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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식을 만드는 나만의 팁! (네덜유저)

라수스
댓글: 9 개
조회: 8111
추천: 6
2010-04-10 15:25:26

안녕하세요.
에이레네섭에서 부관식을 팔고있는 라수스 입니다^^
본캐는 네덜이구요 부캐는 프랑스입니다. (제 부캐 국적이 프랑스인 이유는 원활한 건포도와 양파의 공급을 위해서 입니다.)
말 그대로 이거는 저만의 팁이구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부관식을 전문적으로 파실분을 위해서 쓰는겁니다. 우선 부관식을 찍기 앞서서 필요한 것 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조리랭은 10이상 찍는다(즈키니 마쉬위가 랭10을 요구합니다. 부스터를 끼셔도 상관없습니다.)
2. 레시피를 사놓는다 - 누가해도 간단한 레시피, 처음 굽는빵, 축산비법서(모든종류-새,돼지,양,소), 파이를 연구하자, 빵집의 맛있는 빵, 손쉽고 영양만점의 콩요리, 과일을 사용한 과자, 대접용 고기요리, 동 지중해의 명물요리집
3. 1번 발주서 많이 사 놓는다. 2발 조금 (보르도에서 건포도-기호품이니까)
4. 은행창고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아팔토멘토에 수납에 하셔도 돼요) 음식은 만드시면 은행에 꼭 넣어두세요. 은행 창고는 999개까지 넣을수 있으니까요. (참 너그러운 은행사람들 =ㅁ=)

네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군요. 혹자는 가지고 있는 공간도 넉넉지 못한데 레시피가 많이 필요하냐 불평하실텐데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선 그만큼의 희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럼 부관식을 차례대로 정리해 보자면, (괄호는 판매처입니다)

항해장 - 연어 뫼니에르(런던), 머핀(런던), 누에콩스프(세비야)
감시 - 부야베스(마르세이유), 새끼양과 순무찜(튀니스,알렉산드리아,이스탄불), 블르(마르세이유)
회계사 - 새우허브마리네(세비야), 건포도와 호밀빵(암스테르담, 스톡홀름), 아몬드 비스켓(리스본)
창고당번 - 과일모듬(마르세이유), 미트파이(피사, 나폴리,제노바(행상인)), 두부와 베이컨수프(리스본)
부함장 - 즈키니마쉬위(베네치아, 아테네), 새끼양과 순무찜, 건포도가 들어간 호밀빵
선의 - 포르투갈풍 부야베스(리스본), 베이글(피사, 나폴리, 제노바(행상인)), 콩소메스프

이중에서 연어 뫼니에르(런던), 부야베스(마르세이유), 새우허브마리네(세비야),포르투갈풍 부야베스(리스본)를 뺀 나머지는 스스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일단 빵종류는 블르, 건포도 호밀빵, 미트파이, 머핀, 베이글, 아몬드 비스켓(쿠키)이 있습니다.
네덜유저시라면 헤르데르, 브레멘 왕복하시면서 밀,버터(우유+소금),달걀모으셔서 베이글(밀가루+달걀), 블르(밀가루+버터), 머핀(밀가루+버터+달걀) 만드실 수 있구요(이 경우 달걀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바자를 하시거나 여행자의 조달술(보관레시피) 쓰셔서 닭->달걀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건포도 호밀빵(건포도+밀가루+호밀)은 보르드 가셔서 건포도 사시고 베르겐 가셔서 호밀사시면 됩니다(프랑스 부캐가 있으면 좋은 이유가 보르도는 프랑스 영지이기 때문에 건포도를 본캐보다 많이 살 수 있습니다) 아몬드 비스켓은 나중에 재료 모아서 지중해로 내려오셔서 아몬드(튀니스,발렌시아,리스본등등...)만 사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미트파이(파이반죽(밀가루+버터)+소고기)의 경우 칼레에서 소를 사셔서 만드시면 되구요.

새끼양과 순무찜은 필요한 재료가 양고기+콩소메 스프+순무 입니다. 순무는 오슬로에서 바자하셔서 사면 되구요, 콩소메 스프(양파+소금+닭고기)는 낭트에서 양파를 사서 만듭니다. 양고기는 물론 헤르데르에서 양썰어서 충당하시구요. (콩소메 스프를 만드는 레시피는 '누가해도 간단한 레시피' 입니다.)

과일모듬(나무열매2+꿀1)은 나무열매 채집해서 써도 되지만 리습가셔서 길사나 갠상에서 열매당 5000이하로 삽니다. 그리고 꿀은 그로닝겐에서 사시면 되구요.

두부와 베이컨 스프는 파루에서 돼지 사셔서 (주로 바자로 삽니다) 베이컨 만드신 다음 세우타 가셔서 팥을 사서 만듭니다. 누에콩 스프는 돼지를 사신다음 카사블랑카나 튀니스가셔서 누에콩 사셔서 만듭니다.

솔직히 즈키니 마쉬위는 굉장히 운이 좋아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음식 재료중에 구하기 힘든 벼와 허브소금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저도 주로 아테네 가서 사긴 하지만 가끔 길사 같은데 가보면 허브소금과 벼를 팝니다. (리습길사나 세비야 길사 가보시면요) 길사 순회해보시고 없으면 베네치아나 아테네 가셔서 그냥 사세요;

나머지 연어뫼니에르(런던)나 부야베스(마르세이유), 새우허브마리네(세비야), 포르투갈 부야베스(포르투갈)는 그냥 사세요;
제가 쓰면서 부관식 만드는데 왜이렇게 많은 수고가 필요한가 생각해 보았지만 차라리 이게 주점가서 5분 리젠해서 사는 것보다 정신건강(?)에 좋은 거 같아서 용기내서 글을 씁니다.(물론 조리 랭작도 할 수 있어서 좋구요)
그리고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국공증 이용해서 마이레시피 만드셔서 하셔도 좋구요.

어떻게 보면 저만 쓰는 쓸모 없는 팁일 수도 있지만 한번 해보셔도 나쁘지는 않은 팁인거 같아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순항하세요^^

P.S :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립니다.(아 이거 완전 쓰레기 팁이네라고 욕하셔도 상관 없어요ㅋㅋㅋ)

Lv14 라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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