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급 무기로 보기에는 애매해서 극소수의 변신드루중 더 극소수의 매니아들이 사용했던 양손도끼입니다.
8) 영원 (16시즌 가장 기대되는 아이템)
- 변경 전
- 변경 옵션
변경 : 근접 무기 전용 룬워드→근접 및 원거리 무기 전용 룬워드
변경 : 260~310% 피증→300~390% 피증 (변동)
변경 : 8레벨 부활 충전형→5레벨 부활 - 소집 함성이나 야수 변신처럼 기술적용 (고정)
추가 : 30공속 (고정)
추가 : 렙당 맥뎀 3-297(고정)
(원거리 무기는 에딧으로 영원 룬워드가 잘 구현되지 않아서 옵션만 똑같게 만들었습니다)
극소수의 펜드마나 근접물리캐릭 중 일부가 보통 성능이 궁금해서 사용했다가 죽숨에 비해 메리트가 없어, 들어가는 고급룬이 아깝고 존재감도 없었던 룬워드입니다.
특히 파괴안됨이 붙기에 증뎀을 조금이라도 높이려 무형 베이스에 만들던 무기인데, 기존에는 리바이브(부활)가 충전형이라 무형은 수리가 안되서 무쓸모였죠.
이번 패치로 여러 상향과 변경이 적용되고, 이제는 더이상 존재감 없던 룬워드 영원이 아니게 되었다고 봅니다.
무지막지한 무기데미지+공속+강타+빙결안됨 이라는 물리캐릭에게 중요한 옵션이 다 붙게 되었고,
그외의 대상실명+대상감속+부활스킬도 전령메타에서 활용하기 매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쌍죽음바바를 위협할 무기
2. 죽음질딘을 위협할 무기
3. 물깍주얼작 윈포마를 위협할 무기
4. 펜드마의 종결무기였던 죽숨을 위협할 무기
5. 변신드루의 종결무기였던 사종, 죽음을 위협할 무기
6. 죽창or죽빵형 비주류 빌드의 종결무기였던 죽숨을 위협할 무기
정도로 예상되며 고뇌, 신뢰를 위협할 무기인지는 아직 판단이 안됩니다만,
죽음을 사용하는 캐릭들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가 공속세팅이라 보는데, 영원을 사용하면 공속세팅에서 자유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죽음은 높은 치타 및 강타가 특징인데, 영원의 높은 데미지와 부활을 활용한 사냥편의성으로 죽음을 대체가능한 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메이트리어컬 보우작 영원" 기준으로 방어구에서 50공속만 챙기면 광신오라 없이도 속사 최대프레임 세팅이 가능해져서 용병의 자유도가 신뢰마와 동급이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맨캐쳐작 영원" 기준으로 방어구에서 48공속만 챙기면 난격(펜드) 최대프레임 세팅이 가능해져서 펜드마의 주무기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죽숨펜드마는 외부버프(광신, 버스트, 탈태 등) 없이 난격 최대프레임이 불가능 합니다.
변신드루는 변신 중 전용스킬 외의 스킬사용이 제한되어 부활을 사용하기 약간 번거로울 수 있으나, 다른 괴랄한 옵션들을 봤을 때 충분히 사용할 만 하다고 예상됩니다.
26.11.02 新 영원 관련 추가 내용
① 적중시 대상 실명 옵션이 일반몬스터가 걸린 저주를 지우는 단점이 있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② 저주받음 공역에서 리바이브를 활용하면 빠른 파밍을 기대할 수 있고, ①번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③ 소집 함성을 사용하는 등의 이유로 무기스왑을 하면 기존 소환했었던 부활몹이 사라집니다.
④ "대상 감속 33%"는 필드사냥 및 보스전, pk전에서 매우 유용한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의 이속, 공속을 바보로 만드는 옵션이라 pk대회같은 경우 룰에서 허용되는 지 모르겠네요)
글을 마치며,
래더에서 모자이크가 풀리거나, 드루 변신 중 스킬사용에 관련된 패치를 기대했었는데 이 부분은 아쉽지만,
다가오는 패치를 통해 물리데미지 기반 빌드를 상향시키려는 블리자드의 방향성을 약간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고뇌, 신뢰, 안수미만잡" 같은 고착화를 해결하기 위해 템세팅의 다양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개편한 부분도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존 아이템 중 일부는 이번 패치로 파격적으로 개편되면서, 앞으로 바뀌게 될 아이템들에 대한 기대도 더욱 커집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아이템 외에도 초반용 아이템 여럿의 변경이 있어서 맨땅 육성단계에서도 변경된 아이템들이 나온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근접 물리데미지 기반 빌드를 좋아하는 제게는 다음 시즌을 달려야 할 나름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다만, 이번 15시즌 래더를 플레이 하면서 갈수록 위치렉이 심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서 위치렉만 좀 덜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