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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양화가 화를 낳는다는 말했죠.

아이콘 에코즈
댓글: 17 개
조회: 7771
추천: 33
2012-06-25 05:57:12

분명 말하지만 몇가지 시사하고 갈게요.

 

이건 경고예요. 

 

내가 원래 말안꺼내고 조용한 성격에 진짜 중요한거 아니면 말안하는데

 

 

 

 

 

 

자수정 가격 오름세 보면 지금 사재기 하고 있다는게 보이는데 딱 하루만에 1골드씩 올라감 

 

 

그냥 사람들 물으면 '예'하고 그선에서 끝내요.

 

 

 

내가 손안대는게 시세 조작이데

 

누군가가 보석으로 그짓꺼릴 하고 있어요.

 

 

 

특히 지금 들리는 소문에 경매장에 제일 악질이 한두명 나도는데

 

금마들 방법이 보통 사람들 팔기 등록할때 마지막에 팔렸던 금액을 보고 그 금액에서 빨리 팔거면

 

조금 줄여서 아님 그냥 그대로 팔거나 그러시는데

 

문제는 그가격이 경매가도 포함된다는거예요.

 

모르겠어요? 먼말인지 예를들어 시세가 40실버하는 철열쇠를(지금 내렸지만)

 

즉구가가 아닌 경매가로 4실버로 올리면

 

판매란에서 마지막에 팔린 금액은 4실버로 떠요. 경매로 팔리지도 않았는데

 

그걸로 인해서 다른사람들은 철열쇠 얼마할까 검색하는 뉴비나 호갱이들은

 

그 가격 그대로 올려버려요.

 

그럼 그걸 검색 고치기로 기다렸던 애들은 빠르게 사가고요.

 

 

근데 그애들도 산다는 보장이 없잔아요.라고 물을텐데

 

지금 제작 들어가는분들 다 알겠지만 청동부적 만들기 전 따개비 자개에 들어가는 대왕 역병

 

이걸 4은에 사들이다가 그게 돈이 아까웠는지 경매가로 1은 3전에 올려서 그뒤로 올라가는

 

즉구가는 1은 3전짜리였어요. 그게 이틀전에 약 20분간 벌어진 사태였고요.

 

교묘하게 노려서 대왕 역병만 계속해서 경매가로 1은 3전으로 올려서 판매가를 조작해서 사들인거죠.

 

그사람들은 애시당초 제작 문파라는 간판을 내걸고 서로 짜맞춰서 조직적으로 시간당 6금을 벌여들였고요.

 

 

 

암튼 내 글 보고 써먹는 개1같1은 새가 있을지 몰라 안쓸려다 말았는데

 

 

 

경매장에 물건팔때

 

 

1. 구입란에 자기가 팔려는 구입물품의 즉구가를 살펴보고 올리세요.

 

2. 그래도 시세가 의심스럽다면 1개를 먼저 올리고 그게 팔리는걸 보고 나머질 올리세요.

 

 

내가 진짜 이건 안쓸려다가 사람들이 불쌍해서 쓰는건데....

 

 

 

 

아부지가 남자는 입이 무거워야된다.

 

이말 괸히 하는거 아님...

Lv22 에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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