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상의 720(섣판) 귀걸이,팔찌 730(영식) 나머지 710
기시 :2.5(710악세들) 2.46 2.44(머리710(일반) 귀걸이,팔찌730)
마지막에 사슬-> 과열,퀸60, 정비드릴 박으면 나무인형 박살 가능.
(2.5에 맞춰서 한 건 극직 만세 해서 최대 딜 갱신)
수치고 나발이고 이런건 어렵다고 모르니(알 생각을 안하니) 그냥 직접 부딪치자 하면서 나무인형 4층을 여럿 뿌셔뿌셔 하고 왔습니다.
이번 시즌도 '초반 정렬 그대로 후반까지' 매커니즘대로 했을때
2.5기시여도 후반으로 갈 수록 드릴이 주는 약간의 틱같은 무언가가 있는데(정렬 자체는 잘 되긴함. 뭔가가 뭔가뭔가됨 뭐라 설명 못하겠는데 진짜 뭔가 걸리는 느낌임.)
2.46이 드릴의 틱이 미세하게 걸리는 느낌이자 마지노선으로 걍 돌린다면 돌릴 수 있는 최대한의 마지노선이었고,
2.44되는 순간 드릴의 쿨 틱이 살짝 어긋난게 확실히 느껴져서 딜레이 1도 없이 누를려면 사슬-> 1글쿨 치고 드릴 눌러야하는 소위 귀찮은 짓을 해야함.
정렬은 되긴 될거같음.
딱히 이렇게 돌려라 저렇게 돌려라 하는거까진 안봤긴한데 (매커니즘은 안 바뀐듯 보여서) 드릴이 2개가 되면서 1개분의 여유와 24시간 무한 쿨이 가능해서 그런가....
이 친구가 만드는 아주 미세한 틱같은 무언가도 신경쓰이는 와중에 1번이라도 잘못누르면 정렬 꼬이는건 똑같아서 묘하게 더 신경쓰이는 딜사가 정립되었다고 함미다.
+그나저나 노음식으로 4층 나무인형 깨는건 솔직히 기대도 안했는데... 딜컷 낮다낮다 하더니 진짠가 보네요...?
+요즘 글쓰는거 어렵다. 가독성 떨어져 보인다면 미안함미다.
+3줄요약
1. 2.44하는순간 딜싸 돌리기를 포기하겠다 선언.
2. 기시 2.46까진 어떻게 될 거 같아서 730악세 두개 임시로 끼기로 함.
3.상의 720만 있어도 노음식 나무인형 뿌셔뿌셔가 가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