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격력증가 금강석이 상당히 비싼편이죠..
그에 반해서 다른금강석 중에
추가피해xx라는
옵션의 금강석이있잖아요?
여기서 궁금한게
추가피해옵션이 홍옥처럼
확율발동해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무조건 들어가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예를들어서 추가피해 20의 금강석을
착용하였다고 가정하고
무공목록에 떠있는
평타 데미지가 80~100일경우
금강석의 추뎀을합산해서
최종뎀은 100~120이 돼는게 맞죠?
스킬또한마찬가지로
검사의 찌르기가 500~600이라고 잡으면
최종딜은 520~620으로 증가되는것이고요
번게베기로 예를든다해도
2000짜리가 2020밖에 안된다는것이겟고
하지만 공격력금강석착용시에는
스킬의 실질적인 데미지가 올라
추가피해와는 수준이 다르게 오르는게 맞지요?
그럼 여기서 질문!
이런 한방기가 아닌
암살의 풍독술이나
각직업의 출혈기
소환사의 말벌과 독
이런경우는 솔직히 금강석으로 15를올리는것보다(애초에 스킬기본딜이약하고 연타 홀은 지속성스킬)는
추가피해량을올려서
딜을올리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나요?
추뎀이 도트당 다 적용돼는걸로 알고있어서요ㅎ
혹시 이론적으로나 혹은 실제 실험으로
알고계신분 뎃글좀부탁드릴게요~
아!이문권사같은경우에도
한방이크다기보다는
빠른연타성이있는데
이것도 공과 추뎀의 차이
비교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뭐 폰으로쓰다보니
앞뒤말이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