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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 나이트 세히라 입니다. 초코보 용기사 (리딧=흰족제비=승리자)님 보세요.

세헤라자데
댓글: 172 개
조회: 15822
2019-04-15 12:24:31

안녕하세요, 카벙클 나이트 세히라입니다.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간밤에 아주 핫했네요.

팩트만 적으신줄 알았는데 본인 잘못은 생각 안하시고 없는말도 지어내시네요.

그리고 공대 터진상황에서 올려 뭐하시나 고민하셨다고 하시는데 공대 상담하실때 공대관련 공지사항 적힌 메모가 공대 디스코드 공지에 있는데 확인 안하셨나요? sns, 인벤,게시판등에 언급 없이 공대 내에서만 이야기하고 끝내기로 한 사항은 무시하셨네요?

일단 제가 부득이하게 공대 룰을 어기고 사사게에 글 올리는 부분은 글 작성중 공대장님을 통해 다른분들께 양해 부탁드린 상황입니다...

그리고 공대명은 알파얔이 아닙니다..^^...삼진알파라고 링셸(서버초월입니다, 용기사님 원래 아이디 가입되어 있었음.) 만들어두었고 카톡방은 알파앜일텐데요.. 이부분 중요한부분이 아니니 넘어가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 올리신것 위주로 하며 말 보태보겠습니다.

그리고 본문 전.. 저는 공대장님께 부탁받아 중간에 용량 문제로 몇번 녹화가 중단된것 외에
거의 모든 트라이들은 영상자료가 있고 그 영상들 참고해서 작성중이라는것을 미리 적겠습니다.

추가
3줄만 말씀하셔서 일단 적습니다.

1. 0철벽 그날 그 트라이 한정 팩트, 그러나 독촉 사실 아님.
2. 피드백 불쾌감 표현한적 없음. 용기사님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임.
3. 단톡에서 새벽 3시~오후6시까지 진행되고 마무리된 이야기를 4층 클리어 후에 갑자기 꺼냄.





1. 1퍼 전멸기에서 점성이 1300딜, 나이트 풀 충검+ 철방 0회, 전사 풀 파태 - 사망 시마다 힐업 모자랐다며 독촉.

네? 제가 독촉을 했나요? 아뇨? 
제가 1서클 터트리고 12시에서 쉐어뎀 터진 후 힐부족으로 죽은상황 이외에는 힐업요청 한적 없습니다.
명확하게 힐부족으로 제가 죽게되었는데 그럼 제가 관용하겠다고 해야했나요?
그냥 힐 한번 더 부탁드리려고 힐 조금만 더 봐달라 부탁한것을 제외하곤 한적 없습니다.
설마 그부분도 제가 생존기 안돌렸다고 말씀하실 생각은 아니시겠죠.
항상 경각경계방벽or경계방벽 올라갔습니다. (이부분 쉐어 터지기 2초전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쉐어뎀으로 죽은것도 아니고 쉐어후에 피 채워주시고 평타+광역맞아 죽었죠.

철방 0회는 2,4번 파징 걸릴떄 충방 쌩뎀만 맞으면 목숨줄만 붙어있게되어 되도록 킵해보려고 사용해본 택틱입니다.
졸린상태에서 참고하려 서치하다 바탕화면에 저장해둔것중 하나였는데 이것으로 인한 중재 횟수와 힐러님들이 힐하기 어려우신 상황이 되었던 부분 사과드리겠습니다.

(참고글: http://www.inven.co.kr/board/ff14/4470/4978?name=subjcont&keyword=4%EC%B8%B5)

그렇지만 용기사님이 제가 그전주까지 모니터에 꼬박꼬박 올리던 철방을 쌩뎀보단 나을것같아서 킵해보려고 진행해본 화요일 당일 트라이, 그것도 전멸기본 그 트라이의 미터기만 들고오셔서 제가 철방으로 국끓이는듯한식으로 말씀 하시는건 정말 이해 안갑니다.

충검에 관한 문제는 용기사님 글에서도 언급나왔다시피 딜부족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딜 올리려는 제 욕심이였는데 이로인한 택틱 수정으로 버거우셨을 힐러님들께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일뿐이 아닌 그전 트라이날인 6일도 철벽은 청옥에 사용했네요, 댓달다 확인했습니다.)

그날 점성님께 위계받고 도트로 넘겼는데 그부분은 좀 위험한가 하는 생각은 하고있었기때문에 철방 말씀하실때 참고하겠다 대답하고 적어둔곳 수정해서 금욜 트라이시 그전주 진행부분과 같이 모니터 철방 진행했었구요.

제가 4층 트라이하면서 단 한번도 철방을 안두른것마냥 쓰셨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지금껏 트라이하면서 한번도 안올렸으면 뇌가 없어도 이상한거 느끼겠죠.
2,4회에 되도록 충방 안올리고 딜하려고 킵하는쪽으로 진행했던게 이런식으로 갈줄 몰랐네요.
제가 미련했던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당일 미터기, 그것도 오메가 시전중 17퍼였던 이전 트라이나 다른 트라이들 제외하고 1퍼로 전멸기본 그판 하나로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되는부분 아닌가요?
그리고 그판 리밋갈기던 순간 계속 리밋 넣어달란 요청 학자(대타)님이 말씀하셨는데 미루시다가 마지막 이온 캐스팅 거의 끝나갈무렵인 2퍼센트 상태에서 리밋 들어갔었습니다. 동시에 전멸했구요.


2. 이를 피드백하자 나이트가 자신만 문제냐며 불쾌감 표현

오전 내내 저에대한 피드백만 나오는 상황에서 제가 가장 문제가 많은 부분인지 궁금한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받아들이시는 차이 아닌가요.
저는 다른 의도 없이 순수하게 그냥 제가 가장 복합적인 문제가 많은지 여쭌부분이였습니다.
역정이라니 어이가 없고 당황스럽네요.(글 올리면서 다시보니까 더 어이없네요 도대체 어느부분이 역정이죠)
저만 답 드리는 상황이라 말씀하셔서 그부분 수긍하였으나 중간에 전사님이 잠깐 나오신부분은 보이지 않으셨다는 말씀이시겠죠..
그리고 전사님 중간에 나오셔서 답드렸는데 안됐냐고 여쭤보셨을때 갑자기 앙갚음 겹침 이야기 나왔죠?
그부분 이미 확실하게 자기가 넣는구간 숙지하고 겹칠일 없었는데요.
겹치는 순간 본인이 넣은 앙갚음 지워져서 버프표시 제한해도 확실하게 아는 부분이구요.
그때 바로 전사님한테 제가 여쭷을때 그런적 없다셨는데 겹치는구간 끝내 언급 없으셨구요.
그리고 제가 그래서 용기사님의 피드백을 무시했던가요, 아니요?
참고하겠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죠,
(이부분 그냥 생존기 화요일 당일이 아닌 주말까지 사용했던 모니터철방으로 가게되면 되었던 부분이였으나 제가 피곤하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말 못한건 죄송합니다.) 용기사님의 글에도 나와있는 부분입니다.

불쾌감을 표현했다고 하시는건 저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냥 궁금해져 드린 질문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신거 아닌가요.

재미있네요 용기사님 1주클이신데도 그렇게 기믹에 주구장창 맞아죽어가시고 판에 4번 죽으셔서 쇠약이 떨어지지 않을때에도 본인이 어느구간에서 터졌는지 가장 잘 아실것이라 생각했기때문에 별말없이 진행했었는데.

이부분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4주클이시라고 하십니다.

힐러님 힐업 부족이실때도 12시 어글잡은상태로 쉐어터질때 이외엔 말한적 없는데요.

그날 트라이 끝나고 새벽3시부터 저 퇴근하던 6시 넘어서까지 거의 하루종일 다른분들도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거의 저만 집중적으로 지적하셨죠?

그리고 초단위로 짜인 택틱 전반부 외엔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

(이것 또한 제가 생존기에서 어려움을 느낀게 아니라 기믹적인 어려움을 느끼던 상황에 가져다 주신것이였지만 4층 진입 전에 주신것으로 기억하는데 도움 되는 부분 감사인사 드렸습니다.)

카톡 대화 중간에 톡으로 주신부분은 시간날때 잠깐 보았으나 제가 제대로 볼줄 몰라 피곤한 상황에서 졸다시피 하면서 아이콘 움직이는 화면밖에 못본것같네요.
가져다주셔도 제대로 못본건 죄송합니다.

3. 이후 금요일 클리어 후에조차 '사과를 나만 안했냐, 완숙도 아닌데 완벽하게 돌려야 하냐' 며 적반하장 시전.

적반하장이요?
용기사님 점성님과 이야기 하시다가 분위기 살피느라 얼어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다시 카톡에서 하셨던 이야기 또다시 반복하셨죠.
그때문에 저도 똑같이 반복해서 대답드렸구요.
솔직히 그상황에 제가 갑자기 머리끄댕이잡혀서 나가게됐고 무조건 사과 안했다고하는데 아뇨? 저도 중간중간 실수할때는 사과 드렸습니다.
물론 몇번씩 자괴감들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굳어있던 상황이 있었죠, 그런 상황에서 사과 못드린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 용기사님은 그냥 제가 피드백을 수용하지 않았고 실수할때에 사과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지 않아 갑작스럽게 불러내신것으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그리고 용기사님 본인은 모든 실수에 사과하신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용기사님 본인도 파동포맞고 죽으시고, 점성님 죽이셨던 상황에서도 사과 안하셨습니다.
그외에도 자잘한건 안하셨죠? 그러시고도 무조건 모든 실수에 사과하길 바라시는건 모순된것 아닌가 싶네요? 저한테 당장 채팅 올려서 딜러들 인정하고 사과 안하냐 말씀하셨는데 전 일단 되도록이면 사과드렸고 금요일 당일엔 실수 없었습니다.
헬월 잡고 늘어지시는데 1서클이든 2서클이든 전 칼같이 도발넣고 기피 드렸습니다.
이부분은 전사님이 본인 실수라고 말씀하셨는데 들으실 생각도 안하시네요.

클하던날 용기사님이 점성님 저격방사하셔서 다들 집중 안되고 신경쓰는 상태였는데 4층 클 프프로그는 올리셨더군요.
그리고 또 잊으셨겠지만 구두로 프프로그 올리실때 미공개 혹은 닉네임 까지 않기로 하셨던것같은데 싹 잊으셨더라구요.

그리고 댓에 이온 뎀감 부족해서 누우셨다고 하셨는데 그때 앙갚 쿨이 아슬해서 날개만 들어갔던 상황이였습니다. 후반페이즈 들어가서 여러번 조율되었던게 이온부분입니다. 그만큼 신경쓰는 부분이구요. 용기사님은 닌자님과 피통이 이천정도 차이나시는데 시전 후 닌자님은 거의 만가까이 남아있으셨습니다.
용기사님은 이온 시전 당시 피가 삼만육천 가까이 있으셨구요. 


(다른분들 닉네임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작게 찍어올리는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뎀감부족으로만 보기에는 피통차이가 크게 없는 상황에서 피통이 비어있어 누우신것으로 압니다.
물론 그판 뎀감이 부족해서 단체산송장이 있긴 했습니다. 용기사의 딜사이클이 어떻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산개 타이밍에 필각 유지중이셨고 두번째 서클 터트리실때 피가 더 많이 까이셨습니다. 

그런식으로 점성님 저격 해서 분위기 다 흐려놓으시고 공대 탈퇴한다 말씀하신 후 파티,공대톡 나가셨는데 덕분에 저도 죄송스러워 공대는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위에 짧게 적으셨다는 부분에 대한 제 입장입니다.

(카톡방 전문입니다. 스크롤이 길어진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피드백 당시부터 트라이 전까지 피드백 관련 내용입니다.)
***


이것으로 피드백은 카톡방 내에서 종료된것으로 생각했습니다.

***

피드백 하시는 입장이나 받는 입장이나 피곤한건 마찬가지인데 지칠일이 없나요.
저도 사람이고 용기사님도 본인도 현생 챙긴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퇴근시간까지 계속 업무중 확인해가며 이야기하는데 스트레스 안받을까요. 조율은 중요한 사항이라 최대한 틈 날때마다 카톡 확인해가며 대답했습니다.

제 스트레스 걱정해달란 말도 아니고 카톡방에 다른분들도 나온 상황에 거의 저만 하루종일 지적받는 상황에서 당황스럽다고 하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현생 언급은 제가 자주 까먹어버리는 상황설명을 위해 붙인것이지 용기사님은 현생 없단말이 아닙니다만, 프프로그가 추궁받는 느낌이 아니라 그것을 포함한 카톡방의 전체적인 상황이 당황스럽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제가 불편하다는 이야기 하면서 행여 기분상하시지 않을까 최대한 둘러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그럼 제가 새벽부터 밤까지 갈굼받는기분이라 기분상한다고 해야했나요?

뭐, 이부분은 제가 유하게 쓰려고 노력해봤자 이미 용기사님이 피드백 수용도 안하고 들으려고도 안하고 추궁받는다 미숙이라며 쉴드친다 말씀하시는부분에서 기분나쁘게 들으셨다는건 알겠네요.
그리고 용기사님도 제가 잘 잊는다 했을때 언제가 좋을것같냐 여쭤보셨죠 그래서 제가 되도록 트라이전에 부탁드린다고 대답드렸습니다.

그리고 전 디스코드에서 용기사님 뵙게된건 모집카톡 제외하고 공대 시작일이 처음이였기때문에 딜러 본인이 가장 신경쓰고있을 부분인 딜에 관한 지적은 전멸기 보던 상황에서도 한번도 지적 한적 없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요.

카톡에서 제 이야기 나온김에 전멸기 보는 과정에 다들 잔실수 있었고 딜러님들 죽어서 딜부족한 상황 언급하며 저도 신경쓸테니 딜러님들도 신경써달라 말했는데 그부분이 불만이셨나요?


"어제도 사만맞고 눕고 했어서..일단 진행해봐야 알거같고..그리고 저희 딜같은경우는 아마 딜러 죽는것도 있기때문에..저도 딜은 더 신경쓸거고 다른분들도 신경써주셔야하는 부분같아요"

딜지적은 이것 외엔 한적 없습니다.
괜히 본인들이 신경쓰는부분 한번 더 언급해서 신경쓰이게 하고 기분상하게 하겠습니까.

지인플도 자꾸 언급하시고 댓에도 언급하셨던데 저희는 지인이라는 사실을 미리 가입당시 보여드리는 이미지에 "공대일은 공대 내에서만 언급할 수 있다는 말 외에 나,점,솬공대장님의 지인" 이라는 말이 적혀 있었고 공대장님은 중립 지키실것이라는것도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신경써가며 대화했었고, 지인플 부분은 대타 학자님(대타학자님의 대타분 포함) 모셔오시고 반말해가시며 용기사님이 더 지인플을 한것같은데요. 지인플 언급하시려면 용기사님부터 모셔오신분은 누구야, 언니 하며 부르시더라도 본인은 신경써주셔야하는부분 아닌가요. 저희는 최소한 존대라도 지켜가며 말하고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았는데 지인플 말씀하시니 말없이 넘어가기 그렇네요.


자꾸 전멸기판만(4월 9일 화요일) 들고 까시는데, 용기사님 그 전주에 제가 어떻게 했는지는 못보셨나보네요.

화요일 당일 미터기만 계속 언급하시는데 본인이 미터기를 까봐야 잘 아신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미터기만 들고 흔들어대시는데 이전 날짜의 미터기는 혹시 까보셨나요?

제가 지금까지 꾸준하게 모니터 방벽 쌩뎀맞았나요? 아뇨?

당장 그전주 트라이에 모니터(혹은 모니터 전 파징) 에 꼬박꼬박 쿨마다 올리다가 위에 언급한것과 같이 전멸기본 당일의 1퍼 미터기만 까들고와서 불러세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멸기 보고 클 못해서 초조하다 말씀하셨는데 용기사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파티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날 전멸기 두번 봤었는데 그중 한번은 오메가 캐스팅중 17퍼였습니다...
전멸기 본건 2회인데 1퍼 전멸기만 들고와서 말씀하셨네요.


그리고 본인도 현생 있으시다 말씀하시니 하는말인데 본인은 회사다니거나 학교에서 뒤에 상사, 교수님 계신데 딴짓하실 여유가 되시나보네요.
저는 지금은 확인이 힘드니 퇴근 후에 확인하겠다 말씀드렸는데요.
본인이 올리신 스샷에도 나와있는 부분인데 어지간히 마음에 안드시면 프프로그 자체를 안볼것마냥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피드백 해주신부분 참고하겠다 말씀드렸고 실제로 다시 그전주에 사용하던 철방틱에 충방켜는식으로 갔는데요. 

그리고 감싸기..무슨 제가 줄달고 걸어서 세상끝으로 찍는것도 아니고 저 멀리 이동한것 마냥 쓰셧는데 평소에도 잠깐씩 범위에서 이동하긴 합니다만 그때 당시 파동포 자리에서 빗겨가려고 1초 이동하고 다시 연결되었는데 연결후에 쌩뎀들어가서 어리둥절한 부분 말씀하시는군요.
그부분은 저도 어리둥절한 부분이라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다른분들 닉네임 최대한 가려드리기위해 작게 찍엇는데 다시 연결되자마자 뎀들어오는 부분은확인 가능합니다. 어쩔 수 없이 전사님 닉네임 노출된점 죄송합니다.)
감싸기 짤은 전사님 요청으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하도 화요일 당일 트라이 로그만 들고 지지고 볶으셔서 완전 진하게 우려지겠습니다.
완전 사골 진국이 따로 없네요. 저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언급하시는 화요일 당일.
준비확인을 돌리고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음식도 제대로 챙기지 않으셔서 중간에 다시 나갔다 들어왔었는데 기억 나실까 모르겠네요. 
준비확인은 생각없이 누르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혹시해서 스크린샷 일부 가져옵니다. 항상 전사님이 올려주시는 매크로도 같이 들고왔습니다.







음식 없으시냐고 닌자님이 여쭤보셨을때 아까부터 없다고 하셨던것 보이시나요.. 
4층에 음식없이, 거기다 금단은 확정슬롯 제외한곳에 박는게 금단입니다. 그건 그냥 확정 마테쟈 장착이죠.
다른층도 아니고 4층에 들어가는데 그부분 또한 한번씩 눌러서 템구경하는중에 발견했었는데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풀금단 안하셨어도 기믹적인 부분에 실수 없으실것이라 생각했고 딜 신경쓰시겠지 생각했으니까요. 탱인 제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딜러님께서 신경쓰실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와 다른분들 포함 용기사님도 실수 잦으셨던거 기억하시나요?

그리고 용기사님 지금껏 트라이 진행할때 본캐부캐 오락가락 하시며 트라이 하셨는데 그게 과연 진도에 영향이 없었을까요? 딜차이가 선명한데 과연 그부분 문제 없을것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타 안구해진다고 푸념이요? 그럴리가요?
푸념때문에 모셔오셨다고 하시는데 모집당시 조건부터 보여드리고 들어오시기로 하신 부분인데 그걸 또 언급하시는것도 웃기네요.
대타 조건 의견 모을 당시 아무말 없으셨는데 갑자기 템 분배건으로 그러시는것도 당황스럽구요.
모셔오시면서 노예니 뭐니 하셨는데, 대타 학자님은 공대장님이랑 1:1로 대화 후 괜찮다 하셔서 같이 트라이 진행했었죠.
그리고 본인이 대타님대타님의 대타님 모셔오면서 관계적인부분 티엠아이 해가시면서 언니언니 누구야 누구야 하시면서 지인플하신거 아닌가요? 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지인언급하시니 안할수가 없네요.
솔직히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잦은 대타(중간에 용기사님 안오셨던날 포함하여)로 인해 인원 교체되는중이라 진도보는것도 시원찮았습니다...

저희가 지인플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을뿐더러 오히려 지인플하신건 용기사님 아니신지요?

그리고 클리어 당시 딜러진 모두가 공대 클 전 4층 클자라고 하시는데 음유님은 그날 첫클이셨습니다.
파티 상황은 잘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문구도 뜨는데 그날 떳던 문구 넷은 멘탱님, 저, 용기사님 부캐, 음유님 이렇게 네개였습니다.
글을 쓰시려면 팩트를 잘 파악하고 올리셔야죠 어떤부분이던지요.
그리고 점성님과 솬사님은 1퍼본날 공팟에서 클하고 오셨었구요.

그리고 트라이중 본인도 일정 확인 못한상태로 결석하셨죠.
그부분 누구도 타박하거나 화내신분 안계십니다 오히려 용기사님 걱정해드렸죠.
용기사님도 너무 죄송해하셔서 별말없이 넘어갔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대타건은 템 분배 문제가 느껴지셨으면 푸념이 있더라도 모셔오지 않으셨으면 되는 부분입니다.
어디까지나 그부분은 빠지셔야했던 학자님이 구하겠다 말씀하셨던 부분이였고 용기사님이 마음써주신 부분인것 알고 있습니다만, 본인이 모셔오겠다며 조건설명드렸고 (이부분 공대장님이 따로 파티로 조율끝내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학자님도 수락하셔서 오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대타 학자님도 파티 대화로 공대장님께서 일정 알려드렸고 용기사님이 전달하셨을것임에도 불구하고 일정숙지 제대로 못하시고 금요일 트라이가 끝난 후 갑작스럽게 내일도 트라이 하냐며 시간 안된다고 통보하셨죠. 결국 용기사님이 급하게 학자님 대타의 대타를 모셔오셨는데 진도는 어떻게 됐나요. 기믹처리 잘하시는 쩌학님 모셔오셨다며 말씀하셨는데 공대 진도가 델타어택을 보는 상황에서 헬로월드2 기믹 숙지가 안되셔서 중간에 영상보러 다녀오셨습니다.

그부분 용기사님이 대타 구해주신 부분이라 아무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죠.

분위기 언급하시며 말씀하셨던부분 언급하자면 머리쓰개는 4층 후반가서 전사님이 기믹 틀리면 쓰신다고 빡빡이라며 쓰시고 다른분들 실수하실때 분위기 풀어드리려고 하신것으로 알고있고, 제가 티엠아이한건 어느분이신진 기억나지 않는데 다른분이 후반페이즈 넘어가고 잠시 대기중에 오메가 하이힐 티엠아이한것에 따라 저도 티엠아이 해버리겠다며 모 정치인 퍼스널컬러 안다고 말한것이고, 그것 본인도 궁금하다며 알고싶어 하셨던것은 기억 안나시나봐요. 구글서치 다했는데 안나오신다 말씀하셨었는데요. 그래서 디코로 따로 알려드렸던것같은데(이부분은 제가 디스코드 메세지를 자주 나가기 때문에 확인이 힘들지만 중요한건 아니니 각설합니다.), 그건 다 잊으셨나봐요.
그리고 농담같은것도 특정 누군가만 한것도 아니고 다들 같이 웃으면서 하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135건입니다.

전사님과 조율된 사항으로 2,4감싸기는 생존기가 빡빡하다 말씀하신 부분을 듣고 135감싸기를 사용했고 2,4에 본인이 징 대상자가 되면 디버프를 얻게되는데 이때 쌩뎀으로 맞으면 정말 숨만 붙어있는 상태가 되어버려서 전주까지 모니터에 철방 다 올리는식으로 가다가 한번씩 2,4징에 쌩뎀(충방켜고) 맞게되는 상황이 오는데 그 상황을 어떻게해야 효율적으로 넘어갈지 생각하면서 글 서치하다가 위에 언급했던 게시글을 발견했고 참고하게 되었으나 그게 힐러님들께 무리하게 힐업을 요구하는 상황을 만들었던점 죄송합니다.
그러나 공팟 135부분은 카톡 내역과 동일하게 공팟에서 마주친 전사님들께 135갈까요 하고 여쭷을때 135가는게 보통 아니냐는 말씀을 2회정도 들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후에 공대가 2헬월을 보고 나서는 진도가 애매해져 공팟 트라이를 못했기때문에 현제 공팟 상황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말한것이 말도안되는 말이 된다는것도 의문이네요.
그리고 생존기 안올리셨다고 하시는데 9일 당일 철방건은 제 잘못이 맞으나, 당시 올라갔던 방벽은 생존기 축에도 안끼우신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피드백건은 4층 헬월 1을 4층 2주차에 봤었는데 그때까지 한마디 없으시다가 대타 학자님 오시자마자 갑자기 피드백하시기 시작하셨는데 진작 조율들어가고 피드백할 수 있는 부분이였는데 한마디 언급 없으셨었죠. 

힐러진 문제가 있었으면 공대원인 학자님이 자리에 계셨을때 말씀하시고, 피드백을 하셨으면 되는 부분이나 대타를 모셔오시고 공대원이신 학자님이 부재하신 상황에서야 탱힐진 피드백 열심히 하시고 공대로 1클도 못한 파티+피드백으로 클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하고있는것도 파악하지 못하시고 지적하고 뒷말하시다가 결국 파티채팅에 점성님 비꼬시는것 방사하셨죠.

공대 일정 첫날도 생각 나실까요.
용기사님 개인사정으로 공대 뛰려던 계정 이용 불가하게 되셔서 본캐로 오셨습니다.
본캐로 한다고 하셨다가 결국 부캐 들고오시며 플레이 하셨고 레이드 들어가기 직전에 마테박아가셨는데 솔직히 이부분도 용기사님 또한 준비부족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클할 당시 들고오셔서 말씀하시는데 파티챗 보시면 아시겠지만 갑자기 갑분싸 시키신거 용기사님이시고, 전 솔직히 카톡에서 대화한것으로 마무리지었다 생각했고, 대타까지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큰 상태였는데 갑작스럽게 파티챗에 절 언급하시고 후드려패셔야 했나요?

제가 당일에 실수한것 없다 했더니 헬월 언급하시고 그건 전사님이 본인 실수라고 하셨는데 본인은 그때  본인이 잘못 알았던것에 대한 인정은 하셨나요?

그리고 탱커진에서 신경질적인 어조 로 말씀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감기+말하다 집중력이 흩어질까 마이크 끄고 듣톡하는 상황이었고 영상 포함하여 전사님은 그런말씀 하신적 없으신데 누가 말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주 선동과 날조가 가득합니다. 저도 기억력 안좋은데 용기사님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저도 전사님도 그 어느 누구에게도 신경질내거나 억지부린적 없는데요. 어느분 목소리, 말투와 혼동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정확하지도 않은걸 팩트처럼 말씀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클리어 후 피드백 하실 게 있냐고 여쭤보시기에, 초단위로 나이트 생존기 조율된 로그를 가져다 드리거나, 직접 생존기를 알아보는 등 공대 전체를 위해 나름대로 애썼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2헬로월드 트라이 진도시까지 생존기가 정립되지 않았던 점, 잦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사과 한마디 없었던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클리어 후 피드백이요? 끝나자 마자 중간에 비꼬시듯이 올리신 방사 언급하시며 점성님과 긴 대화 나누시고 계셨고 피드백이 오가기는 커녕 두분 대화하는 모습에 눈치만 보기 바빳는데요? 실수에 대한 부분은 위에 적었으니 생략합니다.


(중간에 올라온 방사짤)

솔직히 이쯤되면 그냥 용기사님은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저만 두들겨패려고 들고 오신 듯 한데 솔직히 저라고 할말 없어서 아무말없이 있던것은 아니거든요.
본인 잘못 인정하셨다고 해서 모든 잘못 인정하신건 아니잖아요. 그러신데도 저한테 모든 잘못에 사과 요구하시는건가요?
아주 처음부터 제가 잘못했을때 한번도 죄송하다 말씀드린적 없는것처럼? 

중간에 점성님 저격으로 다들 신경쓰이는 상태로 컨디션 좋게 클한것도 아닌데 프프로그는 또 올리셨더라구요.
(채팅로그입니다. 인게임 내에서 투명도 조절하여 스크린샷 찍었고 대화 당시 영상 또한 남아있으며, 스크롤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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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도 나와있어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지인플 한적도 없고, 혼자 지인플한다 오해하시고 소환사님께 사과도 하셨었죠.
그리고 택틱 말씀하시는데 본인도 부족하고 실수 잦은편이라 말씀하시면서 제가 하는말은 제 실수들과 피드백에 대한 쉴드가 되는건가요? 그때 당시에도 제가 미숙이고 실수할수있다는점은 기믹적이거나 생존기 삑나는것에 대한것이지 저 미숙이니까 뭐라하지 마세요! 라는 의미 아니였고 그렇게 느끼셨다면 유감입니다. 다수가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표현이 잘못된부분이니 사과 드리겠습니다만, 미숙한 부분을 쉴드 치는 의미로 사용한적 없습니다. 그부분 채팅할때에도 말씀드렸구요.
거듭 적는 부분이지만 저는 진행중 그 누구에게도 신경질 낸적도 없고, 강요한적 없으며, 지인플도 한적 없습니다.

디스코드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기억하시는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몇번 제외하고 마이크켰던 시점에서 언제 그렇게 신경질을 냈는지 모르겠네요.

누가보면 제가 일곱명 앞에서 신경질내고 억지 부리는줄 알겠어요.

2층템 분배 당시에도 그 누구도 2층에서 사전 조율된 아이템으로 "이거 먹을사람~" 이라는 말 한적 없었고 그부분 제가 인코딩하려다 영상이 자꾸 멈추고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세시간 반짜리 영상인데 이부분은 제 컴퓨터 사양때문인지 지금 컴퓨터에서는 잘 되지 않습니다) 되도록 빠르게 보여드리기 위해 급하게 핸드폰으로 찍어서 전달부탁드렸는데 그것에 대한 말씀은 지금까지 없으시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홀로 불만갖고 필터쓰신 상태로 기억날조 하시는것같은데요.
혹시나 해 확인해 보았으나 3층에서도 마찬가지로, 닌자 아이템 드실분은 찾았지만 섬유 경화약 그런식으로 말씀하신분 한분도 안계십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용기사님도 같이 웃으면서 대화하셨구요.



(위 카톡짤은 공대장님께 짤 제공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열리질 않아서 급하게 찍어드렸는데 평소에도 그렇게 찍었을리가 있나요.
최대한 빨리 오해 풀어드리기 위해 휴대폰으로 찍어보내 드린것입니다.

그리고 여태까진 잘 했는데 왜 니가 와서 갑자기 난리냐 라는 식의 말을 했다고 적으셨는데, 그런말 누구도 한적 없고 본인 혼자서 그렇게 느끼고 계신 것 아닌지 용기사님도 가지고 계신 카톡 내용 보시며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힐또한 위에 언급된것을 재차 언급합니다만, 죄송하단 말 대신 힐업 밀렸다고 말을 했다구요? 날조 작작하세요.
남 태도 지적을 할때엔 본인이 잘못 기억하지 않았는지, 본인은 잘못한점이 없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팅 및 카톡, 공대상황 언급으로 인해 불편하게 만들어드린 공대원들분들께 사과말씀 드리며, 용기사님은 형식상의 사과 언급하시는데 본문 중간중간에 제가 사과할부분은 사과드렸다 생각합니다.




본문에 언급된 사과를 제외한 다른부분의 사과를 드려야하는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상대방에게만 사과 받길 원하시는데 본인의 잘못도 인정하시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하네요.
솔직히 제 입장에선 용기사님도 별반 다를거 없으시거든요. 선동과 날조를 통해 이야기 하셔야 했다구요?
승리자(=리딧=흰족제비)@초코보 님이 올려주신 게시글에 충분히 선날이 가득하시네요.

추가로....


제보로 확인하였습니다.. 초코보 서버...굳이 닉넴 언급 않겠습니다...학자님도 본캐 부캐 번갈아서 오셨죠..일정 숙지 안하셨구요....머... 본부캐는..파일럿이 같으니 상관 없는 부분이고.....대타 학자님..용기사님과 함께 기억보정 빔이라도 맞으셨나보군요..
ㅋ학자님도 결국 트라이중 제가 한번인가두번즘 전반부에 잊은 재활때문인지 후반 클 끝까지 꾸준하게 올라가는 재활에 고무 안주시더라구요...ㅠㅠ..물론 제가 전개관련 말은 안드렸는데...어쩔수없지요
전 학자님 나가실때까지 용기사님과 점성님의 대화에 긴장상태라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발언은 제가 아닙니다... 올라간 파티챗 확인하시길... 저는 최대한 정중하게 대했습니다..



뭐..그러니..채팅내용..보십쇼... 학자님 초반에 바로 파탈하셨고.. 로그 상단이니 보심 알겠죠...

이번주 일정때문에 시간이 없어 급하게 밤샘해서 준비했더니 요약할 힘도 없네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v5 세헤라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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