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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분들을 위한 영지 분석 (포르투갈)

아이콘 세스카
댓글: 7 개
조회: 5620
2009-09-23 15:48:59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예전에 많은 분들이

'영지 분석 글 안 올리냐?'

라고 질문을 하셔서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 입어 다시 써봅니다 ^^

이번에 분석해 볼 국가는 포르투갈입니다.

전 서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대국 중 한 국가이자 향료와 향신료하면 당연히 해야 하는 국가죠. 다들 갈망하는 인도에 유일하게 영지가 있는 국가이고, 동아프리카의 자스민, 강달소라 무역으로 상당한 이윤을 챙기고, 캘리컷의 후추부터 암보이나의 육두메까지. 잔지바르의 귀금과 아라비아의 향료까지 다방면에서 무역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설명은 이만하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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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은 투자+발전 후에 나오는 교역품입니다.]

 

1. 리스본

[닭, 도자기, 동광석, 아몬드, 단검, 서양서적, 햄, 아몬드유, 브랜디, 포탄]

일단 본거지부터 품목이 다양합니다. 없는 것만 써보면 섬유, 직물, 향신료, 향료, 귀금속 정도. 처음 포르투갈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상품을 접하신다는 것이 장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봉제와 가축거래 랭크가 있으신분들. 닭을 주목하시고요. 닭털뽑기로 북유럽명산 깃털을 생산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내성이 많다보니 위에서 언급한 5가지 가량 고소득 거래에는 무방비하다고 봐야합니다. 게다가 모든 서버의 리스본은 항상 향신료폭락 이라고 하죠 'ㅡ';

리스본이 모든 근거지에서 좋은 이유는 일단 유저 거래의 중심지입니다. 바로 옆의 세비야보다도 사람들이 더 몰려들죠. 바로 향하는 인도항로와 중남미항로에다가 유저들 간 정보교환과 사교의 중심지라고 보이죠. 한 가지 단점이라면 초보분들이 이런 곳에서 구걸을 많이하셔서 고수분들의 불쾌감을 산다고 해야할까.......

초보분들께서 가장 신경쓰셔야 하는 것은 가축거래와 주류거래 정도로 보입니다. 무기류,총포류는 에스파니아의 특화고 주류와 가축거래랭크로 조리를 발판삼으시는 편이 좋죠. 가능하시면 기호품, 식료품, 조미료 거래도 좋고요.

 

2. 파루

[돼지, 달걀, 닭고기, 어육, 쉐리, 파셀리]

파루를 찾는 초보 조리상 분들께서 잡으시는 돼지의 멱따는 소리가 진동하는 곳이죠. 섭초기에는 폴투유저의 바자로 시끌시끌하던 추억도 있습니다. 모든 국가를 통틀어 조리의 성지로 불리우는 곳이죠. 북해야 헤르데르가 역할을 대신하고있고요.

조리에 관련된 가축과 식료품이 많이 있습니다. 돼지만 썰어서 조리 비우대 10랭을 찍는 근성을 불러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리스본에서 산 브랜디를 팔고, 여기서 쉐리를 사서 다시 리스본에다 파시면서 주류거래 올리셔도 좋죠. 그리고 쉐리는 이베리아 명산입니다. 아르긴 등지에 내다파셔도 짭잘하죠.

가장 중요한 사실은 파셀리! 향신료 내성항입니다! 포르투갈 향신상분들. 정말 행운이죠. 폭작만 잘하시면 후추 육메 다 내다 파실수 있습니다. 옆에 리스본이 폭락일 때 파루를 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3.  포르투

[주석, 피혁, 돼지고기, 밀, 소시지, 어육, 치즈, 라드, 소금, 와인]

파루-포르투가 흔히 조리 라인이라고 합니다. 조리랭크가 어느정도 되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의 행음들을 이 라인을 통해 찍습니다. 수급 안되는 재료는 퍼오셔야하지만... 품목만 보면 거의 재래시장 수준입니다. 식료품이 반 이상이죠. 게다가 여기는 또 와인을 팝니다. 주류거래를 제가 괜히 올리라고 했겠습니까? 세비야 가실 필요없습니다. 리스본에서 상전퀘 받으시면 바로 포르투에서 와인 사가시면 됩니다. 영지라 관세도 없고요.

물론 고수분들께서는 여기에도 폭작이 필요합니다. 향신료폭이 자주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포르투갈 영지 대부분에서 향신료폭이 자주 나는 것을 감안하셔서 폭작을 하시는게 좋겠죠?

Tip! - 3개의 항구에서 나오는 주류는 아르긴, 카사블랑카(동맹항 시) 등지에 파시면 초반 종자돈 벌이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조리를 배우시는 분들은 가축거래, 조미료거래, 식료품거래, 주류거래를 영지에서 대부분 랭작하실 수 있습니다.

 

4. 세우타

[헤이즐넛, 산호, 황마, 보리, 어육, 팥, 레몬밤, 바질, 코리안더, 타임]

이런 사기적인 영지가 있다니...보석 내성항에 향신료 내성항이라니! 파루마저 시세가 좋지 않다면 바로 세우타로 달리셔도 되겠군요. 그리고 산호. 극소수의 폴투 보석상분들. 보석 매각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에스파니아의 팔마의 관세가 아까우시다면 여기서 나오는 향신료 3종으로 랭작하심도 권해드립니다. 역시 초보유저분들의 종자돈 마련에 필요한 괜찮은 교역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포르투갈, 세비야의 중급학교는 이 도시에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5. 마데이라

[건포도, 목상, 사탕수수, 어육, 설탕, 리큐르, 와인]

주류거래가 이 곳에서도 발휘가 됩니다. 발전+투자가 되어있다면 여기는 주류가 2종이 나옵니다. 아르긴과도 동선이 가깝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공예로 사탕수수로 설탕을 만들다가 제자리 매각하면 적자가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랄께요. 나름대로 괜찮은 것이 라스팔마스 에스파니아 영지보다는 못하지만 향신료 시세가 좋다면 폭작하고 매각한 뒤에 바로 다른 무역을 하러 떠날 수도 있습니다. 초보분들께서는 배가 좀 느릴수도 있기에 NPC해적들을 조심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훌륭한 영지로 보여집니다. 카사블랑카가 동맹항이라면 더 편할 수 있겠죠.

 

6. 아조레스

[소, 통나무, 밀, 어육, 와인]

약간 난감한 영지입니다. 북대서양 한 가운데에 있을 뿐더러 교역품도 미미합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쉐리와 닭털뽑기로 나온 깃털이 명산인정이 된다는 정도. 하지만 초보분들께서 가기에는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북해 2국의 경우 아조레스가 카리브로 가는 중간기착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포르투갈 초보분들께는 어중간한 영지라고 봐야 할듯 합니다.

 

7. 고어

[철광석, 루비, 면화, 산양모, 황마, 강달소라, 인도편사, 백단, 자스민, 생강]

힘들게 인도를 뚫으신 유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캘리컷의 후추에 싫증이 나셨다면 이 영지를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완전 이 영지가 없으면 포르투갈이 없다고 말해야 할 정도로 10점 만점에 10점인 항구입니다. 일단 염료 거래의 강달소라, 향료 거래의 자스민, 보석거래의 루비.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동아프리카 - 인도를 오가면서 자스민과 강달소라를 퍼나르신다면 포르투갈의 거상이 되시는 길은 멀지 않습니다. 그리고 캘리컷과 동아프리카의 양방 퀘스트 또한 가능합니다.

개척지를 제외하고 한 국가의 영지가 다른 지역에 있는 것은 유일하다고 봐야합니다. 영지가 달랑 3개, 4개인 잉글랜드, 네덜란드보다도 더하고 영지가 가장 많은 에스파니아 보다도 어쩌면 더 매리트가 강할 것입니다. 보석, 귀금(잔지바르의 금), 향료, 향신료. 고수익을 보장하는 4개의 품목이 다방면에 가능한 영지입니다. 게다가 고수익이 많은 교역품이 투자, 발전 없이 바로 보인다는 것. 초보분들께는 투자 비용이 절약된다는 것도 장점이겠군요. 참고로 자스민, 백단 다 명산품입니다.

Tip! - 조선에도 탁월한 효험을 보입니다. 삼북 온라인이 필요하다면 왕복으로 배를 예약하고 받고 되파는 조선랭작또한 가능합니다. 삼북 건조일수는 훨씬 넘는 거리이기 때문에 틈틈이 관리해주시면 랭작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Tip2! - 역시 폭작은 생명입니다. 동아프리카 매각항이 많다고 하지만 일단은 폭작으로 시세유지도 필수입니다.

 

포르투갈의 영지는 7개. 에스파니아보다는 적지만 나머지 4국 보다는 많습니다. 하지만 지중해 영지의 질로 보면 에스파니아의 영지보다는 낮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여 고어에 특별한 매리트가 나타난 듯 합니다. 북해 2국으로서는 부러울 수 밖에 없군요. 동아프리카 - 인도의 교역이 많았던 포르투갈의 교역특성을 감안한 설정이겠죠.

설명이 부적절하거나 수정, 추가가 필요하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가, 수정하겠습니다.

다음 편은 프랑스로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순항하세요^^

 

[잉글랜드 지복하는 모험가 스칼레아 드림]

 

 

Lv50 세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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