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Bergi님께서,
최근 대해전에서 행해진 몇몇 유저의 어뷰징 행동에 대한 우려 글을 올리셨더군요.
저도 대해전에 참전 했었기에, 관심을 가지고 그 아래 달린 댓글들까지 함께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bergi님이 우려하신대로, 기회도 자주 오지 않는 대해전을, 어뷰징으로 방해 받을 경우에 받는 스트레스나 불이익은
충분히 동감하며, 저 또한 마찬가지로 그런 행위는 지양해야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따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며 몇자 적어야 할 점이 있더군요.
바로 댓글을 올리신 몇몇 분들 때문입니다.
글 말미에 달린 댓글들 때문에 bergi님의 포스팅을 모두 읽고나면, 마치 포르투갈 유저들이 집단으로 어뷰징을 한것처럼 싸잡아 비난을 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되거든요.
위에도 적었지만, 저 개인적으로도 그런 행동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고 비난함은 물론, 다른 폴투 유저들 또한 이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성을 찾으시고, 어뷰징 행위에 대한 비난은 그러한 행동을 한
'몇몇의 유저들'
에게만 한정해 주십시오.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상대의 전공을 깎아 내리자' 라고 폴투 국방에서 사전논의를 했던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일으킨 몇몇의 유저가 개인적인 행동을 했을 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는 말입니다.
bergi님께서 올리신 어뷰징 우려 글에, '몇몇(아마도 전부 에습유저이시겠지만) 분들'이 이성을 잃으시고 마치 폴투가 그것을 전략적으로 채용해서 사용한 것처럼 문제를 엉뚱한 방향으로 끌어 가시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이번 사건이, 디케섭 안에서의 특정 국가에 대한 개인적 감정을 표출하기에 딱 맞는 떡밥이실수는 있겠으나,
그런 분들에게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슬프게도 ^^;
1. 폴투는 집단으로 그러한 행위를 하거나 사주한 적이 없으며,
2. 대다수의 폴투 유저 또한 이 행위를 올바른 행위라고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비난의 대상은 몇몇의 어뷰징을 한 유저이지, 똑같이 힘들게 준비해서 대해전을 만끽하려고 출전한 포르투갈의 유저 전체가 아니라는 것, 이 점을 잘~ 생각해 보시고 이성을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