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고고학 나들이 21 [모렙 20 달성]

이스탄불에서.. 정확히 말하면 흑해에서만 할 수 있는 퀘스트들을 좀 진행하고

다시 내려올까 한다. 첫번째로 받은 퀘는 '일한국의 보물'이다.

흑해 동쪽해안으로 가는데, 유해나 강한npc들이 깝치지 않고 손쉽게 발견!

'훌라구칸의 보물' 훌라구 칸이 쿠빌라의 칸의 동생이구나..

모험가조합의뢰인 통해서 알선서 찢으며 고고학 흑해 퀘를 좀 찾아보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일단 안했던 '로마로 건너간 클레오파트라'를 수락하였다.

알렉산드리아 거쳐서 나폴리 근교에서 탐색하면 '카이사르의 황금술잔'을 발견한다.

나폴리에서 '오현제의 대리석상' 고고학1랭 퀘스트를 받고, 간만에 세비야 들렸다.

세비야 서고에서 '유리세공의 지도' 하나 얻고 이제 제노바로 출발.

제노바 북쪽에서 북쪽 끝에 '하드리아누스황제대리석상' 발견!

'

제노바에서 또 나폴리에서 간단하게 클리어 할 수 있는 '피에 굶주린 폭군' 퀘 수락!

'코모두스 황제의 검' 가볍게 클리어~ 한국축구 보면서 쉬었다가 다시 와야쥐~~

오늘의 이동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