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몰라요이런의 간략한 과거사

과거 역게에 올라오는글의 태반이 치작방작얘기일때 그는 가장병신력이넘치는 방작옹호론자였고.

치작의 우월함을 깨우친 치작우월론자들이 파티플시 방작의 민폐성에 대해말할때마다 그는 게임에목숨건 새끼들이라며 병신력을발산했다.

하지만 역게에서 그는 만족할만한 어그로를 끌지못하였고. 그당시 벨붕소리를듣던 권사로 갈아탐으로써 권게에 진출했다.

권게에서 권사는 역사보다 훨씬쉽다 라는글로 어마어마한 어글을 끈 그는

그뒤 권게에서 병신으로 낙인되어 싸지르는 글마다 푸지게 욕을먹게되었고, 이문패치로 권사가 추락하자 블소를 접겠단 말과함께 권게를떠난다.

권게를떠나 다시 역게로 돌아온 그를 기억하는사람은 많지않았고, 권게의 탁기에물든 그로써는 역게의 보살내음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급격히진행된 역병라인의 확산은 아몰라요이런이 예전 권게에 있었을때의 탁기를 제공하였고. 그는다시 글을싸지르기 시작한것이다.

병신은죽지않는다고 누가그랬던가. 그는 돌아와서도 "방작은빨았지만, 보패작은 치명으로했다."

"36시절에 이미 평캔은 존재했으며, 그당시엔 치작을해서 무뿌3심으로 딜딸을쳤다."
와 같은 주옥같은 명언을 뿌리며 병신력의 끝을달렸고.

마침내 역병라인에 끼고싶다고생각한 아몰라요는 은근슬쩍 컨셉을잡으며 역병충들의 어글을먹는데 성공하였다.

과연 이후는 어떻게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