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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업데이트] 래더 93 악술, 시작전에 알면 좋았을 부분정리 by 발리키커

발리키커
댓글: 90 개
조회: 18193
추천: 121
2026-02-28 14:26:15

래더 일주일차 89 악술, 시작 전에 알면 좋았을 부분 정리


발리키커#3660 입니다.


이젠 93렙이 되었네요.

인증글도 되었고요!


초반에 실험 부족으로 잘못되었던 부분(피맹/칼날이동)부분들도

인벤 고수님들의 지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다들 즐거운 래더 즐거운 득템되셔요!



-본문


일주일 기준 89렙 악마술사, 래더 둘째날 정도 진입해서 설렁설렁 달렸다.

친구한테 팁 써주려다 보니 반말이 되었는데, 이쪽에도 같이 공유한다.반말인 점 감안 부탁드리고, 반박시 선생님 말씀들이 맞습니다.



1부: 빌드 전환 & 핵심 메카니즘



1. 화염 → 메아리 전환은 악몽 액트3 정도에서 해라


악몽 3부터 화염면역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빌드를 바꿀 텐데, 사슬로 넘어가는 건 상관없다.

다만 어차피 최종은 메아리니까 한번에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그게 편하기도 하고.

왜냐면 통찰 룬을 그때쯤 몇 번 노가다하면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통찰 룬셋 다 모았더라도 악몽 액트1에서 바꾸면 피똥 싼다. 


더 일찍 강해지는 게 아니라 약해진다.

이유는 메아리타격의 초반 데미지가 메아리 스킬 자체 데미지보다 

거울상칼날(30레벨 습득) 투사체 증가에서 나오는 게 훨씬 크기 때문이다. 


거울상칼날은 5렙마다 투사체 +1이 되는데, 투사체가 1개에서 2개가 되면 딜이 2배 차이 난다.


추가 첨언: 거울상칼날은 30렙부터 찍을 수 있지만, 투사체 +1이 되는 5레벨을 찍으려면 38렙은 되어야 한다. 

"30레벨 넘으면 넘어가도 된다"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 38렙 정도는 되어야 전환해도 무난하다는 이야기다.


같은 이유로 거울상칼날 레벨 올리는 게 메아리타격 자체 레벨 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투사체 수는 장비빨 제외한 순수 스킬렙으로만 올라간다.


시너지의 우선순위는 참고로 
거울상 > 메이라타격 > 칼날이동 > 공중부양(시너지는 아니지만 데미지 올라감 마스터 필수는 아님)이다.




2. 칼날은 방사형으로 넓게 쏠 수 있다


몸에 가까이 놓고 시전하면 넓게 퍼지고, 멀리 쏘면 일자형으로 나간다. 하이머딩거 생각하면 된다.




3. 메아리타격은 물리데미지다 — 피흡/마흡이 적용된다


마법처럼 보이지만 물리데미지라서 피흡과 마흡이 둘 다 적용된다. 쓰면 안정성이 확 달라진다.

초반엔 마흡/마상 없으면 눈물나는데, 

나중에 딜이 나오기 시작하면 마흡 졸업해도 된다.


마흡 벗으면 큰일날 것 같지만 가끔 벗고 해보자. 세팅이 훨씬 편해진다.




2부: 핵심 스킬 세팅



4. 메아리 빌드 스킬 — 고정 포인트


현시점 고정 배분:

  • 무기력 1
  • 공중부양숙련 1 (+장비 스킬렙으로 모너크 힘제와 비슷하게 맞출 정도)
  • 칼날이동 20 (일단 1 찍고, 메아리랑 거울상 다 찍은 후 마스터)
  • 메아리타격 20
  • 거울상칼날 20
  • 주술: 재앙 1
  • 악마 쪽 소모 빼고 전부 1씩
  • 길목 스킬은 당연히 찍는다


여기까지만 고정이다. 나머지는 전부 유틸/안정성이라 개인 취향 차이다.


추가 투자 선택지:

  • (필수) 공중부양숙련으로 모너크 힘제까지 올린다 — 사실 힘 찍으면 데미지도 올라서, 생명력 여유 남으면 그냥 힘 찍어도 된다
  • (필수) 악마숙련을 상시(스왑해도) 장비빨 포함 10 유지
  • (필수) 속박을 마지막 걸 때 장비빨 포함 5/10/15

    이하 각기 빌드별 선택지-
  • 피의맹세로 안정성 강화(찍은 포인트 적용만 됨)
  • 악마숙련 20까지 → 악마 마릿수 늘리기(올스킬 적용된다)
  • 파멸자 찍어서 2마리 유지 (대신 링크 제대로 안 거는 경우도 많다) — 다만 데미지 올라가면 확실히 좋다. 1막 공역 돌 때는 여기저기 다 터진다. 순간이동 직후엔 파멸자가 바로 걸지는 않으니, 몹 사이에 둘러싸인 곳 들어갈 때 한쪽 건드리고 마무리되는 순간 나머지 범위는 반만 잡아도 다 잡힌다. 딜 높아질수록 편해진다.
    저렙때는 반대로 예상보다 효율이 조금 덜난다.(안난다는거 아님)
  • 소모 찍어서 빠른 달리기 혹은 본체 강화
  • 인장:죽음까지 → 시폭처럼 운용

뭐 80 중후반에 리셋 한 번은 해야 한다. 


올스킬템이 쌓이면 초반에 효율적이었던 필수스킬 배분에서 포인트가 남아돌기 시작한다.

87~89 정도에 올스킬템 쌓였을 때 초기화하고 그때 최종 빌드를 정하면 된다.


참고로 나는 89렙 당시(지금은 93) 

악마(소모 제외 1씩, 악마숙련 4, 피의맹세 5 정도)

공중숙련 1, 메아리/거울상/칼날이동 마스터, 무기력 1 상태인데 스킬 13개 정도 남아도 다 패진다. 

내가 세다는 게 아니라, 악마술사가 어차피 사기라서 필수 루트만 치면 나머지는 다 취향이라는 거다.



5. 피의맹세는 필요한 만큼 찍으면 된다. 그리고 표기가 아닌 직접 찍은 만큼만 적용된다.


수정: 기존에 40% 하드캡이 있다고 적었는데, 추가 실험 결과가 나왔다.
직접 20렙 + 스킬빨로 30몇 렙까지 찍힌 상태에서 확인한 결과, 하드캡에 막힌 게 아니라 직접 찍은 만큼만 적용되는 구조였다.
 즉 +스킬 장비로 뻥튀기된 부분은 반영이 안 되고, 실제로 포인트 투자한 만큼만 효과가 나온다.


피의맹세는 악마속박된 몬스터에게 내가 받을 데미지를 전가하는 패시브다.
데미지 감소 n%라 엄청 강력하다. 마뎀 물뎀 모든 데미지에 적용된다.


결론: 본인이 필요한 만큼 직접 찍으면 된다.
+스킬 장비에 의존하지 말고 실투자 기준으로 판단하자.

이 글 보고 적게 찍은 분들은... 죄송하다. 근데 실제로 1렙으로 지금까지 잘 버텼으면 결론적으로 덜 필요하게 된 거 아닐까...(먼 산)


6. 악마속박은 매우빠름 정도까지 필요 — 최소 10렙은 맞추자


헤파 할 거면 20 오라강화 안 받아도 된다. 이미 오라 확정이기 때문이다. 속박 속도가 매우빠름 정도까지는 필요하니, 정 안 되면 10렙만 맞춰도 된다.

꿀팁: 미스릴포인트 유니크 "피의맹세"라는 무기가 있다. 

악마 +1스킬에 속박 (1~3)이 붙어서 최대 4스킬이 달린다. 

저렴하니 적극 활용하자. 민첩 제한이 조금 있으니 민첩참 버리지 말고 창고에 몇 개 꼬불쳐놓자.


초반에 어려우면 1렙이든 10렙이든 유지해도 괜찮다. 어차피 죽을 거기 때문이다.


근데 욕심내면 나중에 1만 찍어도 올스킬 쌓이면서 15렙은 맞추게 되니까, 겸사겸사 혼령타격도 추가되는 15렙 해도 좋다. 


결론: 1렙 아니면 10렙. 15렙은 그냥 옵션이다. 



7. 주술: 재앙은 소집이랑 동시에 걸자 + 전투명령은 2번 외쳐라


재앙은 대충 소집 2번 도는 타이밍 정도에 걸면 되는데, 귀찮으니 그냥 소집이랑 동시에 하자.

그리고 전투명령은 2번 외쳐라. 처음 적용된 거에 1스킬 올라가서 10초 더 벌 수 있다.



3부: 악마속박 & 오라


8. 악마속박 — 일단 저주받음만 있으면 쓰자


어차피 우리는 컨트롤 엄청 좋지 않으니 이러다 죽고 저러다 죽을 거다.

앰플만 있으면 일단 쓰자.


30~40번 해서 좋은 포켓몬 잡아도 장비 안정적이기 전까진 자주 죽을 거고, 

어차피 헬에서 다시 잡고 레벨 오르고, 공역 떴을 때 또 다시 잡을 거다.


또 요즘 유행한다는 풀방 공역 헤파도 찾으러 다닐거다.


한 2~3렙 올리는 동안 한 번도 안 죽었을 때 동반자 찾으면 된다.

(그리고 증오의사원공역은 후.... 죽창잼민이 후.... 왠만하면 2층 가지말자)



9. 오라 종류는 네 취향이다 — 용병이랑 같이 생각해라


핵심 차이:

  • 용병 오라: 맞거나 때리거나 장착 시 일정 확률로 발동 (발동 시간 있음). 오라 수치가 더 높고 세다.
  • 악마 오라: 소환하자마자 즉시 켜짐.

이 차이 때문에 취향이 갈린다.


위세를 예로 들면, 용병이 켜주는 위세가 더 세다.

근데 본체 딜이 높으면 용병이 때릴 기회가 없어서 안 켜지고,

본체 딜이 낮으면 용병이 앞으로 들어가다 죽어서 안 켜진다.


심지어 카생 두 번째 씰 해제할 때까지 안 켜지기도 한다.


그래서:

  • "딜이 약간 모자란데 용병 켜질 때까지 못 참겠다" → 악마에 위세 (대신 홀프가 늦게 걸림)
  • "몸이 약해서 홀프가 상시 있으면 좋겠다" → 악마에 홀프 (대신 위세가 늦게 걸림)


현실적으로는 

악마 저주받음(타격시앰플)에 위세/홀프/홀파/홀썬(비추) 중 하나 뜨면 고맙게 쓰고 용병을 대충 맞추자.


참고로 광신은 파티원에게 50% 적용이라 위세한테 밀려서 안 쓴다 (메아리 빌드 기준).

홀리시리즈가 매 2초마다 한번씩 앰플을 걸게되는데, 수수 이후 0.01~1.99초 사이의 틈이 필연적으로 생기는데
빨리 따라가서 빨리 패거나 하면서 쓴다는 분도 계시더라. 취향이다. 그리고 위세 광신 으로 스탯창데미지 딜뽕이 좋긴하다.



위세가 왜 좋냐면,

위세 자체가 60~70% 증뎀이고 앰플도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헤파 + 홀리 시리즈는 앰플을 빨리 걸어준다. 근데 어차피 뭐… 수수 전에는 이러나 저러나다. 


그리고 말했지만 여러분은 죽을 거다. 욕심내지 말자.



10. 용병 장비 진행 루트 — 생존 → 올스킬 → 긍지


초중반 갑옷은 뭐 각자 유튜브 본것에서 하고 중간에 그리스월드갑이 나오면 그거 써도 무난하고 좋다.

3솟에 레지 하나씩 박으면 황금 레지가 된다. 두리엘갑 같은 것도 있고 선택지는 다양하다.


본체 딜이 어느 정도 나와서 전투 시간이 줄어든다 = 용병 생존력이 올라간다.

그 시점부터는 올스킬 갑옷을 입히면 된다. 


위세도 용병 올스킬장비 입히면 스킬렙이 같이 올라간다.

내 용병은 이제 어느 정도 자립하셔서 입다 벗은 구교복 입히고 있다.


같은 의미로 무기도 피흡이나 안정성이 보장되었다면 올스킬 무기(아리옥의 비늘 등)를 껴주면 위세 오라 레벨업으로 데미지가 늘어난다.


최종은 긍지(컨센 오라 켜주는 무기)다. 이거 끼면 어마어마할 정도로 데미지가 늘어난다.

용병 장비의 끝은 긍지다.


그 막 80k 120k 나오시는 분들보면 대부분은 긍지 까지 적용된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나 에테콜불 통찰 들고 막 28k 나오는데 30k 나오는데

누구 템세팅 따라하면 몇배 오를꺼라 생각하지 말자.


내가 마을 35k -> 위세시 55k -> 위세/긍지 시 약 75k 나온다.

 

머리는 치료 쓰자. 정화 오라가 꿀이다. 본체 안정성도 올라가고 뭐든 좋다.



11. 메아리 빌드면 선고 오라는 필요 없다


선고는 상대 저항이랑 방어력을 깎는데,

디아2에서 방어력은 데미지 경감이 아니라 회피율 개념이다.


즉 미스를 막아준다는 건데, 설정에서 미스 시 표시 나오는 거 켜보면 선고 없어도 문제없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이거 켜고 보면 이상하게 디아나 바알한테는 빗방 많이 뜨는거 볼수 있다.


나머지한텐 다 잘 박힌다.


즉 선고 쓰면 뭐.... 디아 1.5초컷 나오던게 0.5초컷 될거다.  한판에 1초 아끼고 나머진 손해다.


단, 불멸왕세트 악술의 경우, 불멸왕 무기에 원소뎀이 붙어 있어서, 이때는 선고의 저항 감소가 실제로 적용된다. 하지만 대부분 통찰셋이나 호라존셋이니까 본인 장비에 따라 판단하자.




4부: 스킬 운용 주의사항



12. 칼날이동은 에테 내구도를 닳게 한다 → 오류였다

수정: 이거 오류라고 한다. 미안하다. 칼날이동으로 에테 내구도 안 닳는다. 편하게 써라.


미안해요 형님들




13. 소모 — 이 스킬은 진짜 잘 써야 한다



악마를 소모해서 쓰는 건데, 효율은 진짜 좋다.

염소인간 소환해서 소모하면 좋고 본체 데미지도 올라간다.


근데 문제는 마우스로 지정하고 써야 한다는 거다.


염소랑 악마놈들이 마을에서도 막 돌아다니는데, 

염소 멀리 소환하고 하려고 해도 염소고기 먹으려는 놈이 막 움직이고,

거기에 우리 헤파님이 지나가시다 클릭 미스하면 홀프앰플 위세앰플 헤파님이 돌아가시고,


염소고기 낄낄거리면서 내 근처 돌아다니는 거 보면 혈압 오른다.


본인이 젊다고 생각하면 쓰고, 아니면 하지 말자.

나는 포기했다. 아예 소모 찍지도 않았다.

달리면서 느끼는 상쾌함도 있지만 헤파 돌아가시면 파밍 다시할 거 생각하면 열받는다.

그리고 나중에 매판 그거하기 짜증난다.



14. 왼쪽 마우스 클릭 스킬 — 무기력 인장 추천


메아리나 평타 말고 무기력 인장 써놓으면 편하다. 취향이지만 편하다.




5부: 파밍 & 진행



15. 카생이나 달리자


카생 벗어나면 고생이다. 돌고 돌아 카생이다.

칼날이동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다른 데보다 아이템도 괜찮고 경험치도 좋다.


지겨워서 괜히 어디 공역 떴다고 엉덩이 근질근질할 때 나가서 구경 갔다가,

익숙치 않은 곳 파밍하다 악마와 같이 동반 사망한다.


그리고 헤파 저주받음 안 나와서 몇십 판 열받아하다 끄게 된다.


괜히 엄한 데 기웃거리지 말자.


결국 헤파 파밍 터덜거리며 다시 하고, 헤파 위치 찾다가 열받는 본인을 볼 수 있다.

(근데 그러다 돌가죽 홀프앰플 헤파 찾으면 그 기억은 다 까먹는다, 근데 또 몇시간내 죽겠지)


16. 룬 먹었다고 직작은 왠만하면 하지 마라


내 소집은… 어, 좋은 룬 나왔는데 어, 음… 하, 직작은 하지 마라. 소집은 사는 거다.


근데 도파민에 절여져버린 나는 이번에 19렙 긍지 띄웠다... 직작 해도 될지도...? 낄낄

세상은 아름답다. 근데 큰 글씨로 썼다가 혼날까봐 작게  쓴다. 작게 쓰지만 크게 기쁘다.




6부: 장비 & 스탯



17. 패캐는 75 / 125 맞추면 된다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설렁설렁 돌 때는 눈치 못 챈다.


실제로 디아 고인물 장비 몰래 바꿔서 패캐 125 미만 놔뒀는데 1시간 동안 모르더라.

반복 파밍할 때 유튜브나 음악 들으면서 하니까 집중 안 하면 잘 모른다.


125 억지로 만든다고 갑자기 엄청 세지진 않는다. 125 억지로 노리지 마라.


근데 나는 125다. 장비 맞추는 쾌감으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영혼 방패 맞출 때 

최소 32~33은 되어야 나중에 목걸이에서 스킬+패캐 달린 거 구할 때 패캐 10 아닌 거 구해도 아슬아슬하게 맞출 수 있다. 

그때 아낀 가치는 영혼 1개 이상의 가치가 나온다.

아무리 안되도 30패캐짜리는 써야한다.


그리고 잡10패캐링 제발 좀 모아놓자. 나중에 어떻게 레지빵꾸날지 모른다.

같은 의미로 듀얼링이나 피흡링 레지부츠들도 몇개 쟁여놓자.




18. 인벤 데미지 올리고 싶으면 독피참 넣어라


독피참 모으고 넣다 보면 1k씩 올라가서 흐뭇하다. 사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근데 흐뭇하다.



19. 맥어래참은 딱히 필요 없다 — 달려참을 넣자


맥어래참보다 달려참이 있으면 달려참을 넣어주자.

물론 수수 전까지다.



20. 콜불은 콜블이 아니다


옆에서 구경하면 재밌는데, 통찰을 만드는 건 콜로서스 블레이드가 아닌 콜로서스 불즈(창 종류)다.

줄여서 콜블/콜불 비슷해서 잘못 기억하고 콜블에 만드는 사람이 있다.


거기에 통찰 만드는 거 직관하면 내가 준 룬으로 만드는 거지만 재밌다. 매우 재밌다. 영상 남겨놓는 걸 추천한다.



21. 공중부양숙련 올리면 무기 착용치가 내려간다 — 


공중부양숙련 찍으면 내게 보이는 무기 착용치가 내려간다.


뭔 문제냐면, 내가 공중부양숙련 때문에 콜로서스 불즈 힘제가 163이 되었는데,

용병 레벨 올라서 힘이 170 되었네? 끼려고 하면 안 껴진다.


나한테 적용된 힘제 감소가 용병에겐 적용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이거 하루에 한번씩 질문 받는다.

보면 친절히 말해줘라.


다들 힘든 하루 살고 게임해서 즐기려는 사람들이다.

따듯하게 대해주자.




7부: 편의 기능 & 기타


22. 창고 페이지 넘기기 — 설정에서 휠로 바꿔라


설정 → 조작에서 휠 위아래로 바꾸면 편하다. 혁신이다.

추가로 켜야 할 것들:

  • 스킬 단축키 보기 + 편한 시전: 마우스 연타 안 해도 돼서 삶의 질이 좀 나아진다
  • Shift + 클릭: 인벤 ↔ 창고 간 아이템 이동
  • Ctrl + Shift + 클릭: 보석을 큐브에 3개씩 넣기 가능
  • Shift + 클릭: 룬, 보석, 해골, 기타 재료, 활력 포션도 자동 분리 저장

왠만하면 보석이나 재료는 주워놓자.



23. 용병에게 물약 먹이는 단축키 — Shift + 물약번호


인벤 열어서 안 줘도 된다. Shift + 숫자. !@#$ 특수문자 생각하고 Shift + 숫자라고 기억하면 외워진다.



24. 유튜버 빌드는 검증 후에 따라하자


좋은 의도로 하는 것도 많지만, 지금 물 들어올 때 노 저으시는 분들이다.

매일 하는 전문가들 기준의 약간의 불편함은 우리 복귀유저들에겐 상당한 피곤함과 어려움이 된다.


맨땅 화염 헬 입성 같은 컨셉은 재밌겠지만 실제로 하기엔 어려운 것들도 많다.

나즈셋도 하면 10~11만골 카생 매턴 수리비 나오지만,

실제 초반엔 참 때문에 인벤 부족하고 10만골 매판 쓰기엔 용병 죽어 나자빠져서 살릴 돈도 아슬아슬하다.


그리고 장비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르다. 억지로 따라가겠다고 초기화까지 하면 피똥 싼다.


25. 악마숙련 1 스킬 달린 거 찬 상태로 초기화하면 악마가 살아남을까?


……안 살아남더라. 꼭 이별 인사 하고 초기화해라.


ps. 참고로 이건 아직 확인 못해본건데

악마숙련1과 , 악마속박 1스킬이 달리면서 초기화했을때 기준 장비가 벗어지지 않는 걸로

초기화시 살아남는지는 실험 해봐야한다.


근데 장비를 아직 못줏었다....

형들 먹으면 실험해주세요.


26. 파멸자2마리 빌드 좋더라. 근데 제한이 있더라


딜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점점 쾌적해진다.

긍지 까지 나중에 채워지니 훨씬 부드럽더라.


다만 수수가 생겼다면 일반 카생런에서는 효과가 좀 적다.


차분히 살펴보면, 우리가 이동을 해도 얘네가 바로 걸진 않는다.


홀리시리즈도 앰플거는 타이밍이 있든 얘네들도 이동(칼날이동,수수텔포)후 시간차가 존재한다.


즉 1~2초 후에도 몹이 좀 남아 있는 상황 혹은 몹이 많이 있는 상황에

가장 효율이 많이 나온다.


그럼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여러분이 수수카생런을 한다. 딜이 남아돈다. 앰플걸기 전에도 죽인다.

이 경우엔 그리 큰 도움까지는 안된다. (도움이 되긴한다)


근데 여러분이 많은 몹들 사이에 일부러 떨어졌을때?

그리고 360도 각기 적절한 양의 몹들이 있을때?

엄청나게 도움된다.


이런 경우가 언제있냐면,

1. 내 딜이 조금 부족할때 - 몹을 빠르게 못죽여서 도움이 된다.


2. 딜이 넘치더라도 몹들 쓸러 다닐때

즉 공역 특히 세계석 런할때 진짜 엄청나게 쾌적해진다.


대부분 서로 의견나뉘는게 서로 사냥터가 달라서 그렇다.


데미지 잘나오는 호라존 입고 적당히 패고 딜 슥슥 지우면서 카생런한다?

크게 못느낀다.


근데 딜이부족하거나 공역런 할때? 가뭄의 단비, 오공의 선두다.


참고로 30~50k 사이에서 딜 잘하고있는데 긍지 써야하나? 하는 경우가 있다.

써라. 능력 되면 친구 팔아서라도 써라. 수수는...팔지말고 수수먼저 만들긴 하자. 멀고먼 길이지만....


메아리기준 데미지 쾌적함이 20k 넘길떄 30k 넘길때 

그리고 50k 넘길때 한번씩 쾌적함이 업글되는데 75k 넘어가면 또 그땐

파멸자로 주변애들 한방에 쉽게 터지는거(1막 필드 공역때 체험판 느낄 수 있다) 보면

또 쾌적해진다.


여튼 써보면 좋다. 근데 초반 파밍시절때 쓰면

일반치약쓰다가 죽염치약 쓰는 느낌으로 뭔가 낫긴한데

엄청 좋다 자랑할정도까진 아닐꺼다.


상태 맞춰서 쓰자


위세와 긍지가 수수한 당신과 함께하길.




이렇게 저렇게 쓴 글이 인증글에 갔네요.

다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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