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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어도 고! 첫 *대감사제* 체험 후기(헬레네섭)

아이콘 단아한재즈
조회: 488
2021-10-17 21:04:19
처음에 오마하에서 북미 남동쪽 가는 법을 몰라서 좀 헤맸는데
어느 철도를 클릭하던지 북미 남동쪽을 갈 수 있었다;; 굳이 비싼 철도를 안타도 되는것이였다.

모험렙은 22이였고 채집은 아예 처음이다 랭크1  0/100.
첫째날에는 채집우대 직업으로 전직을 하지 않은 사학자로 가서
투루크멘의 팔찌(채집+2)만 착용한 채로 채집을 시작했고,
둘째날 부터는 낚시꾼으로 전직하고 다시 채집 할당량 채움.

4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채집 600번 실시한 결과
모험레벨 22-> 33
채집스킬 1 -> 5 (302/2500)




고고학부터 시작했던 터라 군렙도 3이라 대학을 다니지도 않았다.
그래서 '야외 활동2' 스킬도 없었고, 채집 올려주는 다른 부스터도 없어 아쉬웠다.
하지만 가장 아쉬웠던 것은 현재 '사견선 개'를 타고 있고 부관 선박을 탈 신뢰도가 아니여서..
적재창고가 적어서 계속해서 적재화물이 금방 가득 찬다는 것..

행동력은 다행히 소녀왕을 입고 있어서 오래 버티는 편이였는데 적재화물 버리느라고
그렇게 여유 있게 채집을 못 함.. 쨋든 모험레벨 올리는데는 최고 개꿀이고
내일부터는 폴섭에서 3일간 죽치고 채집만 해야겠다. 그리고 지리학 시작해야지 !!



Lv76 단아한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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