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순서는 기본-메마름-식인-뼈이식-피바다-죽음의냄새 입니다.
발굴, 통제, 어둠 문양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문양반경증가 안의 모든 스탯을 찍어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항이 70이 안된다면
장신구 전부 다이아를 착용하시면 됩니다.
세력권 대신 심연문양 또는 정수문양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정답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슴방어구 : 일반가슴방어구 (총방어도, 최대생명력, 피해감소, 보강시피해감소) - 보호하는 폭풍의 위상
장갑 : 시체폭발 고유장갑
바지 : 티볼트
장화 : 명멸걸음 일반장화 (이동속도, 부상피감, 원거리적회피확률, 지능) - 폭발하는 위상
무기 : 검은강
보조무기 : 일반방패 (극대화확률, 최대생명력, 피해감소, 보강시피해감소) - 불복의 위상
목걸이 : 일반목걸이 (총방어도, 피해감소, 시체폭발+3, 어스름+3) - 마름병 위상
반지1 : 신성모독자의반지
반지2 : 일반반지 (극대화확률, 행운의적중확률, 최대생명력, 암흑피해) - 궁극의 위상
가슴방어구 : 일반가슴방어구 (총방어도, 최대생명력, 피해감소, 보강시피해감소) - 보호하는 폭풍의 위상
바지 : 일반바지 (총방어도, 최대생명력, 피해감소, 시체폭발+4) - 불복의 위상
장화 : 명멸걸음 일반장화 (이동속도, 부상피감, 원거리적회피확률, 지능) - 폭발하는 위상
보조무기 : 일반중심점 (극대화확률, 행운의적중확률, 재사용대기시간감소, 지능) - 저주받은 위상
목걸이 : 일반목걸이 (총방어도, 피해감소, 시체폭발+3, 어스름+3) - 마름병 위상
반지2 : 일반반지 (극대화확률, 행운의적중확률, 최대생명력, 암흑피해) - 궁극의 위상
위의 두가지 셋팅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맞추고 싶은 셋팅입니다.
첫번째는 시체스킬 19렙, 마름병스킬사용(15%)x티볼트(40%) = 61%증뎀
두번째는 시체스킬 23렙, 철관사용(50%), 중심점으로인한 무기공격력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샤코가 없을경우 템셋팅
이 경우는 샤코가없기에 개인적으로 피해감소를 좀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투구 : 일반투구 (총방어도, 최대생명력, 보호막시행적, 재사용대기시간감소or지능) - 보호하는 폭풍의 위상
가슴방어구 : 일반가슴방어구 (총방어도, 최대생명력, 피해감소, 보강시피해감소) - 폭발하는 위상
장갑 : 일반장갑 (극대화확률, 행운의적중확률, 지속피해증가, 지능) - 궁극의 위상
바지 : 티볼트
장화 : 명멸걸음 or 일반장화 (이동속도, 부상피감, 원거리적회피확률, 지능) - 폭발하는 위상
무기 : 검은강
보조무기 : 일반방패 (극대화확률, 최대생명력, 피해감소, 보강시피해감소) - 불복의 위상
목걸이 : 일반목걸이 (총방어도, 피해감소, 보강시피해감소, 어스름+3) - 마름병 위상
반지1 : 크팔의 부식된 인장
반지2 : 신성모독자의 반지
샤코가 없기에 피해감소를 많이 챙겨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저단 문양작의경우 이보다는 딜을 챙긴
셋팅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지만 샤코가 없이 결국 문양업을하여 고단이 목표라면 피감을 최대한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체폭발 기술레벨을 챙길수있는 부위에서도 피해감소를 챙기고 샤코의 기술레벨 증가도 없어서
상대적으로 시체폭발레벨이 낮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속딜을 최대한 가져가는 것보다는 크팔을 섞는게
좀 더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샤코없이도 일반신발이 성능은 좋았어요. 신발은 개인의 기호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크게 루비, 사파이어, 자수정의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비가 가장 효율이 좋다고 판단되는데 이부분은 개인이 셋팅이 전부 다르기에 보석을 바꿔껴가며
본인이 가장 좋다고 판단되는 보석을 세팅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망자의 서와 흡혈귀의 힘
탈태, 흐르는혈관, 약육강식, 불멸 (고정) 지배, 예견, 탄력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는 일반 구간에서는 지배로 밀다 보스전에서는 예견을 사용했습니다.
끝으로 우버릴리트 불덩이 패턴을 쉽게 스킵하는 팁을 남기며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준비물
2페이지 우버릴리트의 날개가 완성 될 쯤 신성모독자의 반지를 착용하시고
뼈폭풍 노화 마름병 탈태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