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신썹 프랑스가 부국강병으로 가는길..

아이콘 마법부여
댓글: 8 개
조회: 1808
2009-02-12 12:38:46
프랑스는 약소국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지의 분산으로 인해 불리한 상태에서 시작하는것이죠..
하지만 단결하고 전략만 잘세운다면 남 부럽지 않은 국가가 될수도 있습니다..
한때 세계를 제패하던... 지금도 어느정도 위치를 가진 에이레네 프랑스의 경험으로 예기합니다..
프랑스는 지리적으로 에습과 베네치아의 협공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 있지요.. 우선 프랑스가 강국으로 가기위 해서는 우선프랑스 내부적으로 단결해야합니다..

1. 먼저 고랩유저 중심의 국가방을 만드세요.. 집중된힘이 아니고는 강대국의 물량공세에 견뎌내기 힘듭니다..

2. 국가방이 구성되었다면 최우선적으로 중남미 칙명을 하는게 좋습니다.. 에습이나 폴투가 8000의 도달도를 가져야하는 반면 프랑스는 많아야 5000 경우에 따라서는 3000으로도 중남미 칙명에 도달하게 되죠.. 카리브정도는 자유자재로 무역할수 있는 고랩유저들이 앞장서서 최소한 에습보다는 빠르게 중남미칙명을 클리어해야합니다..

3. 그리고 전국력을 다해 리우를 프랑스의 확고한 동맹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왜 리우인가하면.. 다른 귀금산지에 비해 약소국이 집중된힘으로 경영하기에는 리우가 최적지입니다.. 리우는 중남미에 속하기때문에 중저래벨이 투자하러 가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다수의 중저랩들투자가 제한된다는것이죠... 또 산토도밍고나 세인트조지스와 달리 에습등의 강국본거지나 영지에서 비교적 떨어져있기에 결국 소수의 고랩과 단결력의 투자전으로 갈수가 있게 됩니다...

4. 일단 리우에서 금이 나오기시작하면 리우의 상황을 보아가면서 나폴리를 탈환합니다.. 베네가 보석이 나올시점이면 나폴리에서 물러가게 되어있어서 리우의 금으로 자본을 축적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수월하게 나폴리를 가져갈수 있는 시점이 반듯이 옵니다.. 그때는 에습과의 전쟁상황이 되겠지요..

5. 전쟁시 프랑스의 최대 약점인 제노바를 쉽게 뺏기지 않도록 꾸준한 (특히 초보들의 ) 투자유도가 중요합니다.. 제노바가 타국으로 넘어간 상황이면 프랑스는 ㅈㅈ 상황일 수 밖에 없는것이죠..

6. 현상황에서 프랑스의 중요한 동맹항은
1) 제노바
2) 리우데자네이루(칙명)
3) 튀니스
4) 나폴리
이상이 되겠습니다...

칙명이 시간이 걸린다면 제노바를 굳히거나 튀니스를 프랑스령으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나폴리는 언젠가 반듯이 가져와야할 항구이지만 아직 금이 활성화 되지 않았고 다른항구들이 불안한상황이라면 잠시 보류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단 베네라면 모를까 절대로 에습에게 맞겨두어서는 안됩니다..

7. 원교근공을 해야합니다..
프랑스의 잠재적국을 에습으로 항상인식하고... 에습에 못지 않는 국가의 지원을 받을수 있다면 정말 탄탄한 구도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국가는 어디인가? 폴투겠죠.. 에습과 경쟁해야하는 또다른 초강대국 폴투와 외교를 통해 최소한 프랑스에 우호적으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영지만 가졌다해도 폴투 + 에습의 위력은 그 어느 국가 어느상황이라도 막기 버거우니까요... 프랑스 vs 베네치아의 현상황이 아니라 ..미래의 프랑스 vs 에습의 전쟁구도가 된다면 폴투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게 되어 있습니다...

Lv70 마법부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