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리해보면

그 간 게시판에 강군님을 대신해서 글을 울리신 분이

형님이란 분인데

그 분의 정체는 명강안님이라는 거죠?

충격적이긴 하네요 ^__^

그 간 필력이나 문장의 흐름, 그리고 답글의 속도 등을 봤을때

저 역시도 강군님이 직접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황당할 수 있겠지만

도리어 이런 생각이 드네요

혹......................   시.............................

강군님이 명강안님인가????????????????????????????

하는 생각 ................

진실은 저 너머에~~~~~~

PS) 명안강이라 잘못 작성하여 명강안으로 올바로 수정했습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