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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유해들이 버젓이 상인 모험가가 되어 있던데...

wmfwmf
댓글: 5 개
조회: 635
추천: 1
2009-02-03 09:38:29
물을 들인 넘은 그게 손을 씼었따고 주장을 하든 아니든 간에 무조건 쳐야합니다. 그것들이 진짜로 손을 씼을 각오가 있다면 깨끗하게 캐삭하고 새로 다시 키워야 합니다. 그것이 최소이자 마지막 속죄이자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그것들이 노란 물 들인채로 다니는데 진짜로 손을 씼었구나 해서 도와주면 나중에 뒤통수칠 비잉신짓거리 밖에 안만들어 주는 겁니다.
군인분들이야 어차피 그것들에게 당할 이유도 없고, 어차피 본색은 둘다 군인이니 퀘같은거 같이 하면서 자기에게도 이득이니까 뭐라고 할 거 없겠습니다만,(많은 군인들은 유해를 증오하지도 않으니) 상인 분들 유해 도와주는건 스스로 자기 목에
칼박는격입니다. 분명한건 서버적으로는 몰라도 상인의 입장에선 유해는 씨가 말라야 할 것이고, 유해는 없어져야 합니다.
북극몽키가 손을 씼었다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아직도 주점에서 그 이름이 왔따갔다하는데, 진짜로
손을 씻는다면 그 죄과에 대한 속죄는 해야하는데 그냥 렙업좀 할려고 잠시 흰둥이인척 할 뿐입니다.
상인은 어차피 아무리 자기가 기뢰10랭이고 포격계 백병계 전부 10랭이고 군렙 65렙에 라로얄 있더라도 어차피 타고 다니는 건 상대클이고 그거 타고 다니다간 갓 사략전직한 새내기에게도 털리는건 당연지사입니다.
유해가 있고 만난다면 개껌아니면 털려주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군인 분들은 유해들이 범선타고 다니는게 보이시면 부담없이 강습해서 줏어드십시오.
유해하고 껄끄런 사이가 되기 싫다...라고 생각하셔서 안 할 수도 있는데,
유해가 군인의 배를 습격하는가 안하는가는 결코 친분과 사이가 아니라, 저 군인이 무서운가 아닌가에 달린것 뿐입니다.
오히려 매일 줏어 드시면 드실수록 유해가 쫄아서 나중에 그 군인이 클리퍼를 타고 모험을 하더라도 안 건드릴겁니다.
대가리가 있고 뭘 아는 유해라면 절대로 자기보다 우위의 군인은 안건드릴겁니다. 당신이 아무리 유해와 사이가 좋고 같이 아테네에서 동고동락을 했다손 치더라도, 아 이것은 노랭도 낮고 돌격말고 믿을것도 없고, 포만 줄창 쏴서 렙만 높은 x밥이다 싶으면 뒤통수를 칠 것이고, 저 놈은 맨날 날 쳐대는 원수같은 놈이라도 한번도 갤리말고 딴거 타는걸 본적도 없고, 노랭이나 백병랭도 상대가 안되구나 싶으면 안 건드립니다. 전자가 원수가 되어서 쫒아다닌다 한들 조금 피곤할 뿐이지만, 후자가 원수가 되어서 쫒아다니면 영업접어야 하거든요. 물론 그 와중에 해적도 그 끝을 보게 된다면 더 이상 그런 군인이라고 안전해질 이유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다른 모든 서버의 해적들이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해적은 약자를 치지 강자와 싸우지 않습니다. 헬모씨가 말하는 그런 군인과 1:1 하는 해적은 해적이 아니라 바보입니다. 아님 군 만렙이 심심해서 하는 가벼운 유희에 불과하죠.(그래서 서버가 커질수록 고렙 유해가 많이 생겨나지만) 당신이 언제고 그 해적보다 약한 존재로 비쳐지겠구나 싶은 분은 해적이 클 틈을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베푼 은혜를 2배의 원수로 갚는 그것이 바로 해적이니까요.

Lv40 wmfw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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