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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의 (폴 vs 대가) 비교감상문

모모무지개
조회: 540
2007-06-28 12:45:23

외국사이트(유투브 등등)나 국내사이트에서 너무 폴포츠씨를
파바로티에 비해서 너무 비하한것 같아서 끄적대봅니다.

비교한다는것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폴포츠씨의 소리에 너무 반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해봤어요.
파바로티는 시디음이라면 폴은 아나로그 엘피음이라 생각되요.
자연의고음......
특히, 세미파이날 마지막(노래마지막끝 직전10초)에 나오는 중고음의 쨍쨍한소리는
20년간 들은 그 어디에도 없던소리였어요.

예를 들어 같은노래를
https://www.youtube.com/watch?v=XeDPu4SiOB0 <--Patrick Fiori(프랑스 유명한뮤지컬배우)
https://www.youtube.com/watch?v=BtLhSk0SRlg <--Minako Honda & Akira Fuse(올리비아핫세랑 결혼경력있는 일본 배우겸 가수)
https://www.youtube.com/watch?v=rDB9zwlXrB8 <--폴포츠(영국인) 
프로인(돈받는) 두사람과 폴포츠(아마추어)랑 비교해 보면
돈주고 프로가수소리를 들을것인가?
무료인 아마추어 폴포츠노래를 들을것인가?
아마와 프로와의 갭의차이...... 개인적으로
나머지 두프로는 입장료가 아까운 소리라고 내 귀가짜증난다고 하네요.
한번 여러분도 비교해 보세요.. 프로와 아마의차이

특히, 여기서 폴의 마지막소리직전에 나오는(2:55~2:47) 중고음의 소리를 반복해서 들어보면,
20여년간 다른 프로테너에게서 못들은 폴포츠만의 소리였어요.
정말 한번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이 부분의 소리가  천상의 목소리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 부분에서 너무나도 전률하듯이 감탄했음..
 
폴포츠가 테크닉이 어떠하니 소리가 아마추어니 하는 사람은

정말 소리를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되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 들어보세요.
파바로티 도밍고 카레라스 카루소 분더리히 등등.. 한번 음반을 사서 다 들어보세요.
그리고 비교해보고 나쁘니 어떻느니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네른도르마곡 자체가 테너가수들이 쉽게 못부르는 어려운 곡인것을 떠나서,
끝부분(하이체도:테너최고음)이 나오는 부분을 떠나서,
남성테너가수중에 폴포츠같이 파워도있으면서 미성은 정말 드물다는 사실 하나라도 알고있는지요?
네슨도르마를 저렇게 서정적으로 부르는 사람은 첨봤어요.(전설적테너가수들과 저곡을 비교해보세요)

소리에 대해서 모르고 고음만 잘낸다고 잘부른다고 생각하면 뭘 모르는 소리지요.
소리자체의 질을봐야해요.. 질!
 
성악가등등도 참 평가가 너무 다를 수 밖에 없는
갑자기 나타난 재야의아마추어랑 파바로티와의 비교인지라
폴소리에관해 외국교수는 타고난 미성의목소리라고 말하기도했고
이태리학원다닐때 combay 스승인 폴포츠를 가르칠때 말하길
지금도 기억하는 그의 음성의 정상은 거의 총 자연적이다.
나도 소리만으로 밖에 평가할 자신이 없는데..
두분하고 비슷한 공감의소리를 피부로 느꼈거든요.

파바로티와 다른 테너가수들과 폴포츠의 소리의 크기가아닌, 질을 구분하고는 싶네요.

그저 고음만 낸다고 큰소리만 낼줄 안다고 좋은소리인가? 좋은 가수인가?
폴포츠가 가난한집에 교육을 못받고 어려운일들을 격어서 그렇지..
소리의 질만을 놓고볼때, 파바로티보다 한참못하다고 생각하는사람에게,
개인적으로 귀얇은 20여년간의 음악을 들어온 오디오 메니아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것이
편견을 떠나.. 소리의 질에서..
여러부분에서는 폴포츠가 파바로티보다 확실히 뛰어난 타고났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아직도 파바로티에겐 폴이 비교가 안된다는 사람들에게 정리해 드리자면
바바로티가 화음에서 뛰어나다면,
폴은 선률에서 파바로티보다 뛰어나다고 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화음이란 성량 음폭 기교라 할수 있지만,
선률이란 음처리 바이브레이션 이런것들을 통칭하는말이죠.
초보자어린애들도 선률이 아름답다는것은 직감적으로 알수 있기때문인데..
그래서 많은분들이 파바로티에겐 감동이 없고 폴에겐 감동을 느낀다고하는 댓글처럼
중요한 이유(화음과 선률의차이)라고 생각해 봤어요.

끝으로 개인적인 사견을 정리해 보자면

파바로티가 나은점(사자소리, 시디음, 화음)
폴포츠가 나은점(사슴소리, 아나로그음, 선률)

20여년간 음악을 꾸준히 들어온, 오디오메니아인 내 입장에서
둘중 어느것 택하라고 한다면, 난 당연히 폴쪽을 택합니다.
진공관 엠프가 출력이 확실히 낮다고 해도,
오디오메니아들이 왜 진공관엠프를 선호하는지 이해가는지요?
명성, 선입견, 추측만으로 파바로티가 낫다고, 비교대상이 아니라는둥
폴포츠예선때처럼 외모 아마추어라는 군중심리에 이끌려 판단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누누히 강조하지만 소리의 질......
 
한번 상상을 해보세요-
싸구려 컴스피커로 들어도 이정도인데,
다른프로들의 오케스트라반주를 떠나서,
오디오반주로 그때당시 직접 폴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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