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디4에 전념해라 디5 왜 내냐
디4 뭐해라 저거해라 이거해라 이제와선 다 의미없는 말 입니다
디아블로2 만들어진건 70명의 개발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00여명의 직원 으로부터 리메이크 됐습니다
디아블로3 는 60여명의 직원으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디아블로4 는 453명의 직원이 현재 부서에 할당 되어 일 하고 있습니다
인원 수에 따른 게임 퀄리티가 정해진다면
원래라면 퀄리티가 가장 높고 재밌고 평점이 높고 불만이 없어야 하는건 디아블로4 입니다
정말 의지가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뭉치면 70여명의 인원으로도
당시 디아블로2 같은 게임도 뽑아 낼 수 있는거고요
400여명의 개발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내놓은 결과가 디아블로4 지난 1~15시즌의 결과물이거든요
그게 지금 블리자드에 남은 디아블로 팀 전체의 역량 '수준' 입니다
이제 받아들이세요. 저 분들은 게임을 재밌게 열정을 가지고 피드백을 받으며 고쳐 나갈 능력이 없습니다
무능한 사람 들이고 그건 변할리 없어요. 그러니 디4 유기다 뭐다 얘기 할 것도 없어요
애초에 디아블로4는 저사람들한테 스킨팔이 게임에 불과했지 열정을 가지고 꾸려나가던 게임이 아니에요
3년만에 개발런 친건 이유가 있습니다.
이 게임이 내부평가에서 매출 나와봤자 외부적으로 이미지가 치명적으로 안좋다보니
더이상 이끌고 나갈 자신이 없어졌기 때문 입니다
정말 그렇게 잘 팔리고 재밌는 게임이면 블리자드 측에서 손을 놓을까요?
아니죠 그런 게임은 워3나 와우처럼 저렇게 지속적으로 신규 확팩내고 제대로 업데이트 해주면서 관리 합니다
블리즈컨에서 다른 게임들은 전부 축제인데 디아블로팀만 초상집이죠?
대학 조별과제를 해도 발표를 시켜보면 뒤떨어지는 애들, 알아서 잘하는 애들, 치고나가는 애들이 있습니다
우린 개발진 중에서도 한참 뒤떨어지는 팀이 맡고 있는 겁니다
이번 블리즈컨에서 각 팀들의 발표를 봐도 보이잖아요. 각자 팀을 맡고 있는 구성원들의 능력과 담대함이.
이번에 우리에게 각인 시켜 준건 30주년이라는 대형 타이틀을 두고서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줬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 사람은 계속 하면서 스킨이나 사주고 즐길 사람 즐기세요
이 게임은 주관적으로 '재밌는 게임' 이 될 수는 있어도 객관적으로 '재밌는 게임' 은 될 수 없는게 미래 입니다
이미 강을 건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