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섭 에오스의 새내기 입니다.
성곰님의 자료를 보고 열심히 해물피자를 찍다가 에오스의 해물피자 가격 폭락....
1500두캇도 심심치않게 보이는 상황에 질린 나머지 손을 탈탈털고 인도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에오스 서버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저는 얼른 인도로 가고싶었기에 열심히 해물피자를 팔아서 밑천을 마련했구요
아직 가격대가 1850~1900일때 팔아서 그런지 1500만두캇까지는 어찌어찌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성곰님의 자료를 참고해서 인도에 가려고 해물피자에서 손을 훌훌털고 준비를 시작했더랫죠
1)인도오기 전 저의 상황
그저 안습이죠 15/26/6 에 적재 370짜리 나오를 타구 있었구요
해물피자를 팔아제껴야 됬어서 조리 11랭(파루에서 하루종일 돼지->돼지고기->소세지 or 햄 써시면 오릅니다 ㅠㅠ노가다)
모르고 초급 군인학교를 수료해서 군렙이 올랐구 그냥 저냥 살고있었는데 해물피자 캐폭락에 눈물을 머금으면서;
리스본에 들를때마다 5목/10목/팥/철수의종납입/깃털/상인전직 퀘스트를 유저들한테 사다가 하면서 + 투자를 계속 해대면서
명성을 올렸습니다. 물론 한손검의 납입이 나오면 아테네로 달려야죠!
-_-;; 초보라서 그런지 8000만드는거 토나왔습니다. 상인조합에 들어가서 ~~퀘 사요 를 반복 ㄷㄷ
2)오기전에 준비한 것
아파트
3번 발주서 100장 (50장은 장당 7만두캇에 돈으로 샀구요 나머지 50장은 리스본에서 주는 퀘스트 '한손검의 납입'
->아테네 '대 리석상의 납입?'->마데이라 화약배달 하고나면 발주서 11장정도 주잖아요? 5번정도했습니다)
재단도구 1399개 (15만원 단위로 복권을 주니까 30만원어치- 재단도구 150개 씩 샀습니다... 아껴야 잘살죠)
상업용 대형카락 (당연히 아직 만랭 건조는 없습니다. -ㅅ- 랭작하시는 분들께 140만에 구하고 20만내고 개조해서
적재 560짜리 배가 되었습니다. 저의 보물 1호죠 ㄷㄷ)
부관 에마 (봉제랑 여러 거래스킬있다고 해서 데려왓는데 렙업이 쉽지 않네요;;; 다행히 회계 72A가 나왔습니다)
대나무 빗자루 (봉제 +1 부스터라그래서 보니 초반엔 60~70만두캇도 하다가 지금은 100만 두캇이 넘어가구 있더군요 ㅜ)
각종 레시피 (포르투의 모드3권은 150만두캇 투자입니다!! 저도 낚였더라죠
직물비법서-고급옷감은 리스본에서 아직 안풀려있어서 런던이나 세비야에서 구할 수 있었어요
조선공의 봉제 뭐시기는 포르투에서 팔았구요
파루에서 옷감만들기가 있었구 닭털뽑기용 레시피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
가격은 500만 + 350만 + 160만 + 10만 + 100만 + 200만가량 = 1320만 두캇 가량이 되네요....
이것도 힘드시다면 아파트를 포기하시면 됩니다. (아하하하하 ㅠㅠ 궁핍)
소팔라에서 살 섬유거래 부스터를 기대하면서 출발~
3) 성곰님의 자료에서 나오는 섬유거래 부스터
오슬로는 양모바자가 이미 쩌는 상황이었구요. 소팔라에 힘겹게 도착했지만(아프리카는 대부분의 행상들이 정전협정서를
팔고있어서 눈물나지만 어찌어찌 올수 있습니다.)
그런제 정작 도착하니까... 소팔라에서 판다는 섬유거래 부스터는 도대체 언제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소팔라에 200만 두캇쯤 부으면 랭커가 되서 나올것 같기는 하지만 투자신청서도 없고, 해적이 ㄷㄷ해서 포기하게 되었죠)
3) 인도에서의 봉제 추천에서 나오는 고어-디우 왕복
기대하면서 고어-디우를 방문하게 되었지만......
.... 이것도 매우 안타깝게도 산양모가 아직 풀리질 않았습니다.....
초반랭작의 포인트인 산양모->모직원단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은 엄청나게 큰 타격으로 다가옵니다.
전 눈물을 머금고 고어에 100만을 투자 해서 5위 랭커가 되니까 산양모가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점점 투자 경쟁심화로 하루만에 ㅈㅈ ㅠㅠ 그래도 곧 보이겠죠...
하지만 산양모가 없기 때문에.... 고어 디우는 완전 앙꼬없는 찐빵과 같은 상황입니다.
초반 봉제랭작의 포인트는 고어의 황마->징벌로프. 산양모->모직원단, 면화->면원단
디우의 면화->면원단, 생사->자수실
인데... 하나가 빠지니 안습인 상황이었습니다.
어찌저찌 순수 5랭이 되어 면화->면원단을 만드니 '와 빠르다'라고 느꼇지만 순수 6랭(빗자루 이용해 7랭도 가능)이 되니
경험치가 확줄어드는 느낌과, 해적들은 피할 수 있다고 치지만 2일~3일걸리는 동선이 부담이 되었죠.
어짜피 향료랭과 염료랭은.. =_ =1랭 장난쳐? 였고 향료부스터도 없었고..
사교(3렙), 회계(4렙)밖에 안됫기에 자스민 사다가 등골이 휠거 같았던 상황.. 다른곳을 물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곳은 바로
4)퐁디셰리 - 마술리파탐 이었습니다!!!
문양염의 서를 구하느라 부메랑을 돌다가 문득 알게 된 점인데.... 퐁디셰리에서 면화와 을 팔고있었고 염료 두종류를 팔구 있었고 마술리파탐에서는 면화와 생사, 인도편사 석탄 등등을 팔고 있습니다.
어 양????? 가축????????
그렇습니다. 파루에서 돼지와 씨름을 했던 저는 다행히 가축거래가 5렙이였습니다 ㅠ_ㅠ 그래서 양 50마리를 살 수 있었고 그걸 양모로 만드니 30개 정도가 나왔습니다.
퐁디셰리에서 양->양모->니트(4랭), 면화->면원단 과 함께 마술리파탐에서 면화->면원단, 생사->자수실(6랭)을 찍어내면서 포인트!! 염료랭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퐁디셰리에서는 두종료의 염료가 나오죠.... 인도쪽과 다른 노란색 뭐시기.......그걸 계속 랭크에 맞춰서 사서 마술리파탐에 파는겁니다. 최소 5천두캇은 남기는 장사를 할 수 있더군요. 뭐 마술리파탐의 인도편사도 사면 직물랭도 오르고 퐁디셰리가 인도편사를 잘쳐줘서..(대략 1000두캇) 잘 팔 수 있었습니다.
다만 자수실은 약간 손해가 나구요 ㅠ_ㅠ
왕복하는데도 1일+10~15초면 (나오 기준) 갈 수 있고 해안가에 따악 붙어서 조심스럽게 가면 해적은 거의 안만납니다.......(만날경우엔 눈물겹게 정전협정서를 쓰시는게... 인도해적 무섭습니다. ㄷㄷㄷㄷ)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7+1렝이 되었습니다.
5)그러니까 갑자기 광렙??이 시작되는 겁니다.(7+1랭)
무슨 말씀이냐 하면 8렙이 되니까 만들수 있는게 좀 늘어났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비단원단과 모슬린 트위드인데요
매우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생사 4개를 잡아먹는 6랭 자수실만들기에서 -> 생사2개만 쓰는 8랭 비단원단 만들기
양모1개로 4랭 니트를 만들고 면화3개로 5랭 면원단을 만들다가 -> 양모1개 면화1개를 사용하는 8랭 모슬린 만들기
8랭크 봉제를 두가지나! 오히려 더 줄어든 재료들로 만들 수 있게되니 랭크업이 빨라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는 면화는 면원단을 만들어야죠
그 와중에 2종 염료를 계속 왔다갔다하니까 어느새 염료랭도 3렙 중반, 섬유랭도 4렙 후반이 되었네요
----------------------------------------------------------------------------------------------------------------------------------
저는 순수 8랭을 목전에 두고 있는 터라 이정도까지밖에 공략을 써드리지 못하구요 ㅠ_ㅠ
8+1랭이 된다면 여태 열심히 올려둔 염료랭을 이용하여 인도편사를 열심히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얼른 렙업해서 상대카도 타구 싶구요...
언젠가는 향료랭도 올려서 자스민도 하고, 섬유부스터도 사서 랭작도 편리하게 하고 그럴 수 있겠죠...
그리고!!! 벨벳만드시는 고렙분들... 직물폭락은 이제 그만좀 ㅠ_ㅠ 진짜 수없이 폭락을 만나네요;;;;;;
폭락되면 고렙분들도 이익이 줄어들겠지만 랭작하는 초보+가난 상인들은 엄청나게 손해를 보게됩니다. ㅠㅠ
같이 잘먹고 잘 살아봐요~
이상 눈내리는 밤의 허접 인도에 간 초보 폴투인의 봉제랭올리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