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 채집랭을 완성하지 못한 관계로 부족한 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 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기준은 채집 10랭에 한 곳에서 대략 마늘닭 100개씩 소비해가면서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곳이 아닌
여러곳을 움직여가면서 채집했구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바나 외곽- 겹바위// 풀(0), 돌(0), 하얀꽃(1), 빨간꽃(1), 커피(4), 카카오(4), 담배(4)
남미 북해안- 겹바위// 풀(0), 하얀꽃(1), 빨간꽃(1), 커피(4), 카카오(4), 담배(4)
산토도밍고 외곽- 빨간꽃주변// 풀(0), 땅콩(3), 카카오(4), 담배(4), 파인애플(6)
이상이 세군데 지역에서 채집한 목록이구요. 하바나와 남미 북해안 상륙지에서는 두종류 꽃이 전부다 나오더군요.
풀도 나오기 때문에 '향료 비법서' 레시피를 보유하신 공예장이 분이시라면 대략 중간중간 작업해서 향료로 전환
하시는 것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명산품을 노리고 채집하시는 것은 산토도밍고가 대략 좋아보이구요. 다만,
하나바 외곽지역 같은 경우에 돌이 나오는데, 이걸로 미루어보아 은이나 사금같은 귀금속 계통의 채집물이 요구랭
만족시 채집가능할 확률도 있어보이는군요. 조금더 수련을 더 쌓고 다시 한번 가봐야 할듯 합니다. 정보 있으신
고랭분들의 조언도 감사드리구요.
그럼 즐거운 항해되시고 가시는 앞길에 항상 순풍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ㅅ'
사족 하나) 하바나 외곽지역에서 돌이 나온곳은 기울어진 바위 지역이었는데 겹바위 지역에서는 돌이 하나도 나오
지 않았습니다. 이로 미루어 볼때 특정 채집물은 특정지역에서만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족 둘) 처음에 시작한 돌문제 때문에 포인트를 계속 이동해 가면서 채집을 시도했는데, 특별히 하나의 채집물이
많이 모인다는 점은 못 느꼈습니다. 눈에 띌정도로 몰려서 나오는 채집물은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역시 채집은 운 70 자리잡기 30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