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해적 대비용으로..
해적이 강습 걸면 가장 문제가 되는게 돛손상 포인것 같은데요..
내구 1로 항해를 하고 있으면 돛손상포 한방에도 격침되기 때문에
강습 당한다고 해도 해적이 포도 못쏘고 멀리서 뒤뚱뒤뚱 쫓아오기밖에 못하죠 =_= ㅎㅎ
(실제 사례 : 삼부크 시절.. 아라갤유해가 열심히 쫓아오다가 "수리 좀 하고 다녀라~" 이러고 그냥 갔음 ㄱ-..;)
혹시 포 쏴서 격침돼면 적재가 조금 무너질순 있지만
수탈당하는 양에 비할바가 아니구요, 유해한테 돌아가는것도 없죠.
그리고 선원도 다 살아있기 때문에.. 유해만 가버리면 언제든지 다시 원활한 항해가 가능..
(내구1 항해시 구조스킬 or 구명도구는 필수)
유해 대비 외에도.. 내구1 항해가 좋은점은..
폭풍, 화재, 좌초시 바로 난파해버린다는 점 ..;
(여기서 난파는 클릭해서 마을로 가는 난파가 아닙니다 ..;)
일단 폭풍시에 난파를 하게되면
배가 멀리 쓸려갈 일이 없구요.
적재도 안 무너지거나 덜 무너지는 같습니다..
물론, 모험경험치는 계속 챙겨 먹을수 있어요 ~_~..
그리고 화재시, 바로 난파해버리기 때문에..
소화모래를 안갖고 다녀도 되며
좌초시, 바로 난파해버리기 때문에..
혹시 항해중에 잠이 들더라도
처음에 방향만 잘 잡아놨다면 목적지 항구 앞에 안전히 정박(?)해 있는 자신의 배를 볼수 있습니다 =_=;;
그리고 추가로 하나더..
이건 너무 자주하면 군명성이 많이 깎이기는 합니다만..;
npc 해적을 아주 자주 만나는 분이 아니라면 해볼만 합니다..
강습 걸렸을시.. 정전을 쓰지 않고 그냥 들이대면.. 포맞고 난파..
(백병은 피해야 합니다..;;; 혹시 걸리더라도 옆에 배가 포쏴서 수탈은 안당하겠지만.. 선원수가..)
저렙시절 저는.. 이방법으로 정전 살돈도 아끼고 인벤칸도 한칸 아낄수 있었네요 ~_~
(덕분에 군명성은 0까지 갔었지만.. 군명성은 가장 올리기 쉬운 직업명성이기도 하니.. '-' ...)
p.s. 써놓고 보니 비정상적인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지하철 2호선의 외로운 벤쳐 사업가 노마진씨 같다는 '-' ;; 나만 그렇게 느낀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