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주일전에 아데프트 칭호를 얻은 에오스섭, 잉글랜드, 라이자함대 소속의 중원정벌입니다.
이 글은 제목 그대로 광랩이 아닌 효율성 측면에서 바라본 연금 랭작이니 광랩을 원하시는 분은 패스~
참고로 중원정벌, 0다크나이트0 이렇게 투클이고 거의 1년동안 연금을 해 왔습니다.
연금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낙 지겨운 랭작이라
쉬엄쉬엄, 이것저것 재미로 만들다 보니 어느 덧 일년이 걸렸네요.
물론 캐쉬 등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나름 자부심 ^^;)
각설하고..
<1랭 - 5랭>
머 딱히 팁은 없는 랩이죠.
추후 연금약 환원을 생각하신다면 귀중서로 랭작하셔도 좋구요.
부적을 모으신다면 부적 생산이 좋겠군요.
여기서 장단을 잠시 살펴 보자면..
- 연금약 환원 : 10랭 이후에도 꾸준한 랭작이 되고 투클이라면 모이는 연금약 갯수의 측면에서 보자면
부적 작업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흰색연금약의 환원 : 흑색연금약 1 + 소금 10 + 금 10 = 흰색연금약 1-2 (베네치아)
적색연금약의 환원 : 흰색연금약 1 + 귀중서 5 + 금 10 = 적색연금약 1-2 (런던)
흑색연금약의 환원 : 적색연금약 1 + 귀중서 5 + 금 10 = 흑색연금약 1-2 (런던)
- 부적 생산 : 다클이라면 연금약 생산에 더 효율적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마법부적 : 은 6(제노바) + 만드라고라 8(시라쿠사) + 소금 10(시라쿠사) = 마법부적 1-2 (알렉산드리아)
여기서 원하시는 연금약에 따라 알렉에서 마법부적을 불,불,땅의 부적으로 바꿉니다.
땅의 부적이라면 시라쿠라에서 소금을 조달하고 카이로 건너편 상륙지에서 모래를 채집하여
생산하시는게 효율적입니다.
땅과 불을 동시에 원하신다면 알렉산드리아 좌측, 이집트 북쪽 필드에서 채집하시면
모래와 초석이 같이 나옵니다. 단지 초석은 채집 수량이 경미합니다.
여기서 연금약을 모으실때 적색연금약을 다수 확보하시길 추천합니다.
6랭부터의 광대손의 강화에 적색연금약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6랭 - 10랭>
이 기간은 나름 연금술사로서 여러가지를 생산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재미는 재미일뿐 같은 종류를 여러번 생산하기에는 랩업도 잘 안되고 재료나 항로들이 참 거시기하죠. ^^;
그래서 개인적으로 광대의 양손의 강화 빼고는 딱히 추천드리고 싶은게 없습니다.
광대의 양손의 강화! 저도 이것 저것 해 봤지만 이만한 랭작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랭작이 안되더라도 다른 생산품들이 효율적인 것도 아닙니다.
일예로 금을 만들 수 가 있지만 들어가는 연금약을 생각하면 차라리 금을 사오는게 더 낫다는게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참 암울한 시기죠.
하지만 광대의 양손의 강화는 나름 손맛이 있죠.
성공이냐 실패냐... 100방어 장갑을 바라보며..
저도 한동안은 그 손맛에 빠지다보니 저절로 랭작이 되더군요.
결국 68방어 정도에서 사라졌지만...(역시 캐위뿐인가 ㅡㅡ;)
<11랭 - 13랭>
이 부분이 제가 글을 쓰고자했던 이유이고 핵심 부분입니다.
광랩의 경우는 캐쉬에 가구로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하지만 광랩이 아닌 효율성 측면에서 보면 이런 비효율성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효율적인 것은 무엇인가?
목재가공을 사용한 6줄 기타 생산이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어느 정도 랭작도 되며 대성공으로 생산되는 6줄기타의 개척지 납입을 통해
모험경험 및 명성, 공헌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단 카라카스, 웰렘스타트, 테르나테는 예외입니다.
제가 무대포적인 면이 있어.. 대성공은 몇의 경험치를 얻고.. 이런식의 설명은 할 수 없지만..
경험을 통해 보면 400번 정도의 실험을 통해 1000 - 1200정도의 연금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정도 실험이면 6줄기타는 45-50개 정도가 생산됩니다.
개척지의 발전도와 문화도 순서에 따라 6줄기타 5개 납입으로 23- 35개의 공헌증을 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탐에 6줄기타는 20개가 맥시멈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자세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먼저 오슬로, 베르겐에서 목재를 공급할 수 있는 잉글랜드나 네덜란드가 최적의 국가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조금 비싸더라고 목재가공 레시피는 필수입니다.
연금 좀 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돈 없으면 연금은 ㅜㅜ
가공한 목재를 사용한 실험(아파트 실험대)
6줄기타(대성공) = 목재가공 1 + 실험용 줄1 + 테라의 추출액 1
실험용줄 0-2 = 강철 1 (실험기구 제작법)
테라의 추출액 1-3 = 흑색연금약 1 + 증류기 1 + 시험관 1
-재료의 수급
목재 가공 : 오슬로나 베르겐에서 목재를 사서 목재가공을 생산후 나머지 적재엔 목재를 싣고 아파트로 갑니다.
실험용줄 : 저같은 경우는 가끔 동지중해로 갈 경우 베이루트에서 2번 발주서를 사용해서
종이, 강철, 잇꽃을 동시에 삽니다. 강철은 실험용줄을 만들어 은행에 저장하고 잇꽃은 염료 랭작용,
종이는 서양서적을 생산 후 베네치아에서 귀중서를 생산하죠.
증류기, 시험관 : 유리 세공으로 만들고, 숙련 장인의 교습서에 생산 레시피가 있습니다.
유리세공은 암스테르담에 수정을 사서 생산하셔도 되지만, 저같은 경우는 미술품, 공예품 랭작을 겸해서
나폴리를 선호합니다. 같은 3번 발주서이고 나폴리에선 미술품 2종, 공예품 3종이 있어 조금 돈이 들지만
귀중서를 생산하고 북해로 가는길에 나폴리에 들려 랭작을 겸해서 했습니다.
이것으로 대충 마무리가 되었네요.
레시피라든지 다른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만인의 베프, 미르에게 물어보시느 것이 신속정확할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연금술사에게 농장은 필수입니다.
흰색, 검은색 등의 광석류와 점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디에고가르시아(색광, 염료), 사바이(점토) 이렇게 키웠습니다.
그래도 모자르기에 길드원들의 도움을 받거나, 채집, 길사 투어를 통해 겨우 겨우 조달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데프트란 칭호를 얻기까지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라이자함대 길원분들께 무한 사랑과 감사를 드리고...
제 글을 읽고 틀린점이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장문의 글을 읽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리면...
연금술사를 꿈꾸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하는 작을 바랩으로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오늘도 순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