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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라인 이렇게 하자

아이콘 김강현
댓글: 22 개
조회: 844
추천: 2
2009-04-20 17:32:59
나는 우선 네덜란드 주요인사도 아니고, 관련도 없다. 그냥 공존하면서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원할 뿐. 브레멘은 네덜이 먹자. 나머지는 자유에 맡기고, 오슬로 / 함부르크 두개만 놓고 말한다.

하루씩 돌아가면서 먹자.
1월1일 <오슬로 네덜꺼, 함부르크 영국꺼>
1월2일 <오슬로 영국꺼, 함부르크 네덜꺼>
1월3일 <오슬로 네덜꺼, 함부르크 영국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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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나라당 하루 천만두캇씩

이러면 서로가 경쟁하듯이 두캇 미친듯이 쏟아부으면서 낭비하지도 않고 모두 이득볼 수 있는거아닌가. 그리고 투자할 때도 상한 선이 있어야지. 이건 뭐 CJ랑 작업장만 신났지. 차라리 투자전략게임에서, 전략에 초점을 둔다면, 한나라의 총 투자상한선을 제한해서 일정액을 가지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가를 겨루어도 분명 재미있을 거다. 그 상한선은 국가대표들이 정하고.

이건 진짜 용기가 필요한 결정이다. 하지만 실행하면 타섭에서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은 공존의 서버. 영국에서 과감히 이런 결단을 하면 진짜 이건 에오스서버 노벨상감이다. 분명 칭찬받을 수 있다. 소문을 듣고 유저의 확보도 불러올 수 있다. 한번 쯤 생각해보길..

솔직히 돈 몇억정도 있으면 투자빼고 할 게 없다. 미친듯이 벌어서 뭐할거냐. 우리 삶의 목표가 좋은 초중고 나와서 좋은 대학가서 좋은 기업에 취업한다음에, 집 사고, 차 사고, 집 평수 늘리고 차 배기량 늘리다가 죽어버리는, 자본주의 확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게 아니듯, 게임도 마찬가지다. 아파트 랭크늘리고 레벨 올리고, 배 적재늘리고 그다음에는 결국 뭐할건데? 모든 게 다 경쟁이다 싫다.

난 유토피아가 좋다. 이상적인 사회. 현실에서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은, 아니 불가능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유토피아. 게임에서라도 한번 유토피아를 만들어보는 건 어때...

Lv0 김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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