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도구가 재봉도구가 되면서 개당 1만으로 바꼈습니다.
따라서 구매로 인해 얻게 되는 행운권의 숫자도 늘어나게 되었죠.
기존에 귀찮아서 200개씩 구입하면 행운권 2장을 얻게 되었습니다. 1399개 구입시 행운권은 고작해야 14장...
투클로 사더라도 28장이였기에 이 가격을 무시하고 계산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제는 200개면 200만 15만당 행운권 1장이면 13장이 되고 1399개면 91장입니다. 투클은 182장
1번 행운권이 나오는 각국 수도와 달리 카리브에서 나오면 다른번호의 행운권이 나오죠. 일부러 거기까지 가서 재단도구를
사러 가는건 상당한 시간낭비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행운권으로 인한 수익금도 분명히 존재한단거죠.
이점도 수익에 포함이 되야 할 것같네요.
그래봐야 수익은........................................일듯한데 중국갔다온 관계로 못해봐서 수익에 대해선 뭐라 말을 못하겠;;..
암튼 수익금 계산에서 행운권값도 포함하고 이야기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덤으로 어느분이 터키융단/타프타/고블랭 직물에 대해서 글을 적으셨는데...직접 패치 이전에 다 해본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터키융단은 방폭용으로 만들기에는 적합하나 이걸 렙업 혹은 수익을 기대하고 하기엔 동선이 지나치게 깁니다.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생사와 비단원단의 비율을 맞춰서 가지고 양모쪽으로 이동하거나 양모를 사서 생사쪽으로
이동한다 하더라도 생산 수량이 그렇게 많지 않기에 랩업용으로도 큰 메리트가 없고 수익도 다른 교역을 하는것이 훨씬 큰
이득입니다.
고블랭 직물의 경우 나름 수익도 기대할 수 있고 경험치도 꽤나 쏠쏠합니다. 저도 이걸로 실험해본적도 몇번 있기에
말씀드리는데 이건 벨탐이 안맞을 때 근처에서 교역할 만한 환경이 아닌 경우에 섬유랭작 겸 렙업 겸 해서 할만한 생산루트이나
이걸로 수익을 기대하는건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는 점입니다. 아랍지역 100%단가가 7640두캇인데, 이게 동맹항일 경우
8400두캇까지 올라가고 패치전엔 최대 수익금이 한타임[생사 1500개 가져와서 모두 고블랭 직물로 생산하는 타임]에
수익이 1천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이였습니다.[섬유랭이 높다면 1,500만두캇정도까지도 기대할 수 있겠더군요]
하지만 이건 생사가격과 고블랭 직물 가격이 모두 좋은 상태일때고 실질적으로 둘 중 한가지만 시세가 안좋아도 5백만 이상을
기대하기 힘들고 동맹항이 아니면 적자일 확률이 높은데다 고블랭 가격변동폭도 벨벳 못지않기에 실질적으로 이것도 고블랭
타임이 존재한다는 단점이 있죠...거기다 빈 적재공간이 적어서 생산시간이 생각보다 상당히 길다는 단점도 있죠.
타프타도 다른 교역에 비해 수익률 측면에서는 할 이유가 없는건 사실이죠...
결론적으로 세가지 직물 모두 방폭용 이상의 용도로 생산하는건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