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초보유저 나같으면 이렇게 키운다 II 의 보강버전입니다.
조회수 4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바로 그 충격의!!
원문 많은 질문들이 있으십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보충하죠.
1. 이 사기곰탱아! 부제 : 25개 보고했는데 왜 작위가 안나오죠?
죄송합니다.. 제 불찰입니다.
그 시점에서 제가 모험의 초보였던고로 대강했습니다.
서지중해 25개만의 보고로는 당연히 작위가 안나옵니다.
순수하게 도시 발견으로는 35~40개 정도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작위는 발견물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발견물의 중요도에 따라서 점수가 다릅니다.
예를들어 리스본 항구가 1점이라면 엑스칼리버는 120점 이런 식이죠.
그래서 부케 생성해서 쫄로 5성발견물 발견하고 보고하면 모험작위가 한번에 나와버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서지중해의 항구만을 발견해서는 모험 1작이 뜨지 않습니다.
약간 간략한 모험 퀘스트도 병행해야합니다.
일단 수습모험가로 시작한이상 스테인드글라스는 발견하셨을 겁니다.
학교를 마친이상 물개와 동방견문록 역시 발견했겠죠.
거기에 발견물을 몇개 추가하시면 항구 25개와 함께 작위가 나옵니다.
그래서 수습모험가에서 전직은.. 원문에서 제시했던 낚시꾼이 아니라
측량기사 입니다.

물론 진정한 모험가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측량기사가 아닌 발굴가가 좋습니다.
그러나 팁의 방향이 일단.. 경제적 독립을 꾀하는 것이며, 그 과정의 하나로 서지중해를 돌아보기 때문에,
항해하면서 쉽게 퀘스트를 진행할수 있는 측량기사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측량기사는 [구조] [조달] 이라는 항해스킬의 우대이므로, 바로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측량기사인만큼 당연히 [지리학] [인식]을 배우셔야겠죠.
[낚시]를 리스본의 운징가운뱅바각하에게서 배웠다면 굳이 낚시를 위해서 낚시꾼을 전직할 필요는 없어보이는군요.
그렇다면 측량기사가 되었을때 할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냥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퀘스트와 병행하며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일단 리스본 -> 세비야를 갈때는 이 퀘스트를 할수 있습니다.

세비야에 가서는 이 지도를 뽑을수 있습니다.
지도를 뽑는 법은 [서고]에 가서 학자 붙들고 읽으면 됩니다.
[서고]는 대도시마다 있습니다.
물론 학문 배운건 지리학 뿐이므로 지리학 책만 읽어집니다.
목표는 이 지도입니다.

저 지도가 뽑히면 세비야에서 이 퀘스트도 합니다.

이놈은 제가 오베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야 이 퀘스트 돈을 5만이나 줘.]라는 말과 함께 하루종일 뺑뺑이 돌았던 퀘스트입니다..ㅡㅡ;
리스본에서 정서쪽으로 가면 나옵니다. 요즘은 다들 네비게이션 있으시니..
만일 이 지도가 뽑혔다면 더할나위 없습니다만..

이 지도는 제노바밑에 칼비라는 섬 밑에서 가서 발견하게 되므로,
세비야나 리스본에서 안 뽑히면 마르세이유에서 뽑아도 됩니다.
아조레스 발견하고 도시 찍고 다시 리스본으로 오시면 이제 이 퀘스트를 하시면서 서지중해 안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가는 중에 팔마를 발견했으면, 이 퀘스트들이 뜹니다.

마르세이유나 세비야에서 깨주면 됩니다.
대강 돌아가는 방향을 아시겠죠?
도시만을 발견하는게 아니라 측량기사로 전직해서 정말 간단하다면 간단한 퀘스트들을 병행하며 다니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 전에 그걸 못쓴 이유는.. 제가 모험능력이 제로였기 때문이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다시 조금 고쳐봅니다..ㅎㅎ
이하는 서지중해 안에서 해결할수 있는 지리학 퀘스트들의 목록입니다.
가급적이면 도시 발견하러 가는 길에 같이 병행하면 몹시 좋습니다.
2. 돼지를 300에 사니까 안남아효! 너무들 바자만을 하시는데,
지금처럼 같은 수준의 분들이 바글바글할때는 바자 좋지 않습니다.
돌아다니세요!! 이게 무슨 대클릭시대도 아니고..
특히 경아야 님이 쓰신 팁처럼 리스본에서는 필히 광장에서 내리셔서,
교역소 도제를 찍기 전에 미리 상인의뢰중개인을 찍어보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퀘스트를 병행해야 미래에 편해지죠.
일단 명성 4천의 서아프리카는 열어둬야 좋으니깐요.
3. 발주서가 머에요? 요즘 1발주서가 5만에도 팔린다는 말이 있더군요..-0-
제가 팁을 작성하던 시절에 1발주서는 2만가량이었는데..
발주서는 어떤 역할을 하느냐..
포르투에서 해물피자를 찍는다고 합시다.
치즈가 한번에 70개가 사졌었는데, 리스본 한번 다녀오면 치즈수량이 65개로 줄어있쬬.
한번 더 리스본을 다녀오면 60개로 줄어들구요.
교역소 뚱땡이가 슬쩍 빼돌리는게 아니라.. 다른 도시 왕복하면 원래 그렇게 됩니다.
60개를 사고나면 살수 있는 수량이 0개가 되구요.
이때 1번 발주서를 쓰면 치즈 수량이 다시 70개로 회복이 됩니다.
치즈 뿐만이 아니라 1번 발주서와 관련된 품목들.. 어육 밀 돼지고기 같은 것들도 수량이 회복돼죠.
구입 수량의 리셋 이것이 발주서의 효과이며, 고렙들이 게임을 편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발주서는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지며,
1번 -
식료품, 조미료, 의약품, 잡화
2번 -
광물, 공업품, 염료, 주류
3번 -
섬유, 직물, 공예품, 미술품
4번 -
귀금속, 보석, 향신료, 향료 대강의 쓰임은
1번 발주서는 주로 밥짓는데 쓰입니다.
2번 발주서는 주로 주조하는데 쓰이구요,
3번 발주서는 봉제를 할때 많이 쓰입니다.
4번 발주서는 주로 장거리 교역에 쓰이죠.
그러나 꼭 정해진 것은 아니고, 밥짓는데도 마늘닭통구이 같은 경우는 1,2,4발을 다 함꼐 쓰죠.
2번 발주서의 경우는 염료교역에 쓰이기도 하구요.
발주서를 구하는 법은
발주서 퀘스트
조선등으로 얻어지는 복권에서
명산품 다종드랍시 보너스
이렇게 3가지가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거의 발주서 퀘스트와 복권에서 얻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복권을 얻는법은.. 도구점, 조선소에서 일정량의 거래를 하면 얻어집니다.
예를들어 리스본의 경우 15만 거래에 1번 복권을 주는데, 600만짜리 배를 조선하면 40장을 주고,
그 600만짜리 배를 다시 조선소에 팔면 500만에 팔리는데, 이때 33장을 줍니다.
각 지역마다 복권의 번호가 다르며, 기대물품등은 이미 다 조사된바가 있습니다.
각 복권의 기대수익 다만 이 자료는 약간 바뀌어서 8번복권은 동남아 동쪽에서는 25만에 1장씩 나오며,
11,12,13번 복권이 추가됐습니다만 중요한 게 아니므로 이것을 링크
4. 코펜하겐 관리가 쌩까요..-_- 준칠등훈작사가 되시거나.. 팔등훈작사에서 복장예절이 45정도 되어야 만나준다더군요.
일단 이 팁에 따라서 모험작위를 1개 받으셨을경우,
투자작위로 1번 받으셨을테니 준팔등훈작사(작위레벨3)이실 겁니다.
그리고 이제 투자를 조금 더 해서 작위를 한번 더 받고 북해에 올라가면 됩니다.
투자할 항구는.. 원문에도 적었지만.
리스본 40만 투자 -> 동광석 보임
마데이라 18만 투자 -> 와인 보임
포르투 120만 투자 -> 모드3권 레시피 득텝
이 3가지가 대표적인데, 포르투 120만은 아직 과하기 때문에, 라드 등이 보이는 30만 정도만 하시면
누적 100만 투자를 달성해서 그때 작위가 나올겁니다.
단 팔등훈작사가 되기 위해서는 명성이 1400이던가 필요한데, 그 명성은 갖추셨어야해요.
그럼 포르투에서 글러브를 사서 끼면 교복까지 해서 복장이 45정도 될겁니다.
이래도 안되면..일단 댓글로..
5. 돈 300모으다 겜 접겠어요..==+ 돈을 모으시라는 것은 그만큼 게임 경험을 쌓아두시라는 말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포르투의 돼지고기로 제작하면 많이 남지 않습니다.
돼지고기가 350두캇에 사서 그걸로 햄 찍으면 1.8개쯤 나오는데 500에 팔리자나요. 대강 900두캇에 팔리죠.
이보다는 파루 돼지는 50두캇인데 그걸로 돼지고기 찍으면 1.2개 나오고,
그 돼지고기로 다시 햄이나 소세지를 찍으면 1000두캇 정도의 가치물이 나옵니다.
그니까 돼지로 하시는게 좋구요.. 돼지고기도 리스본 - 포르투의 퀘스트를 병행하고 포르투에서는
와인 등 바자로 돈을 벌수 있다는 점에서는 괜찮지만.. 단순하게 혼자 왕복이라면 파루가 좋습니다.
그리고 항구간 이동을 할때는.. 군대에서 [이동간에 군가한다. 군가는 성곰만세~] 처럼..
이동간에~ 물건을 사서 가세요~ 예를들어 포르투 피혁같은 경우는 리스본 가면 700씩 합니다.
30개만 사가도 1000두캇이 남아요. 어육도 효자상품이구요.
이런 식으로 조금씩 모으세요. 리스본에서 갈때는 도자기, 포탄, 아몬드유 같은거 사가시구요.
제가 300을 제시한 것은.. 이런 식으로 왕복을 50회 정도 하면 저렇게 모으지 않으셨을까 싶어서
그렇게 제시한건데, 너무 얽매이실건 없구요,
대신 자기가 돈이 안 벌리면.. 너무 단순하게 하고 있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시고, 조금더 다양하게 이것저것 해보세요.
특히 와인 600삽니다~~ 이런 외침 있으면 바로바로 팔아서 돈 모으시구요.
6. 마치며 포르투갈로 상당한 몰림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자나 마닭 판매의 경우는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신섭에서는 사줄 고렙은 없는데, 만드는 저렙들만 바글바글해서 피자값이 1000까지 떨어졌다는 말이 들립니다.
포르투갈이 워낙 편한 나라인만큼 뭐 어쩔수 없구요..
어서어서 초보 단계를 벗어나서,
인도 진출해서 벨벳,
군렙, 모험 등등을 하면서.. 생산자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입장으로 바뀌시길 빕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