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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붕괴? 더해서 근거리 교역에 대해

아이콘 렌스
댓글: 12 개
조회: 571
추천: 1
2009-08-07 17:20:47
ats님의 투클에 대한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밸런스라는 말로 집약되는 군요.

쉽게 이야기하죠.

100명의 사람중 90명이 행동을 하는 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10명이 다른 행동을 하면 그건 소수의 행동 또는 특수적인 행동이라고 말하구요.

현재 한국 대항해시대의 클라이언트 운용의 기본은 투클라이언트입니다.
실제 유저들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으니까요.

과거 다클 논쟁시 다클이 벨런스를 해친다고 했던 것은 그들이 10프로에 속해있음에도 불구하고
90프로의 게임플레이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클라이언트는 그렇지 않죠.
투클이 90이라면 원클이 10입니다.

90프로의 사람들에 의해 설정된 환경의 벨런스가
10프로의 사람들에 의해 무너진다면 그것이 벨런스가 붕괴되었다고 이야기해야 되는 겁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투클과 다클은 다른겁니다.
다클은 10프로의 사람들만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해문제와 클라이언트 문제를 자꾸 같은 선상에서 이야기하면서
특정 한 부분을 과다하게 나쁘다고 지적하는 건 다른 문제를 상대적으로 좋아보이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죠.

그렇지 않은가요?^^

그리고 근거리 교역에 대해 말하자면..
근거리 교역은 다클보다 투클이 훨씬 돈 법니다.

그리고 근거리 교역이 진입하기 위한 장벽이 높은(일명 상인 고랭(고렙이 아닙니다) 무역이지만
그 이익은 다클보다 뛰어납니다.

실제로 미술방을 돌리고 미술상을 해본 사람이 이야기하는 거죠.

더 쉽게 이야기를 해드리죠.

프랑스에는 다클러 거상과 투클러 거상이 동시에 존재했습니다.
바로 다클러의 대표주자가 아몬드와 요피아님이라면 투클은 까뮤와.. 굳이 덧붙이자면 쪼렙인 저정도 될까요.

프랑스 다클러들도 모두 근거리 교역을 일정정도 병행하려 했습니다.

제노바 공예품 무역과 나폴리 공예품 무역, 튀니스 강달 무역등을 말이죠.
하지만 결국 다클러 모두 근거리 무역은 포기했습니다. 왜일까요?

근거리무역은 시간싸움입니다. 일정한 매매 타이밍동안 얼마나 빨리 물품들을 순환시키냐에 다른거죠.
더구나 항해거리가 맥시멈 10일 이내의 거리들이기 때문에 항해로 인해 잡아먹는 시간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4클에 물건을 체우느라 소비하는 시간보다. 2클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당 무역의 효과가 훨씬 크게 차이가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클러들조차 근거리 무역을 할때는 투클로 활동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잉글이나 네델이나 에습같은 경우에 근거리 무역을 경험하고 실제로 하는 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체감하지 못하시겠지만
프랑스 상인들은 대부분 미술상 맛이라도 본분들이 많기 때문에 동의하고 있는 부분이구요.

장거리 무역에는 다클이 유리한것이 분명하지만 근거리 무역에서는 다클보다 2클이 우위입니다.
실제 무역을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수치로 비교해드리면 2클 미술상 탐 평균 이익이 순수 이익 시간당 평균 1500만입니다.
시간당 비율로 봤을 때 육메보다 훨씬 뛰어난 이익을 보이는거죠^^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Lv12 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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