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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유저해적이 점점 늘어가는군요. 그런의미에서 유해분들께 몇마디.

환희의송가
댓글: 6 개
조회: 519
2009-02-20 04:38:57

신섭에 이제 시간대를 안가리고 한지역은 꼭 유해출몰하는걸로 보아 해적의 꿈을 펴기 시작하신분들이 꽤 많아지시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해란 직업 자체엔 별 감정 없습니다.
논피케섭도 아니고 피케섭인데 해적질 자체는 그러려니 하는편이지요.

그런데 신섭이라 그런지 아니면 당사자들 정신연령이 낮은건지 몰라도 웃긴 경우가 꽤많이 발생하기에 부탁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1. "욕하지 마세요" 라는 말 하지 맙시다.

항상 유해 관련 문제에 대해 나올ㅤㄸㅒㅤ마다 해적분들이 하시는말씀이 하나입니다.
"게임상에서 시스템상으로 인정한 직업이다. 유저를 터는건 불법행위가 아니다"

그러면서 유해 욕하는사람들 비난하는모습이 꽤 많이보이는데.

네 맞습니다.
시스템상 인정했다- 유해직업. 이 말 자체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인정이 되건 말건을 떠나서 직업상 욕을 먹을수밖에 없습니다.

원하지 않는 사람 강도질해서 먹고살고, 그 면에서 재미를 느끼는게 유해분이시면
그 원치않았는데 당한사람은 욕을 할 수밖에 없는겁니다. 당연한겁니다 이건.

욕먹을 각오하고 하는짓이 해적질이지.
남 고생해서 얻은거, 산거 강도질해서 뺏고 예의바르고 좋은말 나오길 기대하는건 아주 대단한 욕심입니다.



2. "물빼니까 공격하지 마세요. 어? 공격했어? 야이 비매너야"

섭초기부터 자주보이십니다.
물빼니까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뭐 이것까진 괜찮다 칩시다.
장사할수도있고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부탁까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언제까지나 부탁이지 서로간에 지켜야 할 룰은 아니에요.

염색을 했으면 안전해역에서 상업하다 일반유저한테 털릴수도 있는거고 위험해역에서 해적으로 인식받고 공격받을수도 있는겁니다.
(간혹가다 실수 혹은 타의에 의해 원치않게 염색되신분이 있는데 이분들은 예외입니다.)

해적질 한참 신나게 하시면서 ㅋㅋㅋ 대시던분이 상업한다고 물뺀다고 했다가 누가 치면 욕 바가지로 하는 장면. 비매너라고 욕하거나 비난하는 장면 좀 많이보입니다.
아주 얼굴에 압연철판을 수도없이 때려박으신 분들이신데 까고말해 좀 상당히 매우 많이 XX-XXX들이십니다.

자신은 원치않는상대 수도없이 강도질해놓은 과거가 있음에도 누가 자기 치면 어디 하늘이라도 무너진것같습니다.
왜요. 자기가 남 뺏고 죽이는건 정의와 게임사께서 인정하신 해적질이고 그에 의해 원치않게 공격받으면 악마의 어뷰징입니까.

적어도 해적질을 단 한번이라도 했으면 염색이 빠지는 그 기간동안은 해적질에 대한 속죄의 시간정도로 생각하세요.
공격을 받건 두세번 털리건 게임 못할정도로 처참하게 작살이 나건 멀쩡히 상업질하는데 욕을 쳐먹건 자신이 뿌린 씨앗입니다.



시스템에서 인정을 했다고는 하나 서로가 다 기분좋게 할수있는 플레이방식이 아닌만큼 알아서 고려해가며 삽시다.

그외 택시강도, 파티 구조해주고 털기, 부캐정찰 등의 많은것들이 있지만 일단 접어둡니다.
보기에 따란 해적질의 전략중 일종이라고 볼수도 있으니 -_-

Lv1 환희의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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