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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향신료 무역의 경쟁력

아이콘 봄비처럼
댓글: 9 개
조회: 12081
추천: 6
2007-04-23 13:16:36
동남아 패치가 이뤄진지 꽤 오래 되었음에도, 제 주변에는 장거리 교역의 대명사로 여전히 보석이 많이 활용되는 것 같아, 동남아 무역의 장점을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원클 에스파냐 유저기준입니다. - 전 원클만 합니다.;;;)

1.교역 거리
갈때 [상클] 세비야 ->자카르타 직행 - 80일 초반 (최고기록 78일)
머스킷 처분 및 크로브 매입 그리고 출발까지 - 20일 이내 (넉넉하게 잡았음)
올때 [상대갤] 자카르타 -> 케이프or나탈 경유 -> 라스팔마스 - 90일 이내 (보통 경유하고 다녀서 확실치가;;)

#항해팁 : (측량이 없어서 좌표는 생략;;)
1-1.갈때 - 아굴라스 곳에서 동동동동북방향(거의 정동)으로 남인도양 해역까지 갑니다.
이렇게 가야 순풍만 계속 탈수 있습니다. 거의 정동보다 2~3도 북으로 꺽어서 갑니다.
(동동북 방향으로가면 중간에 마다카스카라 해역을 지나게 되어 강한 역풍을 피할수 없습니다.)
남인도양 해역 들어서면 북쪽으로 40도 이상 틀어주면, 거의 역풍을 피해서 조기에 자카르타 입항가능
1-2.올때 - 마찬가지로 서서서서서남 방향(거의 정서)으로 마다카스카라 섬근처까지 가야 순풍만 받습니다.
(갈때와 반대로 남서인도양 해역을 마다카스카라 섬근처까지는 피해야 합니다.)

2.교역 내용
갈때 : 유럽의 무기퀘 (세비야->자카르타 머스킷 5개 3발26장)
전 상클에 샤프란 100개+머스킷580개 정도 가지고 다닙니다.
올때 : 보석으로 불리우는 등껍질 (자카르타->세비야 별갑 3개 4발 22장)
전 보통 크로브 840개+별갑 4개 사서 옵니다. (별갑 하나는 도난 대비용)
(통상 케이프 경유하지만 비가 안오면 나탈, 최악의 경우 타미타브를 경유하기도 합니다.)
*필수조건 : 방화 부관,조달 또는 여행자의 수기(케이프/나탈 판매), 낚시, 맹약의 술, 명의의 비약 or 음식
*추천직업 : 무기상인 - 향신료스킬이야 올리기 쉽고, 랭차이에 따른 발주서 차이도 별로 없는바,
총포+1이 더 좋을것같습니다. (전 주조없이 총포+1 보고 무기상인했습니다.;;)
3.포인트
크르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선 빠른 매각이 중요합니다. (3발4발 매각도 세뱌서 외치기로 처분하는 것 추천.)
전 라스팔마스와 세비야 시세 안좋으면, 세뱌 아파트에 둡니다. 머스킷 모으면서 시세 체크하면 웬만하면 110%가 서지중해 매각처 중 한 군데는 있는 편입니다. (말라가, 발렌시아, 팔마, 칼비는 향신료 내성항-전 사실 팔마까지 가는 것도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그리고 굳이 먼 룬까지 가서 육두구 사는 것은 비추입니다.) 크로브 시세 150%넘어가면 어떻습니까?

4.순익평가 (원클기준)
머스킷 매각 3백 + 크로브 매각 9백 + 발주서 5백 = 약 17백 (퀘스트 달성시 받는 돈도 30만X2 라는...)

종합 평가
#일단 향신료 랭업이 보석이나 귀금속 보다 훨씬 쉽습니다..

#금괴 보다 좋은 점 - 시세타임이 따로 없다. 24시간 언제나 크로브 무역 가능
- 원클 기준 시간당 수익이 더 좋을 수 있다#
(이부분은 다소 논란이 있을텐데, 금괴는 순수 항해일수는 적어도 여러번 교역을 해야 하니, 매각
등의 액션을 위해 이래저래 소요되는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4발퀘 때문에 리스본도 가야
하고, 발주서 수익도 무시할수 없는......)
- 동남아무역은 책을 읽거나 다른 일을 병행할 수 있다.
즉 만약 수익이 동일하다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집중을 덜 해도 되는 동남아 무역을....
#인도 보석 보다 좋은 점 - 손쉬운 처분 (북해까지 갈 필요가 없다)
리스본-북해 왕복 30일이라지만 30일이내에 매각이 절대 쉽지 않습니다.
잔지 경유 감안하면, 서지중해<->인도or동남아 까지 거리도 별 차이 없다.
순익률은 비슷한 편이다. 발주서 값 따지면 동남아 우세

#단점 - 화재의 위험 : 투자작위를 위해 10억 버는 동안 딱 한번 크로브가 탔습니다. 840개 중 170개 ㅠㅜ
방화스킬 활용해 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보석 폭등보단 향신료 폭등의 빈도가 적은 것 같다.

현재는 세비야에서 투자자에 한해서 "유럽의 무기"퀘가 뜨지만, 추후 패치에선 누구나 띄울수 있다고 합니다.
에스파냐 분들에게 제안하고 싶은 점은, 타국유저가 세비야에서 퀘공유를 요청할 시에는 적극적으로 공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세비야에 사람도 북적이고, 길사매출도 증가하고, 택시운영도 가능해지고, 갠상들도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말레이..어 스킬 권장합니다. (언어 없으면 알선서 매우 많이 찢어야 띄울수 있습니다.;;)

추후 동남아 향신료의 서지중해 매각기본가가 14,000원 대로 패치된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리되면, 어렵게 올린 보석스킬이 찬밥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스샷이라던가 편집기술이 없어서, 텍스트로만 표기하다보니 글이 좀 어수선합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Lv47 봄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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