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대 대폭상향 진짜 마음에 듭니다.
현재 물피 97 [각성의벽20 포함] 결사대 증뎀 29 의 궁수 데미지입니다.
아직 왕실이 제대로된것이 나오질않아서 정피는 10 상태로 정예에 들어가는 데미지입니다.
궁수 소환되고 심판+단일 대상 타겟을 한다면 소환되고 들어가기전까지 전 구경만 하고있으면
보라색 정예가 너덜너덜해져있습니다. [고행3 기준]
+피통이 비교적 낮은 챔피언[파란색 이름] 휩쓸기로 딜해주면서 궁수+심판 소환해놓으니 그냥 녹아버립니다...ㄷㄷㄷ
+더이상 포격을 위해서만 버프와 디버프스킬들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율법-극대화 를 켰을시, 정예에 들어가는 데미지 1200)
포격을 빼고 눈방을 넣어도 아쉬움은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제 필멸을 착용하면
전체 디피가 13만이 깎입니다.
궁수 데미지 8~10만, 휩쓸기 데미지 100~300만 이 깎입니다.
이것에 강인함과 생존을 위해 서부방패까지 끼면 [물피 77로 내려갑니다]
이정도까지 깎입니다.
결사대만 놓고 본다면 손해일지 모르지만, 서부방패의 발동빈도와 데미지는 무시를 못합니다.
[서부방패 필멸착용시 - 700~900, 깡뎀 높은 무기착용시 800~1000+]
+위의 모든 데미지에 테스커장갑의 효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테스커끼면 궁수들이 주몽으로 변신합니다.
저에게 포격의 의존도는 이제 없습니다.
필멸을 써도그만 쓰지 않아도 그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분노수급은 패치가 되고 결사대가 돌아온 저에게는 무덤덤합니다.
+물리전사에게 필멸이 '포격'에는 정말 좋은 무기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확장팩 나오고 필멸을 제대로 써본건 단 하루였습니다.
너무 낮게 나온 무기 데미지 때문 이엇습니다.
포격을 사용하자니 지속딜이 너무 약해집니다. 정말 고기수준이엇습니다.
그나마 괜찮았던 빌드는 쿨감은 그대로 놔두면서 휩쓸기를 메인으로 두고 포격을 사용하는 것이엇지만,
진노수급문제가 많이 컷습니다.
필멸을 재대로 사용하려면, 습득시 노마부상태에서 무공+힘+홈이 기본적으로 있고
쿨감옵션을 데미지로 올리지 않는 이상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물피도 이제 재밋어 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