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군랩 55를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제글 2300번에 대한 뒤늦은 보완입니다.. (__)
베스트팁에는 [상인 이정도는 준비해야 군랩 올린다]로 소개되었습니다.
1. 포술가 이전의 직업과 스킬에 대해
전 수평사격 때문에 용병을 권했습니다.
52랩까지만 하실 생각이시라면 용병이 여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랩까지 하시고 포술랭까지 생각하신다면 준사관이 좀더 나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어떤 곳보다 오랜 시간 사냥을 해야 하는 인도의 몹들은 탄도학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차후 전열함을 타게 되시면 선회 8의 압박을 느끼시게 됩니다.
미리미리 올려두신 조타의 위력이 발휘되는 때가 옵니다.
때문에 제가 권한바 있는 스킬 조합(속사/관통/수사) 역시 <탄도/관통/수사>가 좀더 나은 조합이 아닌가 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칼로포를 선호하고 저역시 랩업을 위해선 칼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조합이 칼로를 위한 최적의 조합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초반 포술랭이 낮을 때 속사를 써주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포술랭이 낮을 경우 장전시간도 길뿐더러 대인전 최강인 캐논을 쓰게 된다면 속사가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중반까지(동아프리카 혹은 페르시아) 속사 위주로 업을 하신 후에 인도에 이르시면 탄도학 위주로 사냥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2. 기뢰에 대해
무척이나 기뢰를 즐겨 사용했기에 기뢰를 강추한바 있습니다.
허나 막상 전열함을 타고나니 기뢰의 필요성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만큼 전열함의 화력은 막강합니다. 기뢰의 도움이 전혀 없이 빠른 사냥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스킬랭이 오른 탓도 있겠지만 4문과 5문의 화력 차이는 엄청납니다.
오죽하면 백병으로 52찍고 전열함을 탔으면 덜 고생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급기야 퀵슬롯에서 기뢰를 제거(?)해 버렸습니다.
52랩까지 오면서 애지중지 요긴하게 사용했던 기뢰였지만 아쉬운게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상대갤을 타다 전열함을 타면 적재의 압박 때문에 기뢰 깔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아쉽다기 보다 퀵슬롯 칸이 여유로와졌다는게 기쁠 정도였습니다...-.-
그럼 기뢰는 배울 필요가 없느냐?
그건 아니라 봅니다. 사냥이나 대인전이나 해적대비용으로도 기뢰는 유용한 스킬인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저처럼 전술가로 전직까지 해가면서 10랭을 찍을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저 비우대로 사냥 중 틈틈히 깔아주시기만 해도 10랭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뢰를 열심히 쓰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그 노력으로 포격에 좀더 신경을 썼더라면 포격스킬이 좀더 높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전술가가 목표가 아닌 분이라면 기뢰는 교양정도로 만족하셔도 될 듯 합니다.
아.. 한가지! 이전 글에서 제가 소개해드린 상선대를 위한 주차법은 포격 전투에서도 유용하니 익혀두시는게 좋습니다.
D부터 차례차례 공략하기 쉽고, 몹과 가까이 위치한 상태로 시작되기 때문에 빠른 사냥이 가능합니다.
너무 늦은 A/S인듯 싶어 송구스럽습니다.
가이아 천사의성 인천특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