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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서버 대의명분 길드대표 Black 입니다. 오랜만이군요^^
최근 북미 동부 패치가 있을무렵 실생활이 또... 게임생활에 지장을 주다보니
이벤트도 놓치고...(역시 이벤트는 저와 친하지 않네요..) 이민유치를 좀 늦게 시작했습니다.
KOEI가 북미의 본격적인 개발과정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참 절묘하게 표현했다고 생각되는군요.
상당히 오래전 업데이트 되었던, 북미 동부의 길드 개척지를 다시금 활용해 볼 가치를 제공하는..
그런 업데이트 내용이라고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아직 이민유치를 시작하지 않은
길드의 길드장 및 길드원 분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과 효율적인 이민유치의 예시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먼저, 길드사무국에서 받을수 있는 이민자 유치 퀘스트를 달성하게 되면, 그 퀘스트가 포함하는
각 분야별 발전도와 더불어 개척지내에 이민자가 유치됩니다. 이는 매 주기마다 증가하게 되는
인구수와는 별개이며, 그 도시에서 수용할수 있는 인구수를 뜻합니다.(최대 인구수 증가)

빨간색 박스가 최대 인구를 뜻하는것이며, 이민유치를 통해 증가합니다.(건축물(주택)을 통해서도 증가합니다.)
시간대비 보다 효율적인 동선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추천하는 퀘스트들을 나열하고 타입별로 나눠보겠습니다.
인벤 브륜힐트님의 퀘스트 정보를 참고하였으며, 직접 플레이해보고 괜찮은 동선들로 추천 목록을 작성 하였습니다.
- 퀘스트마다 난이도 ★의 갯수당 각 해당하는 개발도(농업/광업/기술/문화)는 20포인트 입니다.
- 즉, 6성 퀘스트를 진행할시 획득 포인트는 120포인트이며, 각 분야별로 나뉘어지는 방식입니다.
아래 표 참조 : 레티샤의 의뢰의 경우 6성 난이도 120포인트이며 세 분야로 나뉘어 각 40포인트씩 증가.
(아래 표들은 개인 블로그에 작성한 표를 옮기니 폰트가 맞지 않아 그림 첨부로 대체했습니다.)

서지중해 추천 퀘스트 목록입니다. 4종의 퀘스트 중에서 문화공헌도를 이용하여
2종을 한번에 수행할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동선입니다.
A Type : 농업 위주형(세르지오+베르가못)
어느정도 진행하시다 보면 농업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이민유치 작업 중반쯤 부터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선택하면 좋습니다.
먼저 미리 밭벼와 베르가못을 다량 구매합니다.
밭벼 - 카사블랑카(식료품) 베르가못 - 비아나두/보르도(향신료)
세르지오의 의뢰와 베르가못의 납품 의뢰를 문화공헌도를 사용하여 수락 후, 출발.
목적지가 개척도시로 직행이므로 굉장히 간단한 동선이 되겠습니다.
주의할점은 재해에 상당히 취약한 물품들이니 관리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
B Type : 편의 위주형 (레티샤+랑베르)
가장 간단한 과정입니다. 문화 공헌도가 있다면 둘다 받으시고 출발. 없다면 레티샤.
뱃노래의 악보는 각국 수도의 대장간에서 판매합니다.(소비품이므로 재해 부담X)

북해 추천 퀘스트 목록입니다. 4종의 퀘스트 중에서 문화공헌도를 이용하여
2종을 한번에 수행할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동선입니다.
북유럽에서는 공급 퀘스트인 노먼의 의뢰를 고정으로 서브 퀘스트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문화 공헌도가 없고, 농업이 부족하다면 노먼의 의뢰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산점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싶으시다면 개척지가 보스턴 인근(뉴잉글랜드,뉴네덜란드)
일 경우에 한해서 총포류 저장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밖에는 비추.
다종납품의 경우에는 달성치가 200까지 있습니다. 200이 되지 않아도 퀘스트는 달성이 되지만
상한선인 200을 채우는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없으나 가산점은 이부분에서 발생하는것 같네요.

개척지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유럽에서 출발할때보다 변수가 굉장히 많을수가 있습니다.
단순 납품이 아닌 좌표확인이나 토벌등 괜찮은 동선의 퀘스트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북동 대서양의 지리조사 같은 경우에는 난이도7의 퀘스트로 5개의 해상 포인트를
인식하는 과정이며 해역조사와는 다르게 운전캐릭만 인식을 해도 함대원 모두가 달성이 됩니다.
또한 광업,기술,문화를 각 53포인트씩 증가시키므로 시간 대비 누적치로 봤을때 상당히 유리합니다.
그러나, 좌표를 기억할 장치가 필요하고 조금 더 항해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으므로
추천 퀘스트 목록에는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이민 선단에 조력요청도 마찬가지 입니다.
출발할때, 개척지 내에서 무기류가 산출되고 서유럽 왕복이 용이하다면 무기류 저장을 선택.
EX> 세비야---------------------->길드개척지------------ 카사블랑카 ------------->세비야
(레티샤+랑베르) (무기류+세비야)
출발할때, 개척지 내에서 귀금속이 산출되고 북유럽 왕복이 용이하다면 귀금속 저장을 선택.
EX> 런 던---------------------->길드개척지--------------- 도버 --------------->암스테르담
(노먼+데보라) (귀금속+암스테르담)
어디까지나 동선은 본인이 속한 길드의 개척지 위치를 기준으로 선택하시는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문제는, 시간투자 대비 효율성을 놓고 봤을때 지리 조사가 굉장히 매리트가 좋다! 라는 점입니다.
또한, 해역조사와는 다르게 함대원 1인만 인식을 하면 모두 달성이 되기 때문에 쉽고
인식 순서 역시 상관없어서 5개 포인트를 인식만 하면 되므로 불편함도 덜합니다.

조사 행위 퀘스트의 경우엔 위와같이 난이도가 높습니다. 무려 8성으로 각분야별 합 160포인트 증가.
추천 퀘스트 : 북동 대서양의 지리 조사 (개척지 위치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좋은 동선.)

네비게이션 Agent의 마커 기능을 이용하시면 해봄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개척지가 누벨프랑스 이므로,
개척지에서 북동 대서양의 지리 조사를 받고 런던에서 테라노바 해역에서의 지리 조사를 병행합니다.

테라노바 해역에서의 지리 조사의 경우, 누벨프랑스 지역 한정으로 보면 되겠습니다.(타 지역 비추)
서지중해에 서 카리브해 지리 조사 퀘스트가 있지만, 제가 해보질 않아서 추천하기는 어려우니
루이지애나,플로리다에 개척지가 위치한다면 좌표부터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군요.

초반에 별 생각없이 진행하다보니 농업이 턱없이 너무 부족해서... 어제부터는
밀 납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많은 길드들이 100% 달성을 앞두고 있거나
달성을 하셨을텐데... 부럽군요...혼자 하다보니 잘 오르는것 같지도 않고 ㅂㄷㅂㄷ...
모쪼록 아직 시작하지 않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이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승하시고 순항하시고 아름다운 밤 되세요~

약속이 가져다준 미래...분명해지는 세상속에서
여행의 끝 그것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었다...「다녀왔어」라는 말과 함께...
-존 트라데스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