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있는것도아니고 지금상황의심각성도모르겠다
근데 내가느끼는바도있고 해야될거같은말이라 글을씀
분명권게친목이존재하고 몇몇의행동은 눈쌀찌푸릴만큼 과하다생각해
내행동만봐도가끔 그런면이없지않아있음
근데 초창기권게를 보자
솔직하게 지금과다른거없었어
단지 그때 그짓거리하던놈들이 대부분게임을접어서 팁과 정보교류가없어진거지
그래서 자칭 뉴비들은 '아 이게시판 머여'
이런시각으로보구 꺼려하지
근데이건 굉장히잘못됬어
일차적문제가 친목종자들에게있지만
비유를하자면 전학을간 학생이 첫날 창문넘어로 반풍경을봤는데 이건무슨양아치소굴이야 적응하기가너무힘들꺼같어
그래서출석도안하고 집으로가서 엄마에게말해
'엄마 애들이 나 왕따시켜'
근데 다른전학생은 잘적응하고 좋은관계를만들어가
과연이게 실실적으로 누가잘못된걸까
좆목이 나쁜건맞어 근데 지금현황은 좆목만의문제가아닌거같고
실제로 지기가 공지수정후 내생각엔 권게많이바뀌었다생각한다
그런데 자꾸 이런일이 터지고
가끔 안지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흠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규정으로 올리고 해봐야할듯 해요
가장 시급한건 지금 지기에게의견 건의했던사람들은 이자리에없고
그들은 이 토론에 관심도없다는거
과연 그들을위한 지기의 규정이
얼마나 옳은선택인지 의구심이듬
여기에 꽤 오래있던 몇몇분들도 우편날려주신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