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우스 서버 리스본에서 아이디 '유충딱거기서' 님이 해적들 졸졸 따라 다니면서 갈구는걸 봤습니다.
(레벨이 이제 모험렙 2인가 3이구요 상렙은 없고 군렙이 1이더군요 -부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첨엔 재밌다가 슬슬 짜증이 나기도 하더군요, 근데 계속 듣고 있으니 그분 하는말이 다 맞는거 같더군요
그분이 하는 말
"해적하면 좋니? 돈내고 욕먹고 싶니?
"니들때문에 게임접은 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니?"
"여기는 니들이 있을곳이 아니야!"
"빨리 리스본에서 나가"
"리스본에서 않나가면 나한테 혼난다"
"빨리 않나가면 혼내줄꼬야~~~"
"여기 선량한 사람들한테 피해주고 얼쩡거려도 되는거니?" 등등
많은 말이 오고 갔지요, 정말 제가 봐도 귀찮게 따라다니더군요 ㅎㅎㅎ -
(후에는 여러 캐릭분들이 그님과 같이 해적따라 다니면서 같이 갈구더군요 ㅎㅎㅎ)
그러면서도 해적들하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해적님들 님들이 해적질을 하시는것만큼 감수해야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나중에는 나갈때 해적하고 인사도 하고 나가더라구요 ㅋㅋㅋ
그분이 본캐는 어딨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분이 하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해적한테 수탈당하는 만큼 그분(유해)들도 충분히 괴롭힘들 당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적으로 유해한테 너무 페널티가 없는 이 상황에서 해적을 역으로 괴롭힐 수 있는 방법은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동참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해적이 달고 가야 할 삶이겠지요 그래서 저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그분말씀도
맨날 이러진 않을꺼고 시간 날때만 이렇게 할꺼랍니다.
그리고 오늘 리스본 앞바다에서 아이디는 기억 않나는데 바사 두대가 유해들 잡고 괴롭히는거 봤습니다.
그분들도 나름대로 유해한테 시스템적으로 페널티가 없는것을 찾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유충딱거기서"님이 갈켜주신 해적 귀찮게 하는 방법 입니다.
1.계속 따라다니면서 갈군다.
2.시간 날때마다 개인거래를 걸어서 유해한테 띠링소리가 들리게 한다.
3.바사타고 군렙 1올린다음 감시배우고 낚시꾼으로 전직해서 해적이 있는 해역으로 가서
해적한테 강습걸고 튄다, 튀면좋고 난파 당해도 상관없답니다. 걍 해적이 귀찮으면 된답니다.ㅋㅋㅋ
많은 유저들이 해적한테 털리는 상황에서 유저가 동참합시다 ^^
계속 그렇게 하라는건 아니구요 심심할때 한번씩 빨간 아이디 보일때 개인거래 눌러주세요^^ㅋㅋㅋ
시스템이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유해 패널티는 유저가 만들어 가면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