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국인이 소장하고있는
http://garlinggauge.wordpress.com/2007/06/20/paul-potts-brings-opera-back/
오디오로 음악을 듣다보면 귀가뚤린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거라 사료됩니다.
귀가 둘리기 전단계가 이것인데,
첨엔 소리만 듣다가 그다음엔 악기가 하나씩 들리기 시작하죠
사람 목소리보다도 피아노소리 바이올린소리 드럼소리 기타소리..
그래서 바이올린전문스피커 피아노소리좋은스피커등 고급전문엠프와 스피커로 전문쪽으로 나뉘죠
그러다가 더 나은 소리를 찾다보면
내방에서 좋은거라고 사다놓은오디오가, 짜증으로 바뀝니다.
다른사람집에서 들은 소리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는 처처럼 청개천을 다니다가 중고 사고팔고 하면서 수천날리고
어느날 귀가 뚤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마찬가지로 한번 외국사이트를 찾다가
Paul Potts’ 가 우승하기전까지 부른 ' Nessun Dorma ' 와 ' Time to Say Goodbye ’ 이 두곡을 모아놓은
외국분이 계셔서 혼자듣기 아까워 올립니다.
대가들과 한번 비교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등장인물 : Paul Potts
Pavarotti
Nicola Martinucci
Fabio Armiliato
Corelli
Andrea Bocelli
Sarah Brightman
Patrick Fiori
Rinaldo Viana
Liriel
The Phantom of the Opera(영상만임)
Minako Honda
Akira Fuse
Limor Shapira
Alis Bovarian
Marin Yonchev
Drew Tretick (연주만임)
Nicole Puga of Panama
Angie Scandale
폴포트와 비교해 보시니 어떤가요?
전 개인적으로 저음과 고음과 기교에서 파바로티가 낫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수채화적인 서정적인 면은 폴이 낫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네요
내 느낌에.. 디지탈시디같은 파바로티음성이라면, 폴은 엘피판같은 아나로그 음성같아요.
특히, 준결승때부른것을 Patrick Fiori, Minako Honda, Marin Yonchev와 번갈아감서 비교보면
위에 제가 쓴 우리집 오디오와 다른집오디오처럼, 다른분들목소리를 바꾸러 청개천 가고싶네요.
네가본 젤 못생긴 테너이면서 이테리에서 외국인편견과 어릴적부터 정규성악교육을 못받아서 그렇지
3테너라고 과대포장된 호세카레라스보다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외 다른 성악의대가들과 가수는 폴포트 보다 낫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영국엘 2번 배낭여행 갔다왔지만
런던만 벗어나면 우리내와다름없는 시골입니다.
폴 포트도 그런 소도시에서 헨폰장사를 하고다니는 모습이 제눈에 선합니다.
노래를 불러서 돈을 벌어본적이 없다는,
28살에 시작했다는어릴적부터 성악공부없이 아마추어가,
오케스트라도 없이 녹음된 반주를 가지고 대가들과 비교해서
스스로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이런 목소리를 낸다는데 하..기가막히네요.....
[소설아닌 소설이네요]
첨에 불럿던곡..
세미파이날에서 불러던곡을 또보고 다시 또 보다가..
이 사내가..
가난한 집에서 정규교육도 못받고..
왕따에 편견에 사고의 연속에 그 고통을 감내했을 세월을 생각하니..
노래중간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고입니다......
이 사내가 한국에 와서 공연을 만약한 한다면?
입장료가 100만원이 넘더라도 꼭,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