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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 옷 수선에 대하여..

빛의세공사
댓글: 2 개
조회: 3777
2005-12-15 11:06:23
안녕하세요.
포세이돈 발굴가(현직업) 빛의세공사라고 합니다.
제가 예쁜 옷 입히는 데 관심이 있어서, 봉제를 하고 있는데요..
레시피에 적힌 같은 수선이라도 어떤 것은 일회용, 또 어떤 것은 옷 한 벌을 가지고 계속 재활용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이미 다 알고 계신거면... OTL.. 그래도 새로운 걸 알게 돼서 기쁜 마음에 적어봅니다. ^ㅡ^

제가 만들어 본 옷은,
실용의상봉제법제1권(튀니스 판매)의 옐렉수선하기와 면으로 만든이슬람장의,
카리브의의복봉제법(산후안 투자)의 캐리비안헌터수선법, 캐리비안드레스수선법 (민족의상은 못 구해서 못 해봄) 이예요.

앞의 두 벌은 일단 만들면 옷 이름이 바뀌어요. 나사제옐렉, 코튼제이슬람장의 이렇게. 물론, 색상도. 수선이라기보다는 옵션이 붙으며 "개선"되죠. ^^
그런데, 나중에 언급한 캐리비안 옷들은 수선 후에도 옷이 그대로예요.
이름도 그대로고, 옵션이 붙거나 색상이 달라지거나 내구가 더 늘지도 않아요. 단지, 원래 내구(10)로 회복될 뿐이죠.
수선하면 문구자체도 "내구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오구요.

그렇게, 캐리비안을 처음 작업한 소감은 '어? 이게뭐야? 어디가 달라진거지?' 였어요.
어떤 옷이 나올까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ㅠ_ㅠ

아무튼, 새옷이라 캐리비안 드레스를 며칠 입었는데 워낙 내구가 낮은 옷이라 금방 닳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또 수선하기를 해봤는데 수선이 되더라구요! 원래내구 10으로 되돌아왔어요!
그런데, 이때 재단용도구를 이용해 옷 색상을 바꿔둔 상태라면 수선할 때 옷 선택이 안돼요.
다시 재단용도구를 이용해 원래색(노란색, 제일 앞에 있었던 것 같아요)으로 바꾸면 수선이 되구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내구가 최대치(10)이면 수선이 안돼요.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결과물이 재료와 이름이 같으면 계속 재활용을 해서 수선해 입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전에 옐렉을 배에 좀 오래 싣고 다녀서 쥐가 옷을 갉아 먹었는데요, 나세제옐렉으로 바뀌니까 내구가 원래대로 회복되더라구요.
여러번 재활용 되진 않아도 수선할 때 한번은 회복되니까 여기에도 수선이라는 이름을 붙였나봐요.

그럼, 즐항하세요.

Lv20 빛의세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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