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여서가 아닌
모자씬 자체에 애착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덧 템 세팅만 1년째..
지금 세팅이 좀 됐지만, 막 연대기도 마무리되고 해서
대부분 아시는 내용 공유해 봅니다 !
물론 모자씬은 아무거나 주워(?)껴도 강하지만
그래도 효율적이고 빠른 사냥을 해보고 싶으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 스킬: 용의손톱
- 용의발톱에 있는 약 0.1초의 후딜이 없음 (작아 보이지만 0.1초는 2.5프레임 차이)
- 무술참을 충분히 넣어 3킥 수준으로 2타 딜을 맞춰야만 함
★조금이라도 딜이 어중간한 세팅은 마이너스입니다★
부 스킬: 용의발톱 (5킥)
- 사냥 시 용의 손톱과 섞어 사용 (유닉몹, 갑옷황소? 등 한방 컷이 잘 나지 않는 몹)
※ 설명하는 세팅의 용의손톱에 한방이 나지 않으면 용의발톱(3킥)에도 한방이 나지 않습니다.
ex) 3킥→후딜→3킥→후딜 ▶ 5킥→후딜로 시간절약
- 보스/전령엔 3킥대비 압도적인 속도 (47k *5타)
※ 추가 킥 수가 증가할수록 보스엔 강하나, 사냥에 섞어 사용하기엔 5킥 가장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용의손톱 수리비에 대한 루머
고급 클러 사용 → 사용 불가능한 수준의 수리비가 나오긴 합니다.
전체 장비 ㄴㄴ작 착용 시 골드를 일부러 줍지 않아도, 장비 전체 같이 수리하고 남는 골드 잘 모을정도로 수리비가 나오지 않습니다.
차징: 그림자망토 ▶ 2불사 ▶ 3천둥 ▶ 2코브라 ▶ 3호랑이
- 얼음칼날은 안정성이 필요할 때만 사용
※ 몹이 얼면 안 움직여서 불사조를 덜맞는 경우도 있음 + 파인드 불가능
- 전령이 생기고 나서부터, 단일 딜인 호랑이까지 충전.
※ 얼음칼날은 1스킬당 대략 100딜 증가로 얼리는 용도(안정성)로 만 봐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천둥손톱은 1스킬당 대략 1K의 딜 증가
- 클러를 선택할 때도 얼음칼날 보다는 취향 따라 뒷 스킬 한 개를 선택하시는 걸 효율/가격 면에서 추천 드립니다.
전령: 정신폭발 ▶ 전령 킥
- 스턴 or 잡몹이 제 편이 돼서, 자기들끼리 싸울 때 전령만 때리면 됩니다.
세팅/스킬 (한장 편집이라 클릭해서 봐주세요)
1. 핵심은 장신구 레지 충족.
- 무술 참을 최대한 넣기 위해서 장신구에서 레지를 최대한 맞춰야 합니다.
※ '흐리기' 스킬은 폭발적인 속도와 동시 사용할 수 없으며, 모자씬의 모든 장점을 포기해야 해서 다른 캐릭을 권유할 정도로 비추천 드립니다.
2. 호라존부츠는 '빙결안됨' 핵심옵션과 넉넉한 스탯, 깨알 마법저항, 킥 데미지까지 갖춘 모자씬 최고 신발이에요.
- 다뎀에 참작이 아닌 주얼 작을 가능하게 해주고, 착용 조건은 역시 장신구 레지충족 입니다
※ 치료+빙감의 2초씩 계속 어는 것과, 얼지 않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3. 기드벨트로 유틸을 한 번에
- 모자씬 핵심인 달려와 패힛까지 챙길 수 있고, 깔끔하게 무술피참만을 사용할 수 있어요
※ 스웹도 좋지만, 레지 세팅에 있어 올레지 옵이 있는 기드를 사용 안 하면 어차피 무술참을 하나 빼야합니다.
3. 마나
- 링과 파괴참에서 마나를 최대한 챙겨야 하지만, 세팅이 비싸지는 부분이에요
- 개인 차이지만 마나통 600대 중반부터 텔포 때 답답함이 좀 사라지는 것 같아요
4. 파괴참은 당연 '깍'
- 스킬 자체 시너지 번개피해가 높아요
※ 오팔맥의 5번피보다는 무술 1스킬의 딜 상승이 높습니다
5. 파밍 = 사냥 속도 x 매찬
- 모든 세팅에서 최대 사냥 속도와 적정 피를 맞춘 뒤에는 매찬을 넣고 있어요.
- 167~250 정도의 저구간 매찬은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6. 용병
- 대부분 무공 묻기 전에 잡고 사실 별 필요를 못느껴서 죽으면 잘 안 살립니다.
- 그림자 망토가 방무는 아니여서, 스택에 가끔이라도 도움 되라고 에임 용병 사용합니다.
마무리로, 팁을 빙자한 어렵게 구했던 템 자랑이 섞였네요..^^;
가성비 세팅 대비 갭이 있지만, 마나 or 덜 중요한 저항을 조금 포기하면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들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