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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환사를 처음 하는 분들을 위하엿 작성중

아이콘 레아틀
댓글: 16 개
조회: 1395
2014-01-14 18:41:20

읽기 전에

 

- 일단 작성하는 저의 유형은 극안전주의[..] 입니다. 일단 생존하는 거에 의의를 두고,  그후에 딜이 부족하다면

 

  그때 살짝 안전을 포기하고 딜량을 개선하는 그런 유형이라... 좀 답답한 플레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저는 PVE에 대해서만 적을께요.. PVP는 저도 살짝 혀만 대었다 떼었다 하는 중이라서..

 

 

1. 소환사의 플레이

 

일단 소환사의 플레이를 말하기전에, 블소의 몹들의 패턴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9M 를 기점으로 근거리 패턴 // 원거리 패턴 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렇게 - 스샷을 눌러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9m  에서 공격을 넣으면 원거리 패턴으로 바뀌지만,

 

 

8m 일때는 멀뚱멀뚱 쳐다봅니다.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덩쿨로 등뒤를 잡고 있는 경우는 당연히 공격을 못합니다.

 

*여담이지만, 9m + 등뒤를 잡으면 어떻게 되냐면 몬스터마다 각각 패턴이 다릅니다.

 

몇몇 분들은 등뒤를 잡아도 꿋꿋이 원거리 패턴을 하시는 분들도 계셔요[EX : 동구리동]

 

*또, 여담이지만, 등뒤를 잡은 상태에서 9M 바깥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보스의 근거리 패턴이 초기화 되긴 됩니다.

 

 

즉, 무탑같은 1:1 , 개인 던젼에서의 주 소환사 패턴은

 

8m 안의 사거리에서 등 뒤를 잡은 상태에서 덩쿨로 묶어서 개패듯이 패다가

 

적이 덩쿨이 풀리면 민들레씨[반격 성공시 덩쿨 초기화] 로 다시 등뒤를 잡아서 개패듯이 패자!

 

로 요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솔로플레이 예시영상 짧게 삽입

 

 

 

...만! 파티 플레이할때는 또 다릅니다.[..]

 

몇몇 직업군[검사 : 나 팅겨야 하는데! / 권사 : 나 점혈 해야하는데! / 기공 : 나 빙하장 날려야 하는데!] 등등이

 

덩쿨로 발 묶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던젼의 보스와, 파티의 구성을 보고 덩쿨손 수련을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1. 덩쿨손을 묶어도 보스 공략에 아무 영향이 없는 보스

 

2. 덩쿨손을 잘못 묶으면 보스 공략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보스 - 설인

 

3. 덩쿨손을 잘 묶으면 보스 공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스 - 수라왕

 

파티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이렇게 나뉘어지고,

 

자세한 건 직접 던젼을 공략하거나, 공략글을 보시면서! 저는 개략적인 가이드글만 쓰거든요! 

 

 

그리고 파티플레이를 할때 중요한 건, 솬사가 비록 원거리 딜러로 계산되어있지만,

 

딜을 제대로 꽂아넣으려면 근접해서 딜을 해야하는 점입니다.

 

꽃가루 태우기와, 민들레씨를 이용한 기술들 쿨 초기화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 16m 최대 사거리 딜이 아닌 3~10m 의 거리를 왔다갔다 하면서 때려야 하는 거에요.

 

-대략 파티플레이 영상 짧게 삽입.

 

2. 솬사의 수련트리에 관해서

 

 

 

 

 

 

 

-----------------------------

차근차근 엄청 오랫동안 만들꺼에요

필요할 거 같은 내용들 리플로 남겨줘욧

Lv85 레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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