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협상을 주도한 기존네덜의회
대부분이 폰토스섭당시 사람입니다
폰토스때도 중요하다는 항구인 코
펜하겐 함부르크 (그당신 앤트워프가
동맹항이 아니었습디다) 는 제외된
채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지는 뤼벡
같은 항구 2 3개정도 받고 통합때까
그렇게 잉글의 그늘아래서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기존네덜의회가 하는
말이 잉글한테 잘보이고 신뢰를 주
면 앤트나 함부 줄수 있다는 거처럼
말하는데 폰토스때 그렇게 오래 잉글
이랑 협정맺고 잘 지켰지만 좋은 항
구 한번도 받은적 없는걸로 압니다
게다가 기존네덜의회서 협상한 대
표단들은 애초에 앤트나 함북같은
항구 받아올 마음도 없을 겁니다
특히 무적불패씨는 일자라인 관심
없자나요?? 내가 들은말이 있어서
이제는 친히 잉글랜드에 뒷돈 바치는
마당에 아.. 대놓고 돈준다했으니 뒷
돈은 아니겠구나
이번에도 잉글하는거 보시면 앤트
를 줬으면 nis의 행동도 볼수 있었고
상당수 투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는데 기존네덜의회가
친히 잉글에 돈을 바치도록해서 네
덜인끼리 싸우게 생겼으니 더더욱
잉글을 신뢰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네덜의회 대표단 들도 싹다
잡아서 잉글에 망명보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함부르크 앤트워프? 애초
에 저사람들은 얻어올 생각없는거
같구요 폰토스때도 그랬으니깐요
그냥 쓰레기항구 몇개 받고 잉글의
그늘아래서 살면서 의회장인노릇이
나 하는게 저사람들 목표인 것 같네요
같이 잉글랜드랑 싸우는건 바라지도
않았고 관망하겠다는 기존네덜의회
가 같은 네덜인을 공격하겠다고 선
언하니 어이 상실 ㅎㅎㅎ
투자하시는 네덜분이나 nis 분들에게
한말씀 드리면
굽히지 마시고 하던대로 나가세요
저역시 그럴겁니다
일제 강점기때 일본보다 더 나쁜게
친일파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