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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클랜버스를 타고 태워주면서 느끼는점

아이콘 맙소사비니
댓글: 8 개
조회: 3173
추천: 11
2022-08-10 03:31:52
게임 하는 이유는 다 저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냥 사람들하고 게임 하는 거 자체를 즐거 워서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운좋게도 제가 속한 클랜의 관리자분들은 그런 분들 이셨어요

현질을 버스 태워주려고 하는 건지 의심될정도로 착한 야만 형님이 계

시고 전장도 몇판 안해본 신기한 형님 이시네요 관리자 한분이 그러시

니까 자연스레 옆에 관리자분들도 그렇게 물드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겜하는 목적이 다른거 같아요

근데 제가 어느새 버스 태워주는 팟에 있네요 저두 압니다

제스팩이 그닥이란걸 훨씬 컨잘하고 공명 높은 분들도 많죠

그래도 버스기사는 할 수있더라구요. 그냥 전평 4000 넘기는 사람 둘

이서 키쿠라스에서 버스를 돌립니다. 보스는 그냥 조금만 더 보면

됩니다 그리 차이 안나요. 새벽 3시 가까워지면 아무리 초스피드로 던

젼을 많이 돌려도 나오는 템이 그게그거더라구요

빠르게 많이 돌린다고 무조건 잘 먹진 않더라구여 어짜피 될놈블로니까

오늘도 공명 500안되는 한 분 지옥4에 진입시켰내요 그냥 95단 깨면

랩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하나씩 끼고 던젼 같이 돌앗고 150랩 찍고

3400 정도 나오시더라구요  .저는 아직도 이모탈이 할만 하다고 생

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Lv52 맙소사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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