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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이벤트 12장까지의 개요

아이콘 Ouka
댓글: 3 개
조회: 3650
추천: 2
2005-11-12 19:29:01
11월 중순에 추가된다는 신 3개국(프랑스, 베네치아, 네덜란드)의 이벤트 내용과 명성에 따른 입항허가입니다

출처는 大航海Online 攻略Wiki 입니다

몇몇 부분들은 국내에 맞게 임의로 의역하였으며 일본과의 차이로 명칭 등의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또한 이곳에 정리한 내용이 전부는 아닙니다

마지막은 네덜란드편으로 12장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등장인물)

프레드릭(운송업자)
호른(독립운동조직 지도자)
이네스(에스파니아 군인)
에그몬트(정무관)
알바공(에스파니아 중신)
아마리아(호른의 여동생, 에그몬트의 옛 연인)
라이자(영국군인)
윌리엄(라이자의 오빠, 영국군인)
고든(윌리엄의 부하, 영국군인)
킬링류백작(영국여왕의 측근)

(입항허가)

현재 불명
아프리카 서해안 : 5000

(이벤트 내용)

서장 : 여행의 시작

발트해를 끼고 무역으로 큰 발전을 이루고 있는 네덜란드.
그 최대의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플레이어명)은 항해자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다.

1장 : 말다툼하는 젊은이들

최근 네덜란드는 에스파니아의 지배하에 놓여 있고, 에스파니아의 중신 알바공은 무거운 세금을 매기는 등
네덜란드에 대한 압박이 강해지고 있다.
불만을 품은 젊은이들은 독립운동을 일으키나, 알바공의 심복 군인인 이네스에 의해 매섭게 탄압받았다.

이곳은 암스테르담의 광장. 마을 사람들 앞에서 호른이라는 젊은이가 연설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독립의 필요성을
말하면서 알바공과 싸우자고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그곳에 에스파니아 병사들의 습격을 알리는 목소리.
호른은 맞서 싸우자고 외치나 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자,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서 어디까지나 싸울것을 주장하는 호른을 타이른다. 프레드릭이라고 불리는 남자는
호른을 놓치고 그자리에 남는다.

이윽고 프레드릭과 (플레이어명)은 에스파니아 병사들에게 포위당한다.
병사에게 호른의 행방을 추궁받는 프레드릭. 그는 거짓말로 속여 넘기려고 하나 에스파니아군 지휘관 이네스에 의해
간파당할 기미가 보인다.
그러나, (플레이어명)이 프레드릭과 말을 맞추어 준 덕에 이네스는 부하들과 함게 가버린다.

프레드릭은 (플레이어명)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면서 한잔 사겠다며 주점으로 안내한다. 그의 직업은 콩 한알부터
군함까지 무엇이든지 배달해주는 운송업자였다.

프레드릭은 주점에서 (플레이어명)에게 독립운동조직을 이끄는 호른을 다시 한번 소개시켜 준다. 호른은 (플레이어명)이
에스파니아병을 돌려보내는데 도움을 줬다는 말을 듣자 조직에 가입할 것을 권유한다.
프레드릭은 그 장소를 비웠기에 할 수 없었지만, 프레드릭 역시 호른이 동료로 가입시키고 싶어하는 인물이었다.

프레드릭은 주점을 나서려는 (플레이어명)에게 억지로 편지를 떠맡긴다. 그리고 총독관저의 에그몬트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프레드릭의 편지 획득)

총동관저에서는 한 상인이 정무관 에그몬트에게 언제까지 에스파니아가 국정에 개입을 해야 하느냐고 진정하고 있었다.
에그몬트는, 네덜란드에게는 에스파니아에게 저항할 힘은 없으며 알바공의 심기를 건드린다면 독립을 이룰 수 없다고
상인을 설득한다.
그 약한모습에 상인은 진정을 포기하고 만다.

부탁받은 편지를 에그몬트에게 전해주는 (플레이어명). 편지에는 포르투갈의 살미엔트 상회가 에그몬트에게의
자금지원을 중단한다고 씌어 있었다.
어깨를 떨구는 에그몬트. 사실 그도 에스파니아의 간섭을 걷어치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한
자금조달이 필요한 것이었다. 그런 에그몬트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적었고, 실력행사만으로 독립을 얻으려 해서
알바공의 개입에 박차를 가해줄 뿐이었던 것이다.
에그몬트의 고뇌하는 모습을 동정하면서 (플레이어명)는 총독관저를 뒤로 한다.

2장 : 어린날의 기억

(수일간 항해 후 항구 앞에서 프레드릭과 대화하면 이벤트 발생)

며칠 후 (플레이어명)은 프레드릭과 재회한다. 프레드릭은 의뢰받은 물건을 받기 위해 함부르크로 가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배만으로는 운송할 수 없으니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프레드릭의 배는 속도 중시로 되어 있기에 창고가 작았기 때문이었다.

함부르크에 도착한 두사람은 거래상대인 암거래상 테르보르히를 찾는다.

두사람은 테르보르히를 발견하고 물건을 수령한다.
그러자, 뒤에서 프레드릭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목소리의 주인은 영국 해군 고든이었다.
프레드릭은 윌리엄 미들튼경과 그의 여동생 라이자와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그 라이자가 이 거리에 와있다는 것을 알자 프레드릭은 오랜만에 만나보고 싶다며 고든에게 말한다.
그순간, 항구쪽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 프레드릭은 고든과 함께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보러 간다.

항구에서는 프레드릭의 배가 에스파니아 병사들에게 나포당하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프레드릭은 위험을 느끼고 라이자를 만나는 것을 포기하며, 고든에게 일단 몸을 숨길곳을 알아봐달라고 한다.
또한 (플레이어명)에게는수령한 물건을 호른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고는 어디론가 가버린다.

3장 : 서로 용납되지 않는 사상

(암스테르담의 광장에서 호른과 대화하면 이벤트 발생)

호른을 찾아가는 (플레이어명).
호른은 (플레이어명)이 프레드릭의 대리로 화물을 운반해왔다는 것을 알자 크게 기뻐하며 맞이한다.

(20000D 획득)

그곳에 호른파의 병사가 달려와서 조직에의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이 왔다고 전한다.
호른은 (플레이어명)에게 그 청년의 사람됨을 파악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의뢰. 공방 뒤의 골목길로 향한다.

호른은 청년에게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강경한 수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위험은 각오하고 왔다는 청년의 말에
크게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
그곳에 또 다른 호른파의 사람이 찾아와서, 에그몬트가 주점에서 호른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고 전한다.
호른은 화를 내며 주점으로 가버린다.

에그몬트는 호른파의 청년들에게 무턱대고 행동을 취하기 보다는 우선 힘을 길러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었다.
그런 에그몬트에게 달려드는 호른. 그리고 동료를 속이지 말라며 고함친다.
에그몬트는 호른의 방식을 비판하며 주점에서 도망쳐버렸다.

4장 : 프레드릭의 주선

(수일간 항해 후 헤르데르에서 이벤트 발생)

며칠인가가 지난 어느 날, 헤르데르에 기항한 (플레이어명)는 우연히 프레드릭과 재회한다. 함부르크에서 헤어진 이후
어찌어찌하여 에스파니아 병사들의 추적에서 벗어난 모양이었다.
프레드릭은 (플레이어명)에게 호른과 에그몬트의 다툼에 대한 말을 듣더니, 한장의 메모를 넘겨주면서 에그몬트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프레드릭의 메모 획득)

(플레이어명)에게 받은 메모를 읽어본 에그몬트는 바로 프레드릭저택으로 안내달라고 부탁한다.
메모에 따르면 런던의 다켓 길드가 자금을 원조한다고 씌어 있던 것이었다.

기쁨이 넘쳐서 달려온 에그몬트에게, 프레드릭은 자금원조에 대한 이야기는 거짓말이라고 밝힌다.
분노하는 에그몬트. 프레드릭은 독립을 위해 상인에게 원조해 달라고 요청할려면 신용이 없으면 협력해 주지 않을 거야.
호른과 손을 잡고 병사를 모아서 상인의 신용을 얻게, 라고 권한다.
그러나, 그곳에 에그몬트의 부하가 보고하러 온다.

호른이 또 에스파니아군을 습격했다는 것이었다. 총독이 궁지에 몰리면, 하고 얼굴이 새파래지는 에그몬트.
'전망이 없는 녀석들과는 손을 잡을수 없네.'하고 말하며 프레드릭저택에서 떠나가는 것이었다.

프레드릭은, 또다시 설득할 기회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다며 체념한 얼굴로 중얼거린다.

(15000D, 교역명성 40 획득)

5장 : 대립의 원점

(암스테르담에 기항하면 이벤트 발생)

호른이 습격사건을 일으킨 덕에 이네스는 네덜란드 탄압의 구실을 얻는다. 그리고 그녀는 독립운동 관계자들을
차례차례 체포한다.
(플레이어명)도 거리에서 에스파니아병에게 붙들려서 연행될 위기에 놓인다. 그러나 그자리에 프레드릭이 나타나서
구해준다.

한숨 돌릴틈도 없이 이번에는 한 선원이 프레드릭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온다. 주점에서 호른파와 에그몬트파의
젊은이들이 티격태격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때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 거냐!!' 이라고 외치며 주점으로 달려가는 프레드릭.

(플레이어명)가 주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싸움은 수습되어 있었다. 프레드릭은 지금부터 양측의 말을 들어보겠다고
말한다.

호른파와 에그몬트파 양쪽의 사정를 듣고있는 프레드릭. 양 파의 젊은이들은 서로 상대의 사상을 인정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말을 들어보니 싸움의 원인은 호른이 에그몬트를 중상했다는 것과 에그몬트가 호른을 속였다는 것이었다.
프레드릭은, 예전에는 호른과 에그몬트가 사이가 좋았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두 지휘관을 만나서 관계가 악화된 원인을
찾아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호른이 몸을 숨기고 있는 칼레로 향한다.

(플레이어명)과 프레드릭은 호른과 재회한다.
호른의 조직은 자금조달이 곤란한 상태였다. 그 일은 둘째치고 우선 에그몬트와 벌어진 일에 대해 묻는 프레드릭.
호른은 속은것은 자신이 아니라 여동생 아마리아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마리아와 연애중이었던 에그몬트는 갑자기
이별을 고하고 가버렸다. 아마리아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매일을 기도로 보내고 있는 듯했다.

호른에게 귀중한 정보를 얻은 두사람.
이번에는 에그몬트 쪽에 가보기로 한다.

에그몬트가 있는 곳에 도착한 두사람은 그에게 과거에 아마리아 사이에 있던 일에 대해 묻는다. 에그몬트는 알바공의
압정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고 독립운동에 몸을 던지기로 맹세하여, 그때문에 아마리아에게 이별을 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대립의 원인이 아마리아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된 두사람은 이번에는 본인에게 일의 진상을 듣기로 한다.
아마리아는 기도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호른의 말에 교회로 향하는 두사람.

6장 : 휘두르는 여자

예상대로 아마리아는 교회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을 떠난 에그몬트가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고 기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었다.
(플레이어명)과 프레드릭은 에그몬트에 대해 묻는다.

괴롭고 슬펐던 이별을 생각하며 눈물짓는 아마리아.
에그몬트는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로 달려가 버린것이라고 호소한다.
프레드릭은 그녀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득하지만 들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필사적으로 설득하는 프레드릭들의 모습에 드디어 마음을 돌리는 아마리아. 아마리아는 두사람에게 부탁할 것이
있다고 하며 이것을 해준다면 믿어주겠다고 한다. 그 부탁이란 적국 에스파니아에서 금자수된 숄을 구입한다는 것이었다.

아마리아의 부탁을 받아들인 (플레이어명)와 프레드릭은 에스파니아를 향한 항해준비를 시작한다.

(서지중해 입항허가가 없을 경우 진행 불가)

항구에서 관리에게 행선지를 심문받는 아마리아는 에스파니아까지 물건을 사러 간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그 근처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한 남자가 적국을 도와주는 행위라며 따지고 들어온다. 그러나 프레드릭의 기발한 대응으로 그자리를
벗어난다. 그리하여 일행은 무사히 암스테르담을 떠날 수 있게 된다.

(플레이어명)들은 발렌시아의 행상인에게 금자수된 숄을 구입한다.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은 아마리아는 행상인에게
네덜란드에서도 살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한다. 네덜란드가 에스파니아의 지배하에 들어가면 물건을 팔러 갈 수 있게
될지 모른다며 웃는 행상인. 그 말에 아마리아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50000D 지출)

목적을 달성한 일행은 네덜란드를 향해 출발한다.

(모험명성 60 획득)

귀국후 아마리아는 약속대로 프레드릭에게 전면적으로 협조할 것을 맹세한다.
호른과 에그몬트의 화해에 대해 활로를 찾은 프레드릭은 다음 작전을 진행시키기 위해 (플레이어명)와 아마리아를
자택으로 안내한다.

(50000D를 돌려받는다)

저택에서 프레드릭은 어떤 작전을 제안한다. 호른과 에그몬트를 억지로 대면시키고 그자리에서 두명을 설득한다는
것이었다.
만약 실패하면 둘의 사이가 더욱 악화되기에 이판사판의 도박이었다. 그러나 (플레이어명)의 찬성으로 프레드릭은
에그몬트를 불러내기 위해 총독관저로 향한다.

(자금제공계약서 획득)

7장 : 화해

(6장에서 계속)

총독관저를 방문한 (플레이어명)은 아마리아의 오해가 풀렸다고 에그몬트에게 전한다. 안도하는 에그몬트에게 위조
서류를 넘겨주어 총독관저로부터 꾀어내는 (플레이어명). 그리고 에그몬트를 호른과의 회담장소인 보르도 주점으로
안내한다.

보르도의 주점. 그곳에서 서로 예상치 못하고 만나게 된 에그몬트와 호른은 화가 치밀어 서로를 격렬하게 매도한다.

그곳에 프레드릭이 데려온 아마리아가 들어온다. 사건의 발단은 자신의 착각이었다며 싸움을 멈출것을 두사람에게
간절히 빈다.
놀라는 에그몬트와 호른.

그 사이를 노려 프레드릭은 조직을 이끄는 호른과 정무관의 입장인 에그몬트 양측이 떠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
두사람이 손을 잡으면 서로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논리를 전개한다. 그 말에 무언가를 깨닫는 에그몬트와 호른.
드디어 활동자금의 조달을 조건으로 양쪽이 손을 잡기로 약속한다.

겨우 화해를 성공시킨 프레드릭은 독립운동조직의 활동자금 조달을 위해 (플레이어명)과 함께 암스테르담의 거상
비케르를 서둘러 찾아간다.

프레드릭은 거상 비케르에게 독립운동조직에의 융자를 요청한다. 그런데 비케르는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호른과 에그몬트가 손을 잡았다는 것을 전하자 점점 눈을 빛낸다. 그리하여 프레드릭은 융자를 얻는데 성공한다.

(교역명성 60 획득)

활동자금을 얻었기에 이전의 약속대로 호른과 에그몬트는 손을 잡게된다. 새로운 조직 '바다여단'이 결성되어 호른이
사령관에, 에그몬트가 그 보좌에 취임한다. 그리하여 네덜란드 독립운동에 새로운 역사가 새겨지게 되었다.

'바다여단'의 결성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프레드릭. 그러나 조직을 호른과 에그몬트에게 맡기고 자신은 본업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자 아마리아도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며 프레드릭을 따라간다.

활동을 개시한 '바다여단' 다가오는 적함대를 차례차례 때려부수고 있다는 것이었다. (플레이어명)는 사령관 호른이
암스테르담 근처에서 순회중이라는 것을 듣는다.

호른의 배와 조우한 (플레이어명). 그때 적이라고 생각되는 배를 발견, 임전태세에 들어간다. 호른은 (플레이어명)에게도
협력을 요청한다.

(에스파니아 함대와 전투. 전투용 카락*3, 호른의 배가 침몰하면 패배가 되니 주의할 것)

훌륭하게 적함대를 격파한 (플레이어명)과 '바다여단'. 호른은 알바공과의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시키기 위해 북쪽에
있는 만을 목표로 한다고 말하며 (플레이어명)와 헤어진다.

'바다여단'의 활동으로 에스파니아의 위협을 줄여나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독립을 얻은것 같은 착각에 취해
활기에 가득 차 있었다.

8장 : 탄압강화

(7장 종료후 30일 이상 항해 후 이벤트 발생)

어느날 (플레이어명)은 거리에서 의약품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에스파니아군의 움직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부상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었다.
(플레이어명)은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프레드릭저택으로 향한다.

저택 안에서는 호른과 에그몬트 그리고 프레드릭이 비통한 표정으로 회의를 하고 있었다.
에스파니아군에 의해 '바다여단'에의 탄압이 본격화되어 그때문에 마을 사람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었다.

프레드릭은 우선적으로 늘어나는 부상자들을 구하기 위해 위약품을 손에 넣을것을 주장.
(플레이어명)에게 알렉산드리아의 상인으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해 오는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동지중해 입항허가가 없으면 진행 불가)

알렉산드리아를 향하여 출항중비를 하는 (플레이어명). 프레드릭은 동지중해 입항허가를 가지고 있다면 빨리 출발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플레이어명)과 프레드릭은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한다. 찾고 있는 상인은 상점을 가지지 않고 길거리에서 장사를 하는
행상인이었다.

행상인을 발견한 프레드릭은 즉시 교섭에 들어간다. 교묘하게 의약품뿐 아니라 식료나 일용품까지도 구입할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교섭을 유리하게 진행시키는 프레드릭. 드디어 행상인은 거래를 승낙한다.
그리하여 의약품 입수의 절차를 끝낸 두사람은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온다.

귀항한 두사람에게 항구관리인이 총독에게 성과를 보고하라고 권한다.
그렇게 해서 (플레이어명)은 총독관저에, 프레드릭은 '바다여단'에게 각각 보고하러 간다.

(플레이어명)은 네덜란드 총독과 알현. 총독은 의약품 구입에 대한것을 듣고 안도한다. (플레이어명)은 그 공적을
인정받아 상을 받는다.

(30000D, 해군출동요청서, 교역명성 100 획득)

9장 : 최악의 재회

(8장 종료후 30일 이상 항해후 이벤트 발생)

그로부터 어느정도 지난 어느 날, (플레이어명)은 암스테르담 주점에서 '바다여단'의 선원과 만난다.
근황을 물어보니 선원은 걱정거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묘하게 가슴에 걸리는것이 있는 (플레이어명)은 호른과 에그몬트가
프레드릭저택으로 향했다는 말을 듣고 주점을 뒤로 한다.

프레드릭저택에서는 프레드릭이 호른과 에그몬트에게 의뢰를 받고 있었다.
의뢰의 내용은 지브롤터 해협에서 소식이 끊긴 의약품을 싣고있던 '바다여단'의 수송선의 행방을 조사해 달라는 것이었다.
호른과 에그몬트는 (플레이어명)에게도 협력을 요청하고, (플레이어명)은 그것을 받아들인다.

세우타의 주점에서 (플레이어명)과 프레드릭은 수송선의 정보를 손에 넣는다.
배는 침몰해버렸고 부상당한 승무원들은 마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곳에 우연히 '바다여단'의 병사가 나타났다.

병사의 말을 듣자 프레드릭은 얼어붙었다. 수송선을 격침시킨것은 영국해군 미들튼가의 배라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이었다.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프레드릭.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런던의 미들튼저택으로 급히 서두른다.

런던에 도착하여 미들튼저택으로 달려가는 프레드릭. 갑작스런 방문자에게 놀라는 라이자에게 그녀가 공격한 배는
독립운동조직의 배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프레드릭.
네덜란드가 놓여진 입장이나 자유와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는 조직의 존재를 알고있던 라이자는 그 충격으로
졸도해버린다.
놀란 프레드릭은 고든과 함께 의사를 데리러 저택을 뛰쳐나간다.

저택을 뛰쳐나가는 프레드릭과 고든의 앞에 '바다여단'의 병사가 달려온다. 이네스가 이끄는 에스파니아 함대가
암스테르담 앞바다로 몰려오고고 있다는 것이었다.
'바다여단'을 응원하기 위해 프레드릭은 할수없이 별행동을 하기로 한다.
한편 (플레이어명)과 고든은 의사를 데리고 미들튼저택으로 돌아온다.
라이자는 과로에 의한 것이라고 진단을 받고 당분간 저택에서 요양하게 된다.

(모험명성 60 획득)

독립운동조직에 피해를 주어서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게 된것에 대해 후회하는 라이자.
그나마 지은 죄라도 줄인다며 가라앉은 배가 싣고 있던 의약품을 손에 넣기 위해 고든을 보낸다고
(플레이어명)에게 말한다.

미들튼저택을 나가려고 하는 (플레이어명)에게 라이자는 이후도 프레드릭의 힘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플레이어명)은 라이자의 간절한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10장 : 슬픈 상처를 넘어서

(9장에서 계속)

암스테르담의 항구에서 '바다여단'의 병사가 (플레이어명)를 불러세운다.
에스파니아군과의 전투로 호른의 몸에 무슨 일이 생긴것 같다는 것이었다.
(플레이어명)은 모두가 기다리는 프레드릭저택으로 서두른다.

(플레이어명)이 안쪽 방으로 들어가자, 프레드릭이나 에그몬트, 아마리아에게 둘러싸여 누워있는 호른의 모습이 있었다.
그는 이전의 전투로 빈사의 중상을 입은 것이었다.
그러나 호른은 '바다여단'을 이끌고 보냈던 전투의 날들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슴을 펴고 사는것은 죽는것보다 어렵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숨을 거둔다.

호른의 죽음으로 저택은 깊은 슬픔에 휩싸인다. 그곳에 에그몬트의 부하가 달려온다.
알바공이 의회에 대한 탄압을 늘리고 있기에 의회 내에서 '바다여단'을 국외로 추방하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는 것이었다.
전력과 신뢰를 잃은 '바다여단'은 새로운 기항지를 찾을때까지 각지로 흩어질것을 결단한다.

나가려고 하는 (플레이어명)을 프레드릭이 불러세운다.
라이자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듣자 안도하는 프레드릭이었으나, 라이자의 오빠 윌리엄이 체포됐다는 것을 알자
순식간에 험상궂은 표정이 된다.
그리고 사건의 진상을 알고싶다며 (플레이어명)에게 의뢰를 하고, 빠른 발걸음으로 나가버린다.

11장 : 면죄

(10장에서 계속)

(플레이어명)은 윌리엄이 체포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한다. 우선은 많은 정보를 듣기 위해 주점으로 향한다.

윌리엄이 킬링류백작에게 체포되었다는 정보를 얻은 (플레이어명)는 왕궁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플레이어명)은 왕궁에 도착하나 위병이 가로막는다. 그러나 몰래 요구하는 뇌물을 주고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다.

(뇌물비용 10000D 지불)

윌리엄이 체포된 이유는 에스파니아 밀정의 자백에 의한 것으로, 그 죄목은 국가반역죄라는 것.
그 정보를 프레드릭에게 전해주기 위해 (플레이어명)는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온다.

프레드릭저택으로 돌아온 (플레이어명)을 아마리아가 나와서 맞이한다. 그녀는 프레드릭과 약혼하여 그가 없는동안
집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었다.
(플레이어명)은 프레드릭이 '바다여단'과 함께 카보베르데로 여행을 떠났다는것을 듣는다.
그리하여 프레드릭을 만나기 위해 카보베르데를 향해 목표를 잡는 것이었다.

12장 : 새로 태어나는 여단

(아프리카 서해안의 입항허가서가 없으면 진행 불가)

출항준비를 하는 (플레이어명). 일바공이 각지에 함대를 파견하여 '바다여단'의 거점을 찾고 있다는 소문을 듣는다.

카보베르데에 도착한 (플레이어명)은 에그몬트나 프레드릭과 재회한다.
그들에게 알바공이 '바다여단'의 움직임을 쫓아 함대를 파견했다는 것을 전하고 주의하라고 알려준다.

(50000D, 전투명성 100 획득)

또한 프레드릭에게 윌리엄 체포의 진상을 전한다.
이야기를 들은 프레드릭은 밀정의 자백이 수상하다고 느끼며 킬링류백작과 알바공 사이에 무슨 관련이 있지 않은지
의심한다.
한편 호른의 후임으로 사령관이 된 에그몬트는 알바공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더욱 남쪽으로 부대를 이동할려고 한다.

후발대로 경계를 계속하고 있던 '바다여단'의 병사가 정체불명의 함대가 카보베르데로 다가오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미 본대가 출항해버린 지금 해상전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본 프레드릭은 땅위에서 싸울것을 지시한다.

이윽고 프레드릭과 (플레이어명)은 적이라고 생각되는 병사를 근처에 있는 저택에 가둬두었다는 보고를 받는다.
심문을 위해 저택으로 향하는 두사람.
저택에 도착한 프레드릭과 (플레이어명)는 일순 자신의 눈을 의심한다. 묶여있던 것은 라이자와 고든이었다.
라이자는 들어온 사람이 프레드릭이라는 것을 깨닫자 자신이 지은 죄를 사과한다. 그런 라이자를 책망하지 않고
프레드릭은 위로의 말을 건넨다.

라이자는 킬링류백작의 명령으로 왔다는 것. 그것을 듣자 프레드릭은 '바다여단'의 파멸을 위해 알바공과 킬링류백작이
결탁되어 있다고 확신한다.
그리하여 영국해군과 '바다여단'과의 무익한 싸움을 피하기 위해 라이자에게 윌리엄 체포의 계기를 만든 에스파니아의
밀정을 찾아내서 진실을 들어보면 좋겠다고 부탁한다.

출발하기 전에 라이자를 격려하는 프레드릭. 이별을 아쉬워하듯 프레드릭은 라이자를 해변으로 안내하는 것이었다.

해변에 멈춰서있는 두사람. 프레드릭은 천연스럽게 라이자에게 마음을 전한다.
곤혹스러운 표정을 보이는 라이자.
프레드릭은 껄끄러운 분위기를 걷어내려는 듯이 알바공과 킬링류백작의 결탁 증거를 찾아내겠다고 맹세한다.

밀정을 찾으러 가는 라이자와 고든.
프레드릭도 또한 '바다여단'과의 합류를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Lv44 O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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