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름 재밌게 이모탈 즐기는 직딩유저의 주저리

출시일부터 지금까지 시골섭에서 악사유저로 재밌게 즐기고있어요 ㅎㅎ

매크로나 보석시스템 때문에 많이들 떠나가셔서 아쉽네요 ㅠㅠ..

저는 소과금러입니다.

풍요랑 배틀패스는 꾸준히사구 대충 다해서 40-50 지른 것 같아요 ㅎ

보석엔 운이 필요하다지만 디3만하는 디붕이로써,, 노가다파밍 열심히해서 기본적인건 맞춰줬어요, 소과금러분들은 파밍이 답인거같아요 ㅋㅋㅋ

평일에 퇴근하구 2시간씩 하고있고 주말에는 5-6시간은 하는데 남들 정복자레벨에 뒤쳐지지않게 잘 크고있네요.

일단 모바일이 가능해서 출퇴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구요, 깔끔한 그래픽이 전 좋아요 스킬모션도 깔끔하고 ㅎㅎ

지금 전 정복자레벨 143에 전평 3075 정도되는 악붕인데 지4 준비하는 과정이 재밌다고해야하나 ㅎㅎ 그냥 열심히하면 그만큼 올라가니까 다른 겜보다 성취감이 좀 커요,, 신기하게 ㅎ 좀 아쉬운점은 디3과 다르게 전설이나 세트템 드랍율이 낮은점과 지옥부터는 파티플레이가 강요된다는점이 아쉬운거같아요 ㅠㅠ 그리고 제가 시골섭이라 어느시간대에는 던전 인원이 없다는점정도..? 섭통은 바라진않지만 ㅠㅠ 매칭통합은 됐으면 하는 바램이…….. 디3 시즌 27도 곧 나오는데 ㅋㅋㅋㅋ 이모탈이랑 디3랑 번갈아서 할생각에 행복하네요 ㅠㅠ 근데 다들 나이대가 30-40분들이 많은가봐요… 제 친구들은 디아 아재겜이라고 아예 안합니다 ㅠㅠ 맨날 외길로 혼자즐깁니다 ㅎ… 이모탈은 오래갔으면하네요 ㅠㅠ 전 오래할것같아요 섭종할때까지 ㅠㅠ 이미 디며들어서…. 직딩은 이모탈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