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패배주의의 무서움

미오르
댓글: 7 개
조회: 1526
추천: 3
2013-04-26 18:03:41
내가 볼때 네덜의회님들은 패배주의에 깊게 빠져있는거 같음

디케나 제피섭분들은 아시겠지만 네덜란드가 무척이나 강했음

그런데 폴섭되고 너무 내부갈등이 심했음 그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 네덜의회는 잉글이랑 싸우면 무조건 진다고 여기고있음

그런데 나도 부인하지 않음 지금 네덜이 힘을 합쳐도 잉글한테 짐

하지만 최소한 노력은 해야지않음?

그강하던 베내치아가 지금 프랑한테 깨지고 있음 하지만 프랑은 한번도 굴복한적이 없음 동맹항0이어도 초보 상인 키우고 국덕유망주 키워내면서 지금의 대프랑스를 만들어가고 있음 누가 프랑이 베내를 이리 압도할거라고 생각이나 했겠음? 난 프랑스의 이런 정신을 칭찬해주고싶음

네덜도 마찬가지임 지금 진다고 모든것 놓고 굴복할게 아니라 초보상인키우고 거기서 국덕꿈나무 발굴하고 개미투자자 육성해나가면 우리 네덜도 저 거함 잉글을 상대로 이기는 날이 오지 않겠음?

디케 제피 옛추억이 아니라 그때 다함께 똘똘뭉쳐서 저 거대한 잉글을 상대로 고군분투했고 디케는 네덜이 북해의 패자로까지 군림했음

폴섭도 할수있음 과거의 향수가 아니잖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노력. 이게 대항해시대 국덕컨텐츠존재 아닐까요?

Lv11 미오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