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갖 영린보패에 작을 한 군계일학의 만렙 권사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목표로 하고 원하는 캐릭터의 수치가 있겠지요
영린보패를 모으며, 저는 명중 95%이상, 관통 10%, 치명타 35% 이상을 맞추고 싶었는데
보패작을 통해 관통, 명중, 치명타를 얼마나 올려주어야 할지 몰라서
정보를 검색했는데 이런 내용 글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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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치타량을 계산하고 싶으시다면, 현재 치명타량 나누기 자신의 현재 치명타 퍼센트 를 하신다음.
원하시는 치명타 퍼센트량을 다시 곱해주시면 자신이 원하는 치타량의 최대값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현재 치명타가 1000 에 30퍼센트 인데, 목표치가 43퍼센트라면,
1000 / 30 * 43 = 1433.33333333333333...
즉 1434를 맞추시면 43 치타가 완성되는 거죠.
초등학교 산수인데 너무 멀리 돌아서 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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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수치와 그에따른 %가 선형적으로 비례한다는 글이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정보이며, 수치에 따른 %는 수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1%올리는데 필요한 수치가 더욱더 필요하게됩니다.
예시로)
① 치명타수치 200 치명타확률 10%.
여기서 치명타수치를 100을 올려서
치명타수치 300 치명타확률이 15%가 되었습니다.
* 치명타 수치 100을 올리고 치명타확률이 5%가 올라갔지요
② 치명타수치 1000 치명타확률 30%.
여기서 치명타 수치를 100을 올려서 1100을 만듭니다. 그런다고해서 치명타 확률이 1번의 상황처럼 35%가 되느냐?
아닙니다. 35%보다 낮은 %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처럼 수치가 높을 수록 %또한 높아집니다만, 이것이 단순한 선형 관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치와 %가 높아질수록 1%를 올리기위해 요구되는 수치는 더욱더 높아집니다.
뭐 엄청~ 유용한 정보는 아닙니다만, 혹시나 잘못 알고 계신분이 계실까봐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참고로 하시라고 제 캐릭터의 수치를 적어드립니다.
관통 369(0+369) 10.xxx%
명중 368(16+352) 95.02%
치명타 1389(173+1216) 35.87%
결론 : 수치와 %는 단순한 선형 관계가 아닙니다. (정확히 어떻게 계산되는지는 모르겟습니다... ㅜㅜ)
자신이 원하는 %가 있다면 남의 캐릭터 정보 보기를 통해 원하는 수치를 찾는 방법이 좋은것 같습니다.
제 캐릭터의 수치를 참고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