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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항해자의 하루-급사 #2

아이콘 미르니
댓글: 3 개
조회: 574
추천: 4
2007-03-24 04:40:18

※배치 순서는
제노바의 베아트리스/스톡홀름의 잉그리드
나폴리의 조반나/아테네의 뮬리네 입니다.

남은 유럽권의 여급들입니다.
유럽권-북해와 지중해-는 무려 13명(이슬람까지 포함해서요)이나 되는 여급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세차례에 걸쳐 나눠야겠네요. 라울과 사할이 한 카테고리에 들어갈테고... 라에마와 아리데스, 가더가 한 카테고리에 들어갈테고... 나머지는 어쩌지--;;
어쨌든 개성없는 복장의 네 분입니다.

먼저 제노바의 베아트리스 누님.. 이분 눈매 참 날카로우십니다. 더불어 눈매 날카로운 분은 이분 밖에 없습니다.. 중요도 높은 도시인데도 은근히 마이너에요. 한때 제노바 군인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었지만, 요새는 가끔 카리브에서 오는 마노 값이나 쳐주고 계신 쓸쓸한 분이죠(근데 대체 그 많은 알선서와 발주서를 여급들은 어디에 쌓아두고 있는 걸까요).
두번째는 스톡홀름의 잉그리드 언니. 이분은 이쁘장한 외모와 사근사근한 애교로 수많은 남정네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지만 네.. 터를 잘못 잡으셨어요. 접근성만 좋았다면 나름 완소하셨을텐데 발트해 들어가는거, 멀다기 보다는 은근히 귀찮죠-ㅅ- 보석판매상이나 수탈군인들이나 들르실까.. 게다가 언어가 노르웨이라는 것도 꽤 답답한 상황입니다. 잉그리드/가더/라우트와 통역이나 바디랭의 도움 없이 대화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세번째 누님이 건강미인 조반나. 호오가 왕언니 요한나만큼이나 극명하게 갈리는 분이에요. 왕언니 요한나가 안티팬을 주로 거느린데 반해 이 누님은 '남동생 친위대'를 거느리고 있다는 점이 차이랄까요(근육질 체격은 조반나/요한나/라디아 세명인데, 라디아는 이불덮어쓰고 다니는데다 접근성이 워낙 떨어져서 호오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무시-_-죠;; 훌쩍ㅜㅡ).. 이분의 한마디는 역시 "술은 원샷이 제격"입니다. 무쇠간 무쇠위장 무쇠로만든 여급~♪;;;; 접근성도 좋아요.
네번째 언니는 아테네의 뮬리네입니다. 한때는 모험가와 군인들의 우상이었습니다! 군인이라면 베아트리스 팬클럽을 졸업하고 뮬리네 팬클럽에 가입하는게 순서였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모험가들이나 가끔 오갈까요.. 이 언니도 좋은 시절 많이 갔어요. 어디 내놔도 빠지는 외모가 아닌데, 갓 상대갤을 탄 선장들의 상당수가 이 언니 얼굴만 보면 구토하는 불가사의한 현상이 가끔 보고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유럽 파트는 얼렁뚱땅 넘어갔습니다. 어느 여(남)급을 가장 좋아하세요?라고 설문도 해보고 싶지만, 네.. 답이 너무 뻔하죠-_-;; 라울 안젤라 크리스티나 일레느 조반나만 갖구도 90%를 넘어서겠습니다. 은근히 아리데스가 쉬워(!)보인다는 이유로 침대 경쟁률이 올라가는 엉뚱한 상황도 가끔 벌어집니다만^^;

Lv45 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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