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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납입 동선입니다.

아이콘 성곰
댓글: 8 개
조회: 3185
추천: 3
2007-04-27 13:08:08

0. 시작하며

흠.. 이건.. 따로 폴투갈 게시판에 올려보려고 했던건데,
팁글에 댓글이 달리면서.. 아무래도 여기 올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타크래프트를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통칭 말하는 [빌드오더]라는게 있죠.

제가 납입품 만들기 위해 이동하는 동선도.. 어떻게 말하면 빌드오더가 되겠군요..흐

머 빌드오더야 원래 자기 편한대로 하는 셈이지만..
이 팁의 취지 자체가.. [한번 해보세요~] 라는 권유의 성격이니깐요..

참고로 하시고자.. 제 이동 동선을 적어봅니당~~




1. 페르남부코의 위치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페르남부코의 독특한 위치입니다.
지도로 보죠..





사금의 산지인 자메이카, 산티아고까지 잡기 위해서 지도를 작게 표시했습니다만..
어차피 네비게이션 화면이니깐 쉽게 알아보시리라 봅니다..

리습 --> 페르남부코의 거리는 20~22일이고,
페르남부코 --> 케이프타운의 거리는 30~33일입니다.

보시다시피.. 페르남부코 --> 자메이카의 거리는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대략 20~25일로 추정돼죠.

페르남부코는.. 다른 개척지에 비하면 기형적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인도항로에 붙어있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회항로의 지연시간은 12~15일 정도에 불과합니다.
물론 납입을 위해 들락날락하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이것이 제가 케이프타운을 주로 이용했던 이유입니다.
사금을 사러 케이프타운에 가는게 아닙니다..

대체할수 없는 생사를 사러 인도로 가는 길에 케이프타운에 들르는거죠..

또 하나의 이유는.. 약간 개인적인 것인데,

퀘스트의 활용및 인도 갈때 가져갈게 없다는 폴투갈의 특징을 이용한 무역입니다. 그건 다음으로..


2. 웰컴 투 인도

폴투갈은 인도로 가져갈 품목이 없는 나라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A. 비워둔 인벤 60개에 납입품을 채운다. (보통 강화동판 30개 보석터번 30개)

B. 포르투에서 돼지고기 400~500개를 산다.

C. 세비야에 가서 [화승총의 용도] 라는 리우데자네이루행 3발 10장 퀘를 받는다.(화승총 구입)

D. 페르남부코에 가서 개척도에 따라서 30개를 납입한다.

E. 바이아로 가서 카사바와 소고기를 돼지고기 수량에 맞춰 산다.

F. 리우데자네이로에 가서 퀘스트를 깨고
[더운 나라의 수난]이라는 케이프타운행 3발 10장퀘를 받는다. (면화 50개 배달)

G. 다시 페르남부코에 오면 납입품이 적용되어 있으므로.. 30개를 마저 납입하고 케이프타운으로 ㄱㄱ

H. 케이프타운에서 사금을 이빠이 산 이후 인도로 ㄱㄱㄱ

대략 이렇게 됩니다.

꽤 돌아가는 셈이지만.. 가는 길에 납입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페르남부코를 들르게 되기 때문에
3발 20장 퀘스트와 마니소바 5~700개 정도를 생산하면서 가죠.

포르투갈의 페르남부코 위치는 어떻게보면 엄청나게 외따로 있지만..
저는 그걸.. 인도무역과 함께하기 좋은 위치로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금 가격이 얼마건 별로 구애받지 않고 삽니다.
납입만 하는게 아니라 무역도 같이 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이미 말했지만..

성탄절알바에는 대략 80개의 생사와 16개의 사금이 들어갑니다.

즉.. 케이프타운에서 인도로 사금을 싣고가면..
인도에서 생사를 싣고 케이프타운으로 온 것보다 5배의 성탄절알바를만들수 있습니다.

사금 16개에 1개씩이니 사금 1000개를 싣고가면 알바 63개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사 1000개를 싣고오면 알바 13개를 만들게 됩니다. 차이가 크죠.



3. 인도에서

폴투갈은 보통 서인도에 터전을 잡고 있어서.. 디우로 갑니다.

운이 좋아서 향료상인들이 고어 디우간 무역을 하고 있다면..
올때마다 생사 1번씩 사달라고 하면.. 발주서를 전혀 쓰지 않고도 알바를 다 만들수 있는 장점이 있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오늘도 칼틴님이 도와주셔서 쉽게 만들었네요..흐흐

그렇지만 시간이 늦은 시간이어서 인도에 사람들이 없을 때는 캘커타로 갑니다.
3발 한장으로 생사와 비단원단을 동시에 살수 있기 때문에 거기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알바를 꾸준히 만들고.. 이제.. 생사를 대략 500개 정도, 혹은 아파트가 텅 비었다면 1500개도 무방하구요..

저는 보통 생사를 500개 정도 싣고, 나머지는 루비, 후추, 사파로 채워서 리습으로 돌아옵니다.

리습으로 돌아오는 길에 퀘는 당연히 받구요~

돌아오는 길에 60개의 알바중에서 20개를 납입하고,

다시 리습으로 와서 [금의 배송]퀘스트를 완료한 이후에..
페르남부코 개척도에 따라 움직입니다. 무장도가 낮으면 강화동판을 만들어서 내려가고,
상업도가 낮으면 보석터번을 만들어서 내려가겠죠.


4. 유럽에서

그런 식으로 돌아가며 납입을 합니다.

일단 50% 페널티는 최대한 피해서 납입하구요..
그때그때 물품을 만들 재료는 확보해두죠.

강화동판은 강철만 있으면 리습에서 생산 가능하기 때문에 쉬운 편이구요..
보석터번의 문제는 보석세공입니다..(생사는 사뒀기 때문에)

이건.. 한번 나폴리를 갔을때 많이 사다놓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그렇게 납입을 하다가.. 문화도가 많이 뒤떨어진것을 느끼면 또 인도에 갑니다..ㅡㅡ+

처음부터 반복되는거죠.


5. 결론짓자면


페르남부코의 특징은.. 인도 항로와 밀착해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인도왕복하는 길에 주로 페르남부코를 들르죠.

그 지리적 차이가 페르남부코의 납입이 다른 도시의 납입과 물품제작동선의 차이를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의 경우는 어떻게 시스템이 돌아가는지는 모르지만..
포르투갈에게는 이 동선이 상당히 적합하다고 생각하구요..흐

머 두캇도 그다기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인도를 다녀오면 두캇이 벌리죠..^^V

그러나~~ 여러명이 팀을 이뤄서 하게되면 다른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아직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아직은 실험단계였기 때문에..ㅋ 나머지는 차차 생각해도록 하져~

Lv71 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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