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이 왜 탈곡기씨 글대로 가면 망한다고 주장한 근거를 알고 싶다고 하셔서 두번째 글을 남깁니다.
탈곡기씨는 왜 온라인 게임을 하셧습니까?
온라인 게임을 보면 커뮤니티가 활발하여져서 길드도 만들어지고 길드가 활성화 되어서 현모도 하고 그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그다지 현모라는것에는 거부감을 보입니다. 그 외에 게임상에서 일상생활적 정체를 알리는 것들에 대하여도 거부감을 보입니다.
대부분이 제가 아는 바로는 익명성을 통한 일 탈상화를 온라인 게임속에서 얻어냅니다. 이 덕분에 우리는 온라임 게임속에서 일상속에서는 악이 되어버릴 유해나 사기 버그성플레이등을 만나게 됩니다.
잠재적 욕망을 표출하고 그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서로의 욕망 사이에서 충돌이 생기고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유해때문에 접었다등이 이러한 점이 아닐까 합니다.
게임은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해 하는 것이지 스트레스를 받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게 주장 포인트입니다.
사람이 가지는 본능중 하나인 사회적 동물이라는 측면입니다. 게임에 몰입하기전에는 몰라도 몰입하기 시작하면 겜상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평가를 받아내고 싶어합니다. 대부분이 좋은평가겠죠. 이 만족을 위해 거상들은 그다지 자기한테 중요하지 않은 항구이지만 초보들에게는 중요한 항구등에 투자를 하고 발전시켜서 교역품도 뛰우고 몇몇 만랭조선공들은 자기 국적 유저들한테 원가건조도 하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만족도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을때 스트레스가 오게 되고 겜상의 이탈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에이리네 서버에서 이번에 일어난 투자전 때문에 65/65/65 케릭 을 삭제하는 스샷을 미르사이트에 올린 분이 있더군요.
투자전이 장기화가 일어나게 될 경우 이런 사태도 생기게 됩니다. 저 역시 그 케이스중 하나로 아레스에서 투자전이 심하게 몰두했다가 6달이 넘게 변하지 않고 악화만 되는 모습에 약 1년간 접고 에이리네로 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느낌은 접때 말한글을 자세히 읽으면 느낌이 오실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시간이 가지는 마술입니다.
이 세가지가 제가 네덜란드가 님이 말하는대로 되면 망한다는 점의 근거입니다.
네덜란드는 어느 서버나 다 약합니다. 그러기에 하드 유저들은 쉽게 가지도 않고 가도 떠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일단 제가 자세히 아는 네덜은 아레스와 에이리네 네덜란드입니다.
님 글에도 나오는 부분이지만 힘을 비축하여 힘이 준비되었을때 영국과 다른 대국이 붙었을때 치고 나가라고 하였죠. 전 이부분에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투자전의 힘은 비축된 자금의 힘으로 승부가 갈리지 않습니다. 에오스서버에 구서버 출신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중에 영국에 아무도 없을리도 없고 그들이 네덜 깃으로 다 돌아가도 네덜 겁나네 하고 협상하자고 할까요?
투자전의 힘은 일일 자금 회복력에 크게 달려 있고 이 힘은 유저수(하드플레이어)에서 나옵니다. 유저수의 힘은 점령하고 실시간 방투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상대가 부은 자금을 바로 바로 확인해주고 그 자금만큼 금새 또 부어주는게 가능합니다. 장기적으로 투자전을 끌어가게 만들어주고 이는 동시적으로 양국가의 극성 하드 유저들의 이탈을 이끌어줄수 있습니다. 너 죽고 나죽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네덜란드가 살아나야 하는 일은 네덜란드의 유저를 모으는 행위들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당신글을 좀 보니 뒤에 올라온 글에서 당신도 이 점을 지적하던데요. 이 서버 김강현씨가 말한 말라카이보가 남의 항이 되더라도 발전시켜서 금이 나와 네덜 유저들이 카리브로 향하게하고 그래서 윌렘스타트를 발전시켜 나가게 하기를 원했다 하는 내용이 도리어 네덜란의 유저를 모으는 일입니다.
반대로 영국 협상안인 브래맨 베르겐을 줄테니 말라카이보를 다시 찾으라는 협상안을 따르는게 도리어 유저를 이탈시키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첫 번째 근거는 게임은 욕망의 대리 표출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게임이라는 사회가 아닌 한시적 공간과 한시적 플레이라는 게임에서 그것이 잠시 참고 인내할수 있냐 고 묻는다면 제가 네덜유저일 경우 대국망명으로 포루나 에습 가거나 타 서버 간다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두 번째 근거인 만족도면에서 당신의 글이 이번 투자전에 참여하는 네덜 유저들의 만족도를 무너트릴수가 있어 이들의 이탈을 불러 일으킬수 있다는 점입니다. 당신의 글이 여론의 대세가 될 경우 제가 그때 투자전 한 유저다 그러면 짜증나서 접어버립니다!
당신은 그 협상안을 받아들이고 와신상담하라고 하는데 세 번째 근거인 시간의 마술이라는 점에서 그 와신상담하는 기간동안 그 기간이 얼마가 될지 모르는데 하드한 유저들의 이탈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 대온 그리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하드한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를 계속 빠져들게 하는 매력은 매우 적은 겜입니다. 유료때의 지속적인 인구수 감소가 그 증거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글이 네덜란드의 라이트가 아닌 투자전의 주축이 되어줄 하드한 유저들에게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까? 당신의 글대로 네덜란드의 하드한 유저들이 자금을 비축하는 시간과 언제 또 다시 일어날지 모를 영국과 다른 대국과의 투자전이 일어날 동안 기다릴수 있다고 봅니까? 에오스 영국이 헬리오스 에습대신 에오스 에습을 깨주는데 네덜란드가 방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하나도 없습니까?
그리고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네덜과 영국의 인구비율이 네덜영지3+2 or 0 와 영국영지4+10 or 12 그것도 내성이나 특수항은 다 영국에 포함되었을 때 각 매각항에 대한 폭락과 시세등의 유지가 어디가 더 쉽고 어디로 인구가 더 유출되고 들어오게 될거라 봅니까? 저 기간이 길면 길수록 네덜의 붕괴가 가속화가 되고요. 중립을 취하겠다는 네덜을 2개항으로 에습 베네 치라고 했다던데 그 안을 따라서 했을 경우 네덜의 하드한 자존심 강한 유저들이 네덜을 안떠나고 버티고 있을거라 봅니까?
투자전의 핵심은 하드한 유저들이고 이들이 찾아아고 얻어내는 항구들이 그 국가만의 교역루틑 만들어주고 유저들을 모아줍니다. 단기전 방어성 투자전에서는 라이트던 하드던 많은쪽이 좋지만요. 라이트 유저는 장기적 투자전을 못 버텨냅니다. 오로지 투자전이 장기적으로 갈 때 하드한 유저들만이 버텨내고요. 장기적인 투자전만이 상대를 귀찮게 힘들게 만들어서 협상테이블로 이끌어 냅니다. 너 죽고 나 죽자식의 투자가 효과가 있지 탈곡기씨가 말하는 순간적인 기습적인 이밴트성 대규모 단기 투자전은 방어하는 상대에게 보람만 줄 뿐입니다.
당신의 그 글의 내용을 떠나서라도 그 글이 설마 만약 사람들에게 지지을 받을경우만으로도 네덜란드의 유저가 줄어든다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혹시 탈곡기씨 말고 이 글을 보시는 분은 탈곡기씨의 글이 대세를 얻을경우 네덜란드의 유저가 줄어든다에
맞다 아니다 찬반 투표를 해주십시오.
답변이 되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