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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강증 작업을 위한 제안.

wmfwmf
댓글: 22 개
조회: 1580
추천: 1
2011-02-18 03:23:08

모든 강증 작업에 관한 세세한 것은 도우미가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하여 분란이 없도록 만든다.

신청 순대로 시간과 아이디를 게시한다. 신청한 순서대로 시간 배당이 되나, 특별한 시간을 원하는 유저가 있다면

그 시간까지 유저가 차지 않았을 경우 우선 순위로 둘 수 있다.(직장인이나 주말 유저등을 위하여)

(실제 작업할 유저가 굳이 알 이유는 없다. 몇명의 도우미가 단지 기술만 하여 분란을 막는다.)

기술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의 책임은 전부 도우미가 진다.

강증 작업을 하고 싶은 유저의 경우

귓말이나 그외의 정해진 수단으로 도우미에게 원하는 지역 그리고 원하는 시간(단 신청자가 만석이 아닌 시간)

을 알려서 참가 의도를 밝힌다.

지역, 시간을 말하지 않는 경우 가장 빠른 시간 가장 빠른 지역에 배치된다.

 

지역은 세부분으로 나누어 각기 기술하나 아래의 사항은 모든 지역에서 공통적인 사항으로 나뉘어진다.

(예 나가사키 밑에서 작업하던 사람이 24시간 지나기 전에 마카오에서 작업 할 수 없다.)

1. 공평하게 강증을 누구나 쉽게 하기 위하여 작업 시간은 1시간이나 혹은 2시간의 짧은 시간으로 제한 시간을 둔다.

2. 절대로 2자리 이상 참여할 수 없도록 만들고 직접 조종하지 않는 유저는 바로 탈퇴 시킨다.

3.최소 24시간 내에는 다시 강증 작업에 참여치 못하도록 관리하여 막는다.

4.최소 몹을 잡을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조건으로 실제 사냥이 가능한 포문 4슬롯 배를 탈 수 있는

조건에 부합하도록 총렙 80이상, 군렙 20이상의 유저에 한 한다.

4-1 군렙  65에 장전을 탈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도 대형 클리퍼 등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배를 타고 잡아서는 안된다.

4-2 운전하는 캐릭에 한하여 기동성을 위하여 비전투 선박을 타는것도 가능하다.

4-3 조건에 부합하는 여러 캐릭을 가진 유저가 다중 신청을 하거나 할 경우 해당 시간에 원군요청을 가진 유저의 수가

부족할 경우 원군요청을 가진 캐릭을 24시간이 지나지 않아도 대타로 내세울 수 있다.

4-4 사람이 너무 없어서 현 시간으로 2시간 내에 예약 인원이 끝나게 된다면 24시간 제한은 무효가 된다. 

5. 시간은 철저한 예약제와 순번제로 예약시간에 도달하지 못하면 가차없이 아웃시킨다.

5-1. 아웃된 자리는 다음 순번들 중에서 당길 수 있으나 없다면 분란의 소지를 막기 위해서 절대로 비워둔다.

5-2. 그 시간의 지역 신청유저 30명중 자리가 비어있고, 과반수 이상이 비군인 유저라 잡는게 느릴 경우,

       그 유저들의 시간적 효율을 위하여 도우미나 그 시간대 유저들의 지인이 그 유저들의 동의하에 헬퍼로 뛸 수 있다.

       단 헬퍼의 군렙은 최소 65로 제한한다.

6. 유저들은 예약 시간 20분 전부터 모여서 작전회의를 하고 선봉차봉중견부장대장-_-; 원군선차중부대의 역할을 나눈다.

(솔직히 운전수 주공격수 원군요청 가능한 유저 파악하면 끝일듯;)

7. 자신의 전혀 시간을 빼 낼수 없을 경우 자신의 대타를 내세울 수 있으나, 그 유저와 대타는 둘다 24시간의 페널티를

갖는다.

7-1 자신이 하다가 급한 사정이 생겨서 자리를 비워야 할 사정이 있을 경우의 대타 역시 똑같이 적용된다.

 

이정도면 누구에게나 공평한 작업이 되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실제로도 한시간씩 로테이션을 한다고 하면 최소 1함대 다섯에 원군 다섯 10명 각리젠수가 맞는 이상적인 수 30명에

다시 지역 세군데 도합이 90명이니 누구든지 쉽게 참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작업장?에 분란이 없으려면 모두가 떳떳하게 말 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게 없고 일부 유저들이 제 멋대로정한 기준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기준은 실제 전혀 정당하고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며,

그 작업에 대한 투명성은 완벽하게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소리가 없이 잘 돌아간다는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모두에게 그냥 맞기는게 최선이겠지만, 그렇게 할 경우 모두가 모두에 의한 견제로 더 손해를 보게 된다면,

아예 드러내고 제대로 된 공정한 작업장 문화를 만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런 작업장 꼬장 짜증나고 열받아서 퉤테 거리는 사람들도.

하루에 한두시간 할 시간도 없어서 그런 짓거리 보면서 참 잘들 한다며 혀를 차는 사람도

남들은 죽어라 쳐 하면서 자기는 안 끼워준다고 난리 피우는 사람들도 공평하게

기회를 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항해 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고 견식이 있는 사람이 많다는 말만 죽어라 들어왔지만,

실제 게임문화 자체는 어떤 게임들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개판오분전이라는게 제 느낌입니다.

진짜로 견식이 있고 내 이익에만 혓바닥을 헥헥거리면서 신경쓰는게 아니라면

정말로 공정한 게임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P.S 어디까지나 제 짧은 소견에 불과하므로 '공정성'에 관한 중요한 항목들이 위해서 빠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의논하여 정말로 공정하고 불만이 나오지 않는 작업장 문화?를 한번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저런 자리만 있으면 맨날 이전투구하는 것들이 보기 싫어서 짜증나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거기에 쳐 말려서 이런 지랄 저런 지랄 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어차피 거기 있는 놈들은 그놈이 그놈이란건 리니지 하면서 이미 느낄때로 느꼈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속담이 생각나는게 현 작업장 문화같습니다.

 

 

 

 

 

 

 

 

Lv40 wmfw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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