 내력무기없으면 8발이 한계다. 영상에선 내력회복이 2번터졌다.

3. 폭권보다 더좋고 내력도똑같이 3먹는데 왜 권사타령함?


현실 - 찌르기는 즉발스킬이아니지만 폭권은 즉발스킬.

똑같이 내력을 3먹지만 폭권은 내력운용이상 찍을 시 치명타만 터지면 내력없이 폭권이 나감.

4심찍으면 피회복까지됨 헐.

또한 주요딜+방어가 동시에되는 개사기스킬인 이문정주와 함께 지속적으로 쓸수있다는게 장점.

검사로 따지자면 검사가 내력소모없이 발도&쾌검을 쓰다가 막기쓰고 바로 즉발찌르기쓰고

다시계속 발도이어가는거랑 똑같은거임. 검사는 막찌와 발도가 같이 사용이 안되죠?

4. 그냥 몹잡을때도 쩔겠구만 검징징이들 쩌네

현실 - 모든캐릭의 풀내력은 10. 검사의 찌르기2심화는 한번찌를때마다 3의내력을소모.

즉발찌르기가 되기까지는 총 3번을 찔러야하니 내력을 9소모함.

한마디로 즉발찌르기가 가능한상황에선 이미 내력이 앵꼬라서 즉발찌르기 쓸 수가 없음.

이건 오로지 역사 장악과 함께쓰는용의 기술.

권사처럼 치명타시 내력소모가 없는 찌르기가 나가게 하던가 아니면 치명타시 내력1~2만소비하게

바꾸던가 애초에 내력소모를 2로 하던가 하는 변경점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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