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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이야기

아이콘 시아
댓글: 15 개
조회: 1627
2012-11-04 15:27:49
뭔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 같아서, 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것처럼, 저는 12월 말에 논산훈련소로 가게 됩니다.  4주간의 훈련을 받고 돌아오게 되고요. 

제가 지금과 같은 네덜란드 리더로 있든, 아니면 단순한 국방 참가자의 일원으로 있든 상관없이, 무책임하게 접거나, 도망가지는 않을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저는 입투자자도 아니며, 개인적 감정에 의해서 국정을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아니, 국정에 있어서의 저의 영향력을 줄이고, 다른 분들의 영향력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현실적인 범위 안에서, 원칙들을 지키고자 하며, 그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사인이였을때의 행동과, 공인이였을때의 행동은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좋은 것이 좋은 것' 이라는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국가에 장기적인 해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팔이나 다리 한쪽을 잘라내는 것일지라도, 잘라 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 잘라내져야 하는 것이 저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주저하지 않고 제 자신을 자르겠습니다.

저는 타인과 어울려 플레이 하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국가를 원합니다. 오늘, 혹은 내일의 이익보다는 3개월, 6개월, 혹은 1년 후의 이익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현재 네덜란드 국방 참가자는 약 25명 가량 됩니다. 이 분들은 모두 자발적 신청을 해 주신 분들입니다. 이 인원으로 길드연합이나, 혹은 길드연합들의 연합체를 구성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네덜란드, 혹은 여타 국가에서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도망가거나, 접는 것이 저에게도 반복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가 벌린 일의 책임은, 제가 질 것입니다.


항상 뭔가 일이 터질때마다, 제가 잘못한게 아닌가, 제가 그만두면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만두지 말라고, 힘내라고 해주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저에게 많은 관심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Lv80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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