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후기] 한번써보네요 무녀 후기 허허

허허 던파를 시작했을때가 90제 크로니클에 에게느의 눈 이벤트 막바지 주였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하게됬어요 어릴떄는 여거너만 주구장창키웠습니다 그중에 런처를 제일 많이 키웠죠

허허 그래서 지금도 본캐는 런처구요 허허 저는 던린이입니다..

 

잡담은 여기까지하구요

허허 모두 그렇듯이 저도 무녀를 일러스트만 보고 키웠어요 이정도 구대기 직업일줄이야 ..

무녀를 키운지는 한 15일쯤 되는거갔네요 만렙을 찍는데 4일정도 헬을뛰는데 11일정도를 소비했습니다

흠 개인적으로 무녀가 참 몹이 퍼져있을때가 너무 곤란하더라구요.. 홀딩기라곤 제압부 뺴고는 다단히트로 홀딩이더라구요 너무 슬펐습니다... 슈퍼홀드인 제압부는 판정이 구대기고  그래도 심혼흡성부나 주박진 처럼 모으는 기술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완전 생긴건 홀딩 잘하게 생겼는데...  그리고 스킬 쿨들이 전채적으로 좀 길다고 느끼고있어요 그래서 쿨이 다돌고 남을때는 그냥 염주 사출이나 쭝쭝 쏘고있구요 이러라고 준 평타스킬같네요... 무넘약 무상필 흑흑 저도 무알못인데 인터뷰도 하러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무녀 재미없다고 하시는데.. 전 취향타버렸어요 익스트루더같은 흡성부,  화강같은 텐카이..  바로 앞에 떨어지는 양자폭탄  용의 격노 허허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톰하면서 제일 부러웠던게 각성기 범위가 x y 축 다 넓은거였요.. 스토미는 x만 길자나요.. 여튼 스톰 재밌게 하시는분은 무녀도 한번쯤은 해보셔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참 저 사실 무알못인데 허허  인터뷰도 해주시더라구요

 

이만 편돌이는 무녀 2각이 종나 쌔개 나오길 바라며 정산하러갑니다! 

 

솔직히 문상 만원떄문에 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